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Nova era를 첨 들었을때의 안도감과 벅차오르이 생각난다~ 앙드레 마토스의 carry on을 첨 들었을때의 느낌과 비슷했던거 같다~ Aug 25, 2022
1 like
Lisbon 참 좋다~ Aug 25, 2022
2 likes
어릴때 참 많이 들었던 앨범인데 오랫만에 들어도 참 좋다~ nothing to say/ make believe / z.i.t.o 앙드레마토스의 목소리를 들으니 새삼 한번 본적도 없는 그가 그리워진다~ Aug 25, 2022
1 like
서늘하고 오싹하고~ 그런데 중간중간 등장하는 처연한 멜로디가 참 좋다. 원체 짧기도 하지만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Mar 30, 2022
2 likes
와우! 대단하다~ 굉장히 다이나믹하구 기타연주는 마치 예전 바로크 메탈 기타속주를 듣는듣하다. 중간중간 들리는 멜로디도 유치함없이 듣기좋다~ 음 atheist도 떠오르구 vektor도 좀 떠오르구~ Mar 26, 2022
2 likes
앨범쟈켓만큼이나 호쾌하고 파워풀한 스래쉬 앨범~ Mar 25, 2022
1 like
와우! 이게 모지? 이 기괴한 리프하며 이 중독성있는 멜로디 하며~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이고 고개가 흔들어지는 앨범~ Mar 23, 2022
3 likes
와우 굉장히 듣기좋다~ 슬레이어스러움도 느껴지고 앤스랙스나 뉴클리어 어설트가 좀 떠오르기도 하고 아무튼 굉장히 신나는 스래쉬 앨범... Mar 23, 2022
1 like
그때 그시절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흥겹고 신나는 멜로딕 스피드 메탈~ 전체적으로 너무나 듣기좋은데 특히 리빙인 히스테리아는 자꾸만 멜로디가 머리속에 남는다~ 우리나라에선 너무 인지도가 없었던 밴드... Mar 20, 2022
3 likes
몇번 들어봐야 알겠지만 이번 신작도 넘 귀에 잘들어온다! 마치 작년초에 닭트랭 신보를 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Feb 15, 2022
5 likes
초창기 앨범들의 다소가벼움을 토미의 보컬로 다시 멋지게 부른 이 앨범의 수록곡들을 원곡보다 더 많이 듣게된다~ Feb 4, 2022
2 likes
2집이 더 맘에 들지만 볼륨 높이고 이어폰끼고 머리 흔들기에 이보다 더 좋은 앨범은 없다~ angel of death와 raining blood는 역시 명불허전~ 마치 전쟁터에서 난사하는 총알에 사지를 맞고 너더너덜해지는 기분이다~ Feb 4, 2022
6 likes
아직은 친해지기 힘든 앨범... 생각보다 많이 지루했다~ Feb 1, 2022
1 like
랩소디 중기 앨범들은 사실 진지하게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앨범구한김에 집중하고 들어보니 이 앨범 오히려 1~4집 이상으로 몰입감 넘치고 마치 잘만든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Feb 1, 2022
3 likes
옛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글렘메탈은 기분 좋은 추억이다. Days gone by와streets of broken heart를 듣고 있으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난다~ Feb 1, 2022
1 like
몇몇곡외에는 크게 귀에 들어오지 않는 다소 평범한 앨범! Feb 1, 2022
2 likes
에피카를 제대로 안지 1년도 채되지 않았지만 그들의 음악에 매료되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쎄리온의 보빈앨범을 들었을때와 비슷한 감명을 받았다. Feb 1, 2022
1~2집에 비해서는 어딘가 허전하고 유기성도 떨이지지만 그런점이 오히려 다채롭고 이 앨범을 찾아듣게하는 매력이다. 첨에 피닉스 라이징을 듣고 깜짝놀랐던 기억이 난다~ Jan 23, 2022
1 like
Sentenced의 후기작들에 비해선 좀 심심하고 지루한감이 있다. 더 들어보면 달라지려나~ Jan 23, 2022
이 앨범의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훨씬 더 뛰어난 마치 오브더 블랙퀸은 퀸의 모든 곡들을 통틀어 최고이고 짧지만 너무 강렬한 네버모어는 그 어떤 러브송보다 심금을 울린다! 퀸이 계속 이런 분위기의 앨범을 냈다면 대중적인기는 못 얻었겠지만 더 전설적 그룹이 되었을지도 모를일이다. Jan 18, 2022
2 likes
데미지 던이 더 낫냐 픽션이 더 낫냐는 질문은 정말 무의미한 질문... 도데체 어떻게 이 두앨범의 우열을 가릴수 있지? 그러나 꼭 가려야 한다면? 픽션? 왜냐면 이 앨범이 들을때 좀더 가슴을 후벼파는 비장미와 격정이 느껴지니까... Dec 21, 2021
4 likes
이상하게 이들의 1~5집까지의 초창기 앨범들중 가장귀에 안들어온다...뭔가 초창기만큼 광폭하지도 않고 5집만큼 세련되게 다듬어지지도 않은 어정쩡함... Dec 21, 2021
도데체 어떻게 이렇게 강하게 휘몰아치면서도 아름답고 서정적이고 슬픈 느낌까지 완벽하게 줄수 있을까? 오랫만에 몇곡들어보려 했는데 첨부터 끝까지 도저히 플레이를 멈출수가 없었다... Dec 21, 2021
2 likes
확실히 플로리다산 올드데스메탈과는 다르게 다소 가벼운감도 있고 간간히 들리는 멜로딕함도 있어 색다르지만 즐겁게 즐길수 있는 초창기 데스메탈의 명반중 하나이다. Dec 13, 2021
모비드엔젤은 1~3집이 다 명반이지만 3집이 가장 귀에 잘들어온다. 2,7,10은 특히 명곡 오브 명곡! Dec 13, 2021
2 likes
육중하고 투박한 보컬에 쉴새없이 쏟아지는 오밀조밀한 리프들 시종일관 듣는재미가 있다. Dec 13, 2021
최고의 컨셉앨범... 확실히 음악은 어떤마음 가짐으로 듣는가가 중요~ 스토리 텔링에 집중하며 헤드폰끼고 정주행 했더니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정도의 몰입감에 깜짝 놀랐다. Dec 3, 2021
4 likes
전작과 거의 흡사하지만 보컬의 역량도 곡의구성과 세련미도 power plant가 한수위라고 느껴진다! 한마디로 감마레이와 카이한센의 초절정기 정점에 서있는 앨범! 개인적인 최고명곡은 armageddon! Nov 21, 2021
4 likes
beyond black hall을 첨들었을때의 그 벅찬 감동이란... 솔직이 그 이후 어떤 음악도 이곡을 첨들었을때의 그 가슴뛰는 느낌을 준적은 단연코 없었다... Nov 21, 2021
6 likes
Gamma ray의 초절정 3연타의 첫앨범! 테잎으로 첨 샀을때 카이한센이 보컬이어서 너무 놀랬지만 음악을 듣고 안심했던 앨범! 다만 다음 두작품에 비해 보컬이 덜 다듬어져서 아쉽던... 다른곡들도 좋았지만 farewell을 듣고 투박한 아름다움을 느꼈던 기억이 난다. Nov 21, 2021
4 likes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5 likes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4 likes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4 likes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4 likes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3 likes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3 likes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3 likes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3 likes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3 likes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3 likes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3 likes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3 likes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3 likes
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