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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90/100
Ordinary Man 한 곡만으로도 먹고 들어가는 앨범. 원숙한 거장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전성기 때의 파워가 되살아난 Straight to Hell, Ordinary Man과 쌍벽을 이루는 명곡 Under the Graveyard, 숨은 명곡 Eat Me도 정말 끝내준다. Sep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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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90/100
Cthulhu Dawn, Saffron's Curse, Her Ghost in the Fog, Tortured Soul Asylum 등 명곡들이 즐비하다. 절정에 이른 대니의 보컬과, 심플한 듯하면서도 적절한 연주를 들려주는 애드리안의 드러밍도 좋다. Sep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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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85/100
앨범 전체를 들을 때 빛을 발하는 앨범. 좀 건조한 사운드가 유일한 단점이다. Sep 25, 2015
KimiRaikkonen 90/100
Funeral in Carpathia, Dusk and Her Embrace만으로도 충분히 명반인 앨범. 앨범 자체에 귀기가 서린 듯한 느낌이다. Sep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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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70/100
나쁘진 않은데, 최고 걸작인 Gateways To Annihilation의 후속작이라 아무래도 점수를 깎게 된다. Illud Divinum Insanus의 전초 격이라는 생각도 드니-_- Sep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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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40/100
덕분에 오리지널 퀸스라이크가 부활했다. Sep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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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40/100
크리스 드가모가 없는 게 문제인 줄 알았는데, 제프 테이트가 문제였다OTL Sep 25, 2015
KimiRaikkonen 90/100
Nothing To Say의 진가를 알게 되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다. Open Your Life, The Tune, Hell Was Made In Heaven 등 명곡도 많고, 드럼 사운드가 정말 좋은 수작이다. Sep 22, 2015
KimiRaikkonen 90/100
Mr. Torture, If I Could Fly, The Dark Ride 등 명곡들이 즐비한 앨범. 이 방향으로 계속 가줬다면 어땠을지... Sep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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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90/100
힘이 넘치는 I Can과 울리 쿠쉬의 드럼이 돋보이는 Midnight Sun만으로도 충분히 걸작이다. Sep 22, 2015
KimiRaikkonen 90/100
2기 헬로윈의 Eagle Fly Free인 Sole Survivor를 필두로 Where The Rain Grows, Perfect Gentleman, The Game Is On, Secret Alibi, Still We Go 등 명곡들이 즐비하다. Sep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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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95/100
환상적인 걸작. 듣다 보면 빨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Sep 22, 2015
KimiRaikkonen 80/100
Kids Of The Century, Number One, Your Turn 등 명곡도 많고 키스케 보컬도 좋은데, 어딘지 모르게 아쉽다. Sep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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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100/100
장르가 확립되는 동시에 완성형이 나왔다. '이런 게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다'라는 느낌이다. 헬로윈 자신에게도 벽이 된 걸작. 최고 명곡은 역시 타이틀곡이지만, Rise And Fall의 텐션 넘치는 기타, We Got The Right의 보컬도 좋다. Eagle Fly Free는 말할 것도 없고. 보너스곡 Living Ain't No Crime도 명곡이다. Sep 22, 2015
KimiRaikkonen 80/100
Part 2보다는 떨어진다. A Tale That Wasn't Right은 곡 자체는 좋은데 뜬금없이 들어간 느낌이다. 그리고 Future World는 정말 대단한 곡이다. Sep 22, 2015
KimiRaikkonen 85/100
카이 보컬이 많이 아쉽긴 한데 앨범 자체는 상당한 수작이다. 거장의 시작을 알리는 좋은 앨범이다. Sep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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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95/100
완벽에 가까운 구성을 보여주는 With Strength I Burn만으로도 충분히 걸작이다. 정말 완벽한 전개와 폭발적인 클라이맥스를 보여주는 명곡. Sep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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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95/100
Inno A Satana만으로도 걸작. 다른 곡들도 전부 뛰어난 명반이다. Sep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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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90/100
전작의 연장선상에 있지만, 훨씬 헤비해졌다. 드럼 사운드의 질감이 좀 둔탁한 게 아쉽다. Sep 22, 2015
KimiRaikkonen 95/100
Queen Of Winter, Throned는 이들 사상 최고 명곡이다. Sep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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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Raikkonen 95/100
몽롱하고 아름다우면서 헤비한 걸작. Sep 22, 2015
KimiRaikkonen 70/100
아무리 들어도 전작만 못하다. 전작을 재탕한 느낌까지 들 정도. Apr 13, 2015
KimiRaikkonen 85/100
기대 이상의 수작. 파비오와 의외로 굉장히 잘 맞는다. 앨범 러닝타임이 좀 짧은 느낌도 들지만. 다만 예전같은 테크니컬한 면이 좀 사라진 건 아쉽다. Apr 13, 2015
KimiRaikkonen 85/100
Floor Jansen과 정말 궁합이 잘 맞는다. 양적으로도 만족스럽고, 보컬 파트가 굉장히 좋다. 조금 더 헤비하게 가줬으면 하는 느낌도 든다. 심포닉과 멜로딕 둘 모두 잡은 수작. Apr 13, 2015
KimiRaikkonen 95/100
주다스 40년 역사의 거대한 마무리. 특히 끝곡 Never Forget은 분위기나 가사나 모두 거장의 은퇴공연이 연상된다. 이제까지 주다스가 보여준 모든 것을 한 앨범에 담고 Never Forget으로 마침표를 찍은 느낌이다. 거장의 관록이 그대로 묻어나는 빼어난 앨범 Sep 7, 2014
KimiRaikkonen 70/100
Panic Attack 같은 스타일로 가줬으면 좋았으련만... May 11, 2014
KimiRaikkonen 85/100
예전의 기량을 다시 찾은 느낌이다. 7집부터 이들을 따라다닌 매너리즘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했지만, 감마레이가 자신의 문제를 알고 있고 매너리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한다는 것이 뚜렷하게 보인다. May 11, 2014
KimiRaikkonen 95/100
굉장히 훌륭한 앨범. 꿈꾸는 듯한 분위기가 앨범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레코딩도 아주 잘 된 앨범. Dec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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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zschokks 95/100
My favorite album by them. Agressive, hooky and uncompromising. They really set their trademark with this album. Oct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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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Pink Floyd, King Crimson, Nile, Opeth가 우주 한가운데서 합주하는듯 하다. Oct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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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100/100
평양냉면보다 중독성이 강하고 수천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보석같은 앨범. Oct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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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올해가 얼마 안남아서 Ulcerate 나 Caligula’s Horse 가 개인적 올해의 앨범이 될 줄 알았는데, Blood Incantation 의 신보가 이를 깨뜨렸다. 경악케한 앰비언트 Timewave Zero, 최고 명반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그들의 세계를 구축한 Starspawn 을 모두 섞어놓은 앨범. 큰 틀에서 생각해보면, 그들은 변한것이 없었다. 마치 2015년부터 계획한 것을 단지 실행에 옮기는 듯한 느낌.. Oct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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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95/100
고등학생 때 제이슨므라즈 같은 포크곡을 추천해달라고 카페에 올렸는데 어떤 아재가 이 앨범에 있는 hate me를 추천해주셔서 들었다 큰 충격을 받고 락에 입문했습니다. 좋은(?) 추억이 담긴 앨범이네요. Oct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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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100/100
이 앨범이 아니면 어느 앨범이 100점을 받아야 하는가. 무슨 짓을 하면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는지 경이로울 따름이다. Oct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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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Psychedelic indeed. This was like lounging around on antique furniture in a room with black lights & lava lamps while wearing sunglasses & leather and being scared silly by a live reading of an excellent horror novel. Oct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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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n 100/100
Currently one of the most forward thinking metal bands. Oct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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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gusco75 90/100
이들 앨범 중 vision 앨범 다음으로 많이 들었던 앨범...스피디함이 땡길 때 딱!!! Oct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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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dnecemusic 100/100
This is a near perfect record and probably the one I listen to most on vinyl. It is just as amazing and enjoyable every time I listen to it. Oct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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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5/100
허접한 앨범 커버와 명반으로 추앙받는 전작 'Paradox'의 후광 때문에 크게 주목받지는 못하는 앨범이지만, 패러독스에 비견될만큼 좋은 앨범. 전작처럼 키보드 멜로디가 대단히 매력적. Oct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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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How many tears와 카이 한센을 떼어 놓을 수 없듯이 헬로윈 1집은 그의 앙칼진 보컬로 들어야 제 맛인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Oct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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