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튠 덕인지 굉장히 음 자체가 저음구성이 많다. 하지만 분위기 형성에는 도움이 안됀듯.   Nov 26, 2011

기본기가 몹시가 탄탄해서 잘 하기는 하는데, 살짝쿵 심심한 맛도 있다.   Nov 26, 2011

카르마를 듣고 바로 이걸 접했더니...두 엘범간의 격차가 상당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Nov 22, 2011

약간은 장난끼 섞인 음악이지만, 유연하면서 다채로운 전개가 아주 인상적이다.   Nov 22, 2011

1집에 비하면 조금 더 밴드라는 느낌이 강해졌다.   Nov 20, 2011

테크닉만이 음악의 전부는 아니다. 이런 류의 음악이라면 특히 유연함과 치밀한 곡구성이 있어야하는데...   Nov 20, 2011

이제 더이상 이들을 처음 접했을때 그 감탄이 안나온다. 빠르고 빡센게 아니라면 기발하거나 독창적인 부분으로 커버를 쳤어야했는데, 이젠 더이상 그런게 없는듯   Nov 17, 2011

특유의 로우파이함 덕에 HAT의 광기어린 보컬이 훨씬 더 잘 드러나있다. 곡들도 아주 좋다   Nov 15, 2011

SBS 스타킹에서 메탈리카와 팔순할배 모셔놓고 즉흥으로 1시간반 녹음시키면 이런 물건이 나올것이다   Nov 15, 2011

역시 Joe Stump. 멜로디라인 메이킹 하나는 끝내준다. 풍성한맛도 있고, 멜로디 역시 좋지만, 전반적으로 보컬이 너무 밋밋한 감이 아쉽다. 위딘템테이션 2집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Nov 15, 2011

그럭저럭 즐길만한 앨범. 이름값은 충분히했다   Nov 8, 2011

1집보다 헤비해졌다. 이것까진 좋았다   Nov 8, 2011

2,3,4,6번과 같이 초반 연타는 아주 끝내준다. Liberate는 역사상 최고의 곡이지만...지금 들으라고 하면 이 엘범 한바퀴를 다 못돌리고 끌듯   Nov 8, 2011

괜찮긴 한데, 약간 용두사미엘범이기도 하고 전작에 비하면 잘 뽑혔다 생각은 안든다. 전작에 비해 약간 프록적인 색채가 도드라진다는게 특징   Nov 8, 2011

첫 DVD를 좋아했다면, 이 라이브DVD 역시 추천   Nov 8, 2011

선곡 트랙들도 좋은편이고, 프로듀싱이나 전체적인 연주 자체에 흠이 보이지 않는다. 살짝 중반부가 지루한게 흠이라면 흠   Nov 8, 2011

박살난다 다 때려부술기세 그 와중에 다채로움에 완급조절까지 완벽하다   Nov 3, 2011

가뜩이나 2집에서 지겨움과 진부함이 느껴졌는데, 뭔가 더 안좋아졌다. 아무래도 보컬 방식이 바뀐탓?   Nov 1, 2011

뭔가 아니올시다라는 생각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나던 엘범.   Nov 1, 2011

현대 멜로딕데스/메탈코어 쪽에서 좋은 껀덕지만 빡빡 긁어와서 잘 만든 엘범. 닥탱, 트리비움, 디사모니아 문디, 소일워크 모두 섞여있다. 아이덴티티? 먹는건가?   Oct 31, 2011

전작에 비하면 약간 화끈한 절정의 맛이 사라졌다. 하지만 이정도만이라도 계속 내준다면 앞으로도 계속 서포트 하겠다!   Oct 31, 2011

있는지도 몰랐던 의외의 히든엘범. 근데 모르는 편이 더 나았을법도 하다   Oct 31, 2011

밴 헤일런의 후대에 큰 파급을 미칠정도의 역량도 역량이지만, 엘범 자체의 퀄리티가 상당하다   Oct 31, 2011

S&M에 뒤이은 연타석 0점짜리 엘범. 이런거 내놓을라면 어디가서 '스래쉬메탈 4대천황' 칭호를 쓰지마라.   Oct 31, 2011

아 좋다. in flames와 더불어 안좋은 선입견 덕에 좋아하기까지 10년이 걸린 팀. 명반은 명반이다   Oct 31, 2011

세인트앵거에 비하면 매우 준수한 수준이지만, 그래봤자 메탈리카다.   Oct 31, 2011

순수하면서 스래쉬가 뭔지를 보여 준다. 하지만 그 요소들은 모두 탈퇴한 머스테인의 손에서 나온 잔재들이다. 메탈리카 특유의 지루함도 있다   Oct 31, 2011

헤비함과 메탈의 위엄을 잃지 않는 화끈하고 공격적인 멜로디라인이 아주 일품이다. 다만 왠지 모르는 중반부 이후의 집중도 하락...   Oct 28, 2011

전작에 만족했다면 이번에도 만족할만한 작품. 하지만 난 전작이 그냥저냥이라 이것도 그냥저냥   Oct 28, 2011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4 days ago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5 days ago

뉴메틀이라고 우습게 봤다가는 뒤져요..   Mar 6, 2025

평점을 안달았다니 이런. 데스메탈갓의 데스메탈, 앞으로도 추앙받을 진정한 마스터피스.   Mar 8,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귀에 팍팍 꼿히는 순도 99,9%의 헤비메탈 깔끔한 믹싱 때문에 더 좋게 들린다.역시 앤디스냅!   Mar 8, 2025

현재 보유중인 유일한 브투털 데스 음반이다. 정확히는 그루브 브루털 데스 광폭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있어서 그나마 귀에 들어온다.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