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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장르의 관건은 초반의 광활하고 황량한 느낌의 사운드를 어떻게 중반, 종반까지 지루하지 않게 표현하나 일것이다. 반복된 기타 리프에 의해서 곡마다 러닝타임은 길어질 수밖에 없고 자칫하다간 전곡이 한곡처럼 들릴수도 있다. 본 앨범은 그런 면에서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든다. Jan 22, 2020


본 EP 앨범은 왜 발매를 했는지 의도를 모르겠다 Jan 17, 2020


이들만의 음악적 색채는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음악을 느끼고 즐기는 마음으로 들으면 한없이 광활한 이들의 음악적 대지로 갈 수 있으나 음악을 분석하고 해석하려는 마음으로 듣는다면 그냥 풍경음으로 들릴수 있을것이다 Jan 17, 2020


기타를 포함한 둠적인 분위기에서는 뭐라 니무랄 것이 없지만 보컬의 역량적인 측면에서 호불호가 갈릴듯하다 Jan 16, 2020


이들의 음악은 들으면 들을수록 더 애착이 가는 편이다. 쉽게 질리지도 않고 이들만의 특유의 무언가가 있다. 독보적이다. Jan 10, 2020


이전 졸작들 대비 많이 심혈을 기울인 부분들이 많다. 더 이상 전성기때의 후광을 빌어 상업적인 음악행보를 보이지는 않을것이라는 메세지가 들어있는 듯 하다. Dec 29, 2019


곡들의 유기적인 관계가 그렇게 뛰어나다고는 말할 수 없다. 좋게 말하면 클래식과 메탈의 절묘한 조화라고 볼 수 있지만 나쁘게 말하면 이도저도 아닌 짬뽕식이라고 볼 수도 있다. 타이틀곡을 제외한 나머지 곡들은 앨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하기 어렵다. Dec 29, 2019


Best album으로는 손색이 없는 작품. 이 앨범까지가 그의 신선한 작곡능력과 감히 범접 못할 기타 실력을 느낄 수 있다. 이후 앨범부터 뭔가 프로페셔널해지긴 했지만 청자들 귀에 착착 들어오지는 않는다. Dec 14, 2019


잉베이 기타실력 보다는 작곡력과 청자를 사로잡는 대중성에 초점이 맞춰진 앨범. 지금처럼 잉베이가 직접 노래하는 것보단 초기 주옥같은 보컬리스트들의 목소리가 듣기 좋다. 중고등학교때 LP판이 닳도록 들었던 앨범 Dec 14, 2019


구소련에서 진행된 락 공연이라는 역사적 의의도 있지만 잉베이의 라이브 실력이 고스란히 담겨진 앨범. 보통 속주와 곡전개가 어려운 곡들은 스튜디오 버전을 그대로 라이브에서 재현하는 것만으로 높은 찬사를 받으나 잉베이는 그보다 한단계 올라서 원곡에 자신만의 느낌이 드러나도록 편곡과 애드립을 추가하여 들려준다. Dec 11, 2019


이쪽 블랙 사운드 특색이 반복의 미학이라고 하지만 앨범마다 약간씩 틀릴뿐 거의 비슷하게 들리는 것은 저만의 견해일까요? 초기 베히모스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여 블랙팬들에게 고유의 블랙 사운드 쾌감을 주고 있지만 항상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Dec 8, 2019


지난 앨범에서 가장 난해하고 실험적이었던 track을 single로 발매한 이유가 무얼까? 설마 b-side의 cover곡을 더 돋보이기 위해서는 아닐거다. 블랙 새바스 커버는 원곡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 캐서드랠의 분위기까지 잘 덧씌운듯한 느낌이 든다. Dec 8, 2019


잉베이의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팝적인 요소를 넘쳐나게 만든 앨범. 초기 앨범들보다 점점 캐치한 사운드로 변해가는 과도기적 앨범으로 팬층을 넓히는데 기여한 앨범 Dec 7, 2019


데뷔 앨범에서 너무 극단적인 둠메탈쪽으로 치우쳤다면 이후 발매된 본 EP앨범에서 좀 더 스토너쪽과 데쓰쪽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EP album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Dec 7, 2019


5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음에도 엄지척할 수 있는 작품. 멤버 개개인의 실력뿐만 아니라 서로간의 어우러짐이 일품인 앨범 Dec 7, 2019


시종 일관 달려주는 이들의 사운드는 현 시점에 듣기에는 자칫 지루해질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이미 thrash 명반들에서 수없이 차용했던 리프들의 원조격인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고 보컬 음색은 처음에는 박진감과 공격성에 산뜻해 보이나 수십분을 계속 똑같은 피치로 듣기에는 인내심을 요구한다.간혹 들려오는 이펙트가 이 부분을 만회한다. Dec 4, 2019


우선 커버 아트로 이들의 데뷔앨범의 독특함을 충분히 시사한다. 도리언의 보컬은 네이팜데스시절의 그 음색을 그대로 둠에 접목시켰다. 4번 트랙은 다른 곡들과 달리 전형적인 데스 메탈형식을 보여주며 앨범 중간에 배치시킴으로 다소 늘어질 수 있는 템포를 전환시켜 준다. 부클릿에도 거론되어있지만 초기 블랙새바스의 영향이 온전히 묻어나는 앨범 Dec 3, 2019


이언 길런의 목소리는 정말 이런 음악에 딱 어울린다는 느낌이 든다. Child in time에서의 전율은 일본 실황앨범에서도 그대로 느낄수 있다. 1기 딥퍼플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지만 2기로 넘어오면서 본격적으로 그들의 음악에 힘이 실리는 듯 하다. Dec 2, 2019


수십년간 느끼고 있는 것이지만 나도 레드제플린 보다는 블랙새바쓰가 더 와 닿는 1인인것 같다. 70년에 발매된 이 앨범이 그 동안 여러번 리마스터반과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냈는데 그 때 마다 새롭게 들리고 이들의 진보적인 음악 스타일에 놀란다. 오지나 토니 각각의 음악적 실력이 아닌 이들이 아우르는 음악적 공감대가 놀라울 뿐이다. Dec 1, 2019


보컬도 바뀌었지만 베이스도 본인이 직접 담당했다. 앨범은 그 해 암살당한 스웨덴 수상에게 헌정한다고 했는데 그때 잉베이 나이가 23살임을 감안한다면 그 당시 스웨덴 수상이 차지한 입지가 어느 정도였는지 가늠이 된다. 음악관점에서는 좀 더 세련되고 대중적으로 변모하였으며, 잉베이 본인 팬들도 만족시켜주는 연주곡 삽입 등으로 두마리 토끼를 다 겨냥 Dec 1, 2019


랜디로즈를 그리워 하는 팬들에게 이 앨범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그만큼 앨범 자체로도 높이 평가 받지만 그 외적인 상황도 이 앨범의 평가에 한 몫 하는 듯 하다. Dec 1, 2019


다음작품에서 대박을 터트리며 컨셉 앨범으로써 명반의 대열에 들어서게 되지만 본작은 그에 비하면 아직 빈 곳이 보이는 앨범이다. 물론 이 앨범이 있었기에 다음 작품에서 그런 명작이 나온 것이리라 Nov 30, 2019


이전작 경우 잉베이 본인의 밴드라는 것을 음악 내외적으로 분명히 보여준 앨범이라면 이번 앨범은 나설때만 확실히 나서고 락밴드 본연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한 앨범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이전 작에 비해서 연주나 작곡 모든면에서 떨어지는 모습은 찾을 수 없다. Nov 30, 2019


15살에 이런 연주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잉베이를 미국으로 데리고 온 데모 테잎으로 초장기에 깔끔한 녹음으로 재발매했더라도 성공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절의 풋풋함과 상큼함이 향후 40년 이상 인기를 유지하는 밑거름이 된 듯 하다. Nov 30, 201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4 days ago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