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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90/100
노래를 듣는건지 때려부수는걸 듣는건지... 그래서 더 좋다 Oct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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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88/100
분명 죽여주긴 한데 난 뒤로 갈수록 맥이 빠지더라... Oct 1, 2011
Epitaph K. 88/100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그점만 빼면 최고! 멋진 데뷔앨범 Sep 30, 2011
Epitaph K. 90/100
전작에 비해 조금 더 차가워지고 날카로워진 앨범.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고 오히려 좋아졌지만 어딘가 아쉽다. Sep 30, 2011
Epitaph K. 94/100
날카로운 다임백의 기타와 쫄깃해지는 필립의 보컬이란... 사실 이 앨범이 가장 신난다. 너무 저평가되있어서 +4점 Sep 30, 2011
Epitaph K. 94/100
헤비한 드림씨어터 최고의 작품. 뭐... 이젠 이런 성향의 작품이 나올 것 같진 않지만. Sep 29, 2011
Epitaph K. 74/100
나름 괜찮게 들었던 앨범... 2,3,7,10번트랙 추천. Sep 28, 2011
Epitaph K. 88/100
레볼루션 콜링 외에는 기억에 남는 트랙이 많진 않지만... 그렇다고 이 앨범이 안좋다는건 아니다! 오히려 레볼루션 콜링의 빛이 너무 강해 다른 트랙들의 빛을 잃었다면 몰라도... Sep 28, 2011
Epitaph K. 90/100
80년대 중후반의 팝메탈의 장점을 모두 뭉쳐서 잘 반죽한 다음 구워내면 나올 법한 음반 Sep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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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92/100
구름 위를 나는 기분의 맑은 느낌... 이런 드림 씨어터 나쁘지 않다! Sep 28, 2011
Epitaph K. 88/100
스티브의 멋진 라이브가 담긴 앨범. 양질의 라이브 앨범이다. Sep 27, 2011
Epitaph K. 98/100
브루털엔 카콥이 있다면 멜데스엔 아치 에너미가 있다고 말하며 내보일 수 있는 작품. 짐승과 같은 거친 보컬속의 처절함과 무자비한 리프사이에 유려한 멜로디의 솔로는 귀를 붙잡아준다. Sep 26, 2011
Epitaph K. 86/100
나는 좋기만 하던데 이상하게 평이 안좋은 메슈가... 마지막 엘라스틱에서 삐-음이 너무 길어서 감점. Sep 26, 2011
Epitaph K. 90/100
이제 헤비메탈이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지만 높은 퀄리티의 음악을 보여준다. 특히 보컬이 노래에 잘 녹아들어 자주 듣게 되는 앨범. Sep 24, 2011
Epitaph K. 86/100
1번 트랙이 너무나도 좋다... 조지 피셔의 보컬이 빛을 발하는 트랙. Sep 24, 2011
Epitaph K. 98/100
랜디의 손결이 느껴지는 앨범. 1번 트랙부터 9번 트랙까지 명곡들로 가득차있다. Sep 24, 2011
Epitaph K. 86/100
데뷔앨범 퀄리티부터가 이정도라니... 메탈같진 않지만 원래 장르를 가리지 않기에 좋게 들었다...만 빨리 질려버리는게 단점. Sep 24, 2011
Epitaph K. 100/100
눈물이 흐른다... 랜디로즈님... Sep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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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90/100
이정도 수준이면 앨범이 기대되는 퀄리티... Sep 24, 2011
Epitaph K. 95/100
2000년도의 '포스트 메탈리카'에 가장 근접한 음반! 멋지다! Sep 24, 2011
Epitaph K. 84/100
두곡 외에는 평범한데 2,7번 트랙의 강렬함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그런걸지도 Sep 24, 2011
Epitaph K. 90/100
솔직히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이 90점은 순전히 Everlasting 한곡때문에 주는 점수. 앨범 자체는 80점 정도라고 생각함... Sep 20,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95/100
ggerubum 90/100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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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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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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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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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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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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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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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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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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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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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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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
Mechanix 90/100
To be honest, I think "Dream Evil" is a great album! The songs are entertaining, the production is brilliant and Dio, of course Dio is Dio. Definitely underrated, highly recommend! Jan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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