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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색깔에서 탈피하였는데, 좀 더 스래쉬스러워졌다. 클린 보컬의 활용도 있지만, 괜찮은 감수성을 전달한다. 노더의 앨범들 중 1집 다음으로 공격적이다. Sep 19, 2011


1집의 스타일을 이어가지만, 너무 물렁해졌다. 더욱 대중성을 강조한 후렴 멜로디라인이 특히나 귀에 금방 들어온다. Sep 19, 2011


굉장히 긴장감 넘치는 연주를 들려준다. 현재의 노더에서 볼 수 없는 스타일인데, 화려한 멜로디우스를 들려주지만, 오히려 그런 것들이 더욱 긴장감과 박진감을 넘치게 한다. Sep 19, 2011


among the living 만큼은 아니지만, 전작의 대곡지향적인 모습은 이어가되 보다 확실히 공격적으로 변했다. 스래쉬메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필청반 Sep 12, 2011


전작보다 대곡지향적인 모습이다. 좀 싱거운 느낌이들지만, 템포조정을 통한 완급조절의 묘미가 음악을 계속 박력있게 한다. Sep 12, 2011


하드코어펑크에도 밀리지 않은 스피드함과 연속적으로 잘 짜여진 리프의 구조와 스래쉬메탈 특유의 선동성, 투베이스의 드러밍의 활용도 멋드러지게 한, 스래쉬메탈이다. Sep 12, 2011


스래쉬라고 부르기는 힘들 것 같다. 스래쉬로 향해가는 과도기적 앨범임이 분명하다. Sep 12, 2011


기타의 솔로연주는 두말 할 것 없고, 역시나 알차고 박력넘치는 리프들이 인상적이다. 잦은 템포조절로 스피디함의 일관성은 떨어졌지만, 그런 완급조절의 묘미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Sep 12, 2011


박력있으면서 정교하게 짜여져있는 리프의 향연, 무지막지한 스피드감은 없지만, 음악이 힘이넘치고 공격적일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 같다. Sep 12, 2011


무지막지한 스피드감과 쉼없이 연속적으로 배열되는 리프의 구조, 무엇보다 스래쉬메탈에서 투 베이스 드러밍의 활용이 얼마나 음악을 더 박력있게 만드는지 잘 나타내는 것 같다. Sep 12, 2011


모터헤드나 다이아몬드헤드의 잔재가 남아있는, 아직 스래쉬메탈이라기보단 스피드메탈의 스타일을 들려주는 것 같다. 연주가 빠르기만 해서 스래쉬가 되는 것 같진 않다. Sep 12, 2011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kreator의 정체성을 확립시켜나간 중요한 앨범임이 분명하다. Sep 12, 2011


굉장히 로우하다. 블라스트 드러밍도 체계적이라고 할 수 없다. 그래서 한편으로 엉성한 느낌도 들지만, 커버처럼 살육이 난자하는 전장의 분위기가 난다. Sep 12, 2011


분위기가 매우 독특하다. 기타 연주에 의해 창출된 오컬트함이 상당히 재미나고 적당히 키치하다. 아쉬운거는 무시무시한 스피드감이 없다는 것. Sep 12, 2011


스래쉬메탈과 데스메탈사이의 과도기적인 성격의 특징에 걸 맞는, 일반적인 스래쉬메탈 보다 타이트한 연주가 돋보이지만, 여전히 스래쉬의 외형이 남아있는 수작. 데스/스래쉬라고들 한다. Sep 12, 2011


빡시거나;; 큰 임펙트는 없지만, 로우한 맛과 의외의 아기자기함이 살아있는 데스/스래쉬메탈 앨범 Sep 12, 2011


바뀐 보컬에 적응 못 하는 것 까진 괜찮은데;; 음악이 점점 더 평이해지는 것 같다; Sep 12, 2011


1집의 충격에 비해 많이 무난한 모습을 들려주지만, 여전히 이들의 개성이 살아있는 괜찮은 앨범, Sep 12, 2011


리프 메이킹이 상당히 이색적이며, 모던함의 극치를 달린다. 이런 수준의 앨범도 나오기 쉽지 않을것이다. Sep 12, 2011


보다 부루탈해졌지만, 멜로디컬함은 전작보다 못 하는 것 같다. 모던 멜데스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로 타이트하고 긴장감 넘치는 악곡구성을 들려준다. Sep 12, 2011


엣더 게이츠 후기 앨범에 큰 영향을 받은 듯 한 스타일의 밴드지만, 시종일관 긴장감 넘치는 진행과 정말 부루탈한 연주가 압권이다. Sep 12, 2011


딱히 나쁘지는 않은 중박을 치는 앨범. 키보드로 양념처리를 나쁘지 않게 한 것 같다. Sep 11, 2011


상당히 직선적인 맛이 일품이면서, 하이포크라시가 연상될 법한 트레몰로의 향연을 들려준다. Sep 11, 2011


상당히 괜찮은 모던 데스/스래쉬메탈 앨범. 쎄리온의 출신답게, 굉장히 클레식컬하고 유려한 멜로디라인을 틈틈이 뽑아낸다. Sep 11, 2011


모던하지만, 초기 멜로딕데스메탈의 긴장감이 약간 살아있는 악곡 구성과 블라스트드러밍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수작 Sep 11, 2011


인 플레임즈와 다크트랭클리티처럼 모던함보다 초기 멜로딕데스메탈의 전통을 이어가는 대들보 밴드다운 최신작. Sep 11, 2011


처음에는 녹음 상태 때문에 적응이 안 되었지만;;;;;; (너무 건조한 탓에) 그래도 괜찮다. Aug 25, 2011


분위기가 괜찮다. 멜로디도 그렇저렇 잘 뽑은 것 같고 Aug 25,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