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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값 단단히 한다. 여름비가 생각나는 꽤나 축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밝은 멜로디에 Lustre 특유의 앰비언트를 녹여낸 그런… 두달만 더 일찍 들을 걸 그랬다. 내년 여름에 듣고 점수 올리러 와야지 Oct 24, 2022


정말 정석적으로 담백하다. 밥에다 된장찌개 반찬은 김치 하나로 차려 먹는 기분이다. 심심할 수는 있어도 맛없는 식단은 아니지 않는가? 딱 그런 앨범이다. Oct 22, 2022


앳머 치고는 공격적이고 보통의 블랙메탈 치고는 분위기 있다. 아메리카 원주민에 관한 노래를 가사로 삼은 밴드는 처음 봐서 나름 신선했던 앨범. 데뷔 앨범이라는 걸 감안했을 때에도 사운드가 어디 뒤지지 않는다. Oct 22, 2022



그냥저냥 들었다. 퀄리티가 나쁜 건 아닌데 딱히 특별한 곡도 없다. 그리고 안 어울리는 클린 보컬은 그만 좀 넣었으면 좋겠다 그놈의 클린 클린 Oct 18, 2022


제대로 못하면 트랜스 메탈도 어디 오덕 리듬 게임 수록곡밖에 안 된다는 걸 깨닫고 간다. 값진 경험이었다. Oct 18, 2022


블랙 메탈이라 하기엔 확실히 무리가 있다. 그냥 물렁한 클린 보컬 포크 메탈이라 생각하고 들으면 괜찮다. 개인적으로 두 곡 뿐인 게 아쉬웠던 앨범. Oct 18, 2022



몰려오는 핀란드 서릿바람처럼 차갑고, 화려하며 패기 넘치는 존재감 확실한 데뷔. 이들의 이후 작품들에 비하면 아직은 정리되지 않은 사운드를 보여주지만 전에는 유례 없었던 멜로딕 데스 메탈과 네오클래시컬의 합작을 보여준 점에서 가히 천재적인 데뷔작이라 할 수 있다. 사실 후기 몇몇 앨범보다 더 낫다. Oct 17, 2022


잘한다... 흡인력이 대단하다. 사실 100점도 줄 수 있는 앨범인데 그냥 일제 밴드라는 사실에 괜히 심술이나 부려 봄. Oct 17, 2022


내가 찾고 있던 완벽한 멜데스래쉬! The Haunted는 너무 텁텁하고, Ebony Tears나 Darkane이랑은 그닥 안 맞고, Dimension Zero는 좋지만 어딘가 아쉬운 마당에 나타난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앨범이었다. 예테보리의 그것이 들리는 것도 은근한 재미. Oct 16, 2022



잊고 살다가도 뽕이 다 빠질 때쯤 생각나서 듣게 된다. 아래 코멘트에도 여러 번 언급되었지만 정말 마약같은 앨범... Oct 13, 2022


실패 없이 무난하게 좋은 멜데스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는 앨범이다. Oct 13, 2022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되 본인들이 추구하는 음악의 방향성은 버리지 않은 앨범의 좋은 예시라 생각한다. 슬러터보다 좀 음울하니 그게 또 다른 매력이 되어 즐겁게 들었다. 팬들에겐 꽤나 역사적인 앨범이었을 법 함. Oct 13, 2022


적당히 좋게 듣긴 들었는데 딱히 남는 곡은 없었다. 중간에 트럼펫 소리만 기억이 난다. Oct 13, 2022


아 좋다. 읊조리는 보컬 때문인지 화려하게 인상 깊었다기보단 절제미가 보인다. 5번 트랙이 너무 여운이 남아서 가사 찾아봤더니 서글픈 멜로디랑은 반대되게 마녀 재판으로 화형당하는 사람이 저주 내리는 내용이라 좀 당황스럽네 Oct 13, 2022


멜데스가 아니라 고딕 아닌가. 아무래도 이 앨범부터 고딕으로의 변화를 꾀한 것 같다. Oct 13, 2022


이렇게 퀄리티 좋은 앨범이 사실상 이들의 마지막 앨범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밴드의 해체 여부만이라도 알고 싶다. Oct 12, 2022


흥겨우니 분위기도 좋고 정통 포크 사운드 끌릴 때 틀면 끝내준다. Token Of Time은 지금까지도 Ensiferum 최고의 명곡 중 하나! Oct 12, 2022


처음 듣자마자 입 벌어지는 그런 앨범은 아니었다. 오히려 들을 때는 이게 왜 이리 평가가 좋지? 싶었는데 앨범이 다 끝난 뒤에 천천히 다시 곱씹을 때가 돼서야 아 이래서 명반이구나~ 하고 깨닫는 케이스. 비 오기 전 먹구름 낀 하늘 같은 1번 트랙과 빗줄기가 잦아들며 개는 하늘과 같은 마지막 트랙 Oct 12, 2022


At The Gates의 냄새가 난다. 어딘가 살짝 애매하게 엉성한 것만 빼면 기타 멜로디 짜는 수준은 꽤 괜찮았던 작업물 Oct 11, 2022


사실 Frozen Angel도 왜 이렇게 재생 횟수가 많은 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1집부터 함께 해온 초창기 팬들은 엄청나게 실망했을 듯... Oct 11, 2022


특히나 Insomnium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은 멜랑콜릭한 멜데스. 최근 들은 이탈리아산 멜데스는 어째 다 모던이었어서 더 좋게 다가온 듯. Oct 11, 2022


나를 본격적인 젠트의 세계로 이끌어 준 작품. 이 앨범이 메슈가의 명반인지 망작인지 그 여부를 떠나서 밀리초 단위로 쪼개지는 박자와 혼을 쏙 빼놓는 기타 테크닉은 가히 내게 충격으로 다가왔었다 Oct 10, 2022


들을 수록 매력적인 앨범! Witan 초반부의 기타 솔로가 인상적이다. Oct 10,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3 days ago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