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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75/100
노래들을 개별적으로 본다면 참 괜찮다. 그러나 앨범 특성상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 하는데 그러기엔 곡들이 너무 많다. 한꺼번에 듣기 부담스럽고 지치는 경향이 크다. 이런 문제 때문에 곡 수를 좀 더 줄였으면 듣기 훨씬 좋은 앨범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있다. Feb 3, 2016
Blackened 90/100
몇 번은 반복해서 들어야지 귀에 감기면서 이 앨범의 진가를 깨닫게 된다. Aug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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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80/100
곡들을 개별적으로 들으면 뛰어나지만 앨범 통째로 듣기론 지치는 경향이 있다. Apr 1, 2015
Blackened 85/100
처음 들었을땐 잘 몰랐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귀에 꽃힌다. Ma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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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70/100
새로운 시도를 한 흔적들이 보이지만 노래들이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다. Mar 1, 2015
Blackened 80/100
그라인드코어와 노이즈 뮤직과의 결합. 두 장르 다 시끄러운걸 추구하니 잘 어울린다. Dec 10, 2014
Blackened 95/100
전작보다 훨씬 유기적이고 서정적 이어서 오히려 더 좋았다. 오페쓰와 더불어 올해 최고의 앨범인듯. Nov 22, 2014
Blackened 80/100
중간에 살짝 지루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이 정도면 좋은 복귀작이라 생각된다. Nov 14, 2014
Blackened 75/100
1, 3, 4집과 스톤 사워의 느낌들을 적절히 섞어준 느낌이 든다. 일단 전작 보다 훨씬 맘에 드나 곡들이 조금 더 짧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다. Nov 5, 2014
Blackened 90/100
다음 정규 앨범이 기대된다. 도대체 다음엔 뭘 들고 나올려고 이 정도 수준의 ep를 냈는지. Oct 11, 2014
Blackened 80/100
정동하가 들어온 이후로 발라드에 집중하기 보단 락 면모가 돋보이는 앨범. 특히 2번 트랙에선 한참 동안 볼수 없었던 실험적인 요소와 김태원의 멋진 연주가 있다. 다만 아쉬운건 9,10 노래는 좋지만 차라리 싱글로 따로 냈으면 앨범이 좀 더 일관적이지 않았을까 싶다. Jul 20, 2014
Blackened 80/100
새로운 보컬인 알리사가 밴드에 잘 융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멜로디도 상당히 맘에 든다. 전작의 부진한 면모는 다 없어지고 다시 밴드가 시작된 느낌. Jul 19, 2014
Blackened 100/100
메가데스의 최고의 앨범. Holy Wars와 Tornado of Souls는 언제나 들어도 감동. Jul 19, 2014
Blackened 80/100
데뷔 앨범이라 그런지 살짝 유치한 면도 있긴 하지만 패기가 넘친다. Jul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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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80/100
혹평이 너무 많은 앨범이라 안 듣다가 심심해서 들어봤는데 생각 보다 상당히 좋다. 스레쉬적인 작곡도 좋고 리퍼 오웬 보컬도 롭 헬포드에 비해서 크게 딸리는거 같지도 않다. Jul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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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ned 95/100
블랙 메탈과 포스트 락의 이상적인 조화. 지난 앨범에 비해 감성적인 부분이 많아져서 들을때마다 가슴 안에 뭔가 끓어올름이 느껴진다. 몇 주전에 이들을 볼 기회가 있어서 봤는데 이 앨범을 통째로 연주했고 정말 최고의 공연을 보여줬다. Jul 17, 2014
Blackened 85/100
어느 정도는 옛날 사운드로 복귀했다. 특히 1,5,10는 1-4집에 들어가도 그닥 어색하지 않을듯. 그러나 몇몇 곡들은 좋긴 하지만 살짝 길다는 느낌이 든다. Jul 17, 2014
Blackened 90/100
자신들의 스타일을 잃지 않으면서 대중성을 잘 잡은거 같다. 전작은 여러가지 스타일을 보여주려고 했다면 이번 앨범은 좀 더 일관성을 강조한듯 싶다. Jul 17, 2014
Blackened 90/100
Heartwork와 Necroticism의 결합인듯 한 작품인거 같다. 이 정도면 상당히 만족스런 귀환이라 생각되고 이들의 활동이 계속 이어 졌으면 하다. Jul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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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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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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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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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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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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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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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