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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Death Unlimited
preview  Norther preview  Death Unlimited (2004)
level 7 callrain   90/100
고유의 색깔에서 탈피하였는데, 좀 더 스래쉬스러워졌다. 클린 보컬의 활용도 있지만, 괜찮은 감수성을 전달한다. 노더의 앨범들 중 1집 다음으로 공격적이다.   Sep 19, 2011
Mirror of Madness
preview  Norther preview  Mirror of Madness (2003)
level 7 callrain   84/100
1집의 스타일을 이어가지만, 너무 물렁해졌다. 더욱 대중성을 강조한 후렴 멜로디라인이 특히나 귀에 금방 들어온다.   Sep 19, 2011
Dreams Of Endless War
level 7 callrain   88/100
굉장히 긴장감 넘치는 연주를 들려준다. 현재의 노더에서 볼 수 없는 스타일인데, 화려한 멜로디우스를 들려주지만, 오히려 그런 것들이 더욱 긴장감과 박진감을 넘치게 한다.   Sep 19, 2011
Persistence of Time
preview  Anthrax preview  Persistence of Time (1990)
level 7 callrain   90/100
among the living 만큼은 아니지만, 전작의 대곡지향적인 모습은 이어가되 보다 확실히 공격적으로 변했다. 스래쉬메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필청반   Sep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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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Euphoria
preview  Anthrax preview  State Of Euphoria (1988)
level 7 callrain   90/100
전작보다 대곡지향적인 모습이다. 좀 싱거운 느낌이들지만, 템포조정을 통한 완급조절의 묘미가 음악을 계속 박력있게 한다.   Sep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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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 the Living
preview  Anthrax preview  Among the Living (1987)
level 7 callrain   92/100
하드코어펑크에도 밀리지 않은 스피드함과 연속적으로 잘 짜여진 리프의 구조와 스래쉬메탈 특유의 선동성, 투베이스의 드러밍의 활용도 멋드러지게 한, 스래쉬메탈이다.   Sep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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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eading the Disease
level 7 callrain   84/100
스래쉬라고 부르기는 힘들 것 같다. 스래쉬로 향해가는 과도기적 앨범임이 분명하다.   Sep 12, 2011
The New Order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New Order (1988)
level 7 callrain   88/100
기타의 솔로연주는 두말 할 것 없고, 역시나 알차고 박력넘치는 리프들이 인상적이다. 잦은 템포조절로 스피디함의 일관성은 떨어졌지만, 그런 완급조절의 묘미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Sep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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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acy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Legacy (1987)
level 7 callrain   90/100
박력있으면서 정교하게 짜여져있는 리프의 향연, 무지막지한 스피드감은 없지만, 음악이 힘이넘치고 공격적일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 같다.   Sep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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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7 callrain   90/100
무지막지한 스피드감과 쉼없이 연속적으로 배열되는 리프의 구조, 무엇보다 스래쉬메탈에서 투 베이스 드러밍의 활용이 얼마나 음악을 더 박력있게 만드는지 잘 나타내는 것 같다.   Sep 12, 2011
Kill 'Em All
preview  Metallica preview  Kill 'Em All (1983)
level 7 callrain   86/100
모터헤드나 다이아몬드헤드의 잔재가 남아있는, 아직 스래쉬메탈이라기보단 스피드메탈의 스타일을 들려주는 것 같다. 연주가 빠르기만 해서 스래쉬가 되는 것 같진 않다.   Sep 12, 2011
Terrible Certainty
preview  Kreator preview  Terrible Certainty (1987)
level 7 callrain   90/100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kreator의 정체성을 확립시켜나간 중요한 앨범임이 분명하다.   Sep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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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7 callrain   86/100
굉장히 로우하다. 블라스트 드러밍도 체계적이라고 할 수 없다. 그래서 한편으로 엉성한 느낌도 들지만, 커버처럼 살육이 난자하는 전장의 분위기가 난다.   Sep 12, 2011
Seven Churches
preview  Possessed preview  Seven Churches (1985)
level 7 callrain   86/100
분위기가 매우 독특하다. 기타 연주에 의해 창출된 오컬트함이 상당히 재미나고 적당히 키치하다. 아쉬운거는 무시무시한 스피드감이 없다는 것.   Sep 12, 2011
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7 callrain   88/100
스래쉬메탈과 데스메탈사이의 과도기적인 성격의 특징에 걸 맞는, 일반적인 스래쉬메탈 보다 타이트한 연주가 돋보이지만, 여전히 스래쉬의 외형이 남아있는 수작. 데스/스래쉬라고들 한다.   Sep 12, 2011
Morbid Visions
preview  Sepultura preview  Morbid Visions (1986)
level 7 callrain   86/100
빡시거나;; 큰 임펙트는 없지만, 로우한 맛과 의외의 아기자기함이 살아있는 데스/스래쉬메탈 앨범   Sep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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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ck Here on Snake's Way
level 7 callrain   78/100
바뀐 보컬에 적응 못 하는 것 까진 괜찮은데;; 음악이 점점 더 평이해지는 것 같다;   Sep 12, 2011
Years in Waste
level 7 callrain   86/100
1집의 충격에 비해 많이 무난한 모습을 들려주지만, 여전히 이들의 개성이 살아있는 괜찮은 앨범,   Sep 12, 2011
Spirits and August Light
level 7 callrain   90/100
리프 메이킹이 상당히 이색적이며, 모던함의 극치를 달린다. 이런 수준의 앨범도 나오기 쉽지 않을것이다.   Sep 12, 2011
Miasma
level 7 callrain   88/100
보다 부루탈해졌지만, 멜로디컬함은 전작보다 못 하는 것 같다. 모던 멜데스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로 타이트하고 긴장감 넘치는 악곡구성을 들려준다.   Sep 12, 2011
Unhallowed
level 7 callrain   86/100
엣더 게이츠 후기 앨범에 큰 영향을 받은 듯 한 스타일의 밴드지만, 시종일관 긴장감 넘치는 진행과 정말 부루탈한 연주가 압권이다.   Sep 12, 2011
Cast Into Fields of Evil Pleasure
level 7 callrain   84/100
딱히 나쁘지는 않은 중박을 치는 앨범. 키보드로 양념처리를 나쁘지 않게 한 것 같다.   Sep 11, 2011
Stillborn Rebirth
preview  In Slumber preview  Stillborn Rebirth (2003)
level 7 callrain   86/100
상당히 직선적인 맛이 일품이면서, 하이포크라시가 연상될 법한 트레몰로의 향연을 들려준다.   Sep 11, 2011
Riders of the Apocalypse
level 7 callrain   86/100
상당히 괜찮은 모던 데스/스래쉬메탈 앨범. 쎄리온의 출신답게, 굉장히 클레식컬하고 유려한 멜로디라인을 틈틈이 뽑아낸다.   Sep 11, 2011
Yersinia Pestis
preview  Torchbearer preview  Yersinia Pestis (2004)
level 7 callrain   86/100
모던하지만, 초기 멜로딕데스메탈의 긴장감이 약간 살아있는 악곡 구성과 블라스트드러밍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수작   Sep 11, 2011
Virus
preview  Hypocrisy preview  Virus (2005)
level 7 callrain   88/100
1세대 멜로딕데스메탈 밴드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오랜 경력을 이어가며 자신의 음악 스타일을 크게 변하시키지 않고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연륜이 느껴지는 괜찮은 앨범   Sep 11, 2011
Surtur Rising
preview  Amon Amarth preview  Surtur Rising (2011)
level 7 callrain   88/100
인 플레임즈와 다크트랭클리티처럼 모던함보다 초기 멜로딕데스메탈의 전통을 이어가는 대들보 밴드다운 최신작.   Sep 11, 2011
1 like
of Shadows...And the Dark Things You Fear
level 7 callrain   88/100
처음에는 녹음 상태 때문에 적응이 안 되었지만;;;;;; (너무 건조한 탓에) 그래도 괜찮다.   Aug 25, 2011
The Age of Cataclysm
level 7 callrain   86/100
분위기가 괜찮다. 멜로디도 그렇저렇 잘 뽑은 것 같고   Aug 25, 2011
Eidolon
preview  Dark Fortress preview  Eidolon (2008)
level 7 callrain   88/100
좀 더 달려주는 맛이 살아있는 앨범이다.   Aug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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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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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8 FOAD   70/100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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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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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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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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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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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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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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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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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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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15 OUTLAW   90/100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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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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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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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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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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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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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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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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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ival
preview  Hypocrisy preview  The Arrival (2004)
level 9 BOMBER   85/100
A return to form after catch 22.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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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sy - The Arrival Photo by BOMBER
Eiger
preview  Aara preview  Eiger (2024)
level 7 me666tal   100/100
엣모스페릭 블랙메틀 명반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매우 잘 만든 앨범이자 이 팀의 빼어난 정규작들 통틀어 베스트 앨범으로 꼽고 싶어요. 유튜브로 아이거 북벽 다큐를 먼저 시청한 후에 이 앨범을 듣는다면 감흥이 곱하기 몇배는 되겠습니다. 장엄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웅장하고 날카로우며 폭풍같은 미친 앨범. 100점 드세요.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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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a - Eiger CD Photo by me666tal
Info / Statistics
Artists : 49,390
Reviews : 10,769
Albums : 177,418
Lyrics : 21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