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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music by Yngwie Jan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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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65/100
This Darkthrone album is not my style Jan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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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5/100
딱 블랙메탈 보컬에 청아한 아이언 메이든식 헤비메탈을 얹은 느낌이라 굉장히 신선했다. Jan 15, 2025
Metalpilot 70/100
오톱시 신보에 기뻤고 오톱시여 영원하라 외치고 싶었지만 오톱시맛이 안나서 시무룩하고 세월이 야속해서 속상하다보니....아니 주식은 떨어지고 정치는 개판이고 내인생도 코미딘데 내가 누굴 걱정해요 내가 왜 형님들 응원이나 하려다 시무룩해지나요 안들으면 그만이죠 에잇 뉴진스나 들어야지 Jan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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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5/100
Part 1 보다 더 흥미있게 들었고, Cult of Fire 보다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각국의 장례 절차 그 풍습의 내막을 잘 모르더라도 대충 찾아보면 왜 이런식으로 구성되었고 이러한 효과음들을 차용하였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트레몰로 리프의 선율들과 파괴적인 드러밍으로 치루는 블랙메탈 의식은, 이미 장례식 못지않게 깊은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Jan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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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2010년이후 디지털 스트리밍으로도 xx: 20th year anniversary concert celebration을 들을 수 있다 . 이 밴드에 대해 아주 잘 알지는 못하지만 메킹에도 등록되어 있는 shocker sound track의 demon bell이라는 곡이 마음에 들어서 찾다보니 이 앨범을 듣게 되었는데 어차피 정규가 많지가 않은지라 베스트 대안으로 들을만 함. demon bell은 오직 영화 사운드트랙에서만 스튜디오 버전 존재 Jan 15, 2025
Evil Dead 90/100
TheMaidenPriest 100/100
In my opinion, the band's best album, the magnum opus of Rhapsody. Absolutely everything on this album is grand, beautiful and epic, a masterful conclusion to the powerful saga of the emerald sword. A masterpiece of symphonic power metal and metal in general. Jan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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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0/100
밑에 분들께서 굉장히 좋은 평가를 해주셨는데, 내가 봤을 때는 1집의 하위 호환같은 느낌이 강했다. 전작보다 멜로디는 다소 약해졌고, 1집에서 잠시나마 느껴졌던 어둑한 분위기도 많이 거세되었다. 그렇지만 역시 멤버들이 거장인만큼 평타 이상은 치는 듯한 느낌이고, 종종 들려오는 인플레임즈식 멜로디도 좋다. Jan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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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100/100
En el Olimpo de mis discos favoritos de Death Metal melódico. Jan 15, 2025
IAKAS 85/100
인간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그 뒤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가. 인류 역사상 최대 미스터리인 사후에 대한 관념은 장례라는 절차로 이어지며, 개개인-넓게는 민족의 원하는 바를 담은 의식으로 발현됩니다. 본작은 깊이있는 연구와 고찰을 통해 세계 장례 풍습을 블랙메탈로 승화시킨 작품입니다. Cult of Fire만의 흉악한 사운드에 사후세계를 마주할뻔했습니다. Jan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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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63 85/100
Nice debut album of this British band nwofbhm is the music listen to the album favorite song cry wolf! Jan 15, 2025
metalnrock 90/100
90-95 이 밴드에 익숙해져 가고 있는지 이번 앨범은 특히 좋았다. 처음에는 밀어붙이다가 나중에는 서정적 흐름으로 이어진다. Jan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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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CE 90/100
Almost as great an album as its predecessor, although the level drops a bit towards the end. The closing track "To Tame A Land" is admittedly an underrated masterpiece of the band's production. The album contains a lot of references to literature and movies. It is also the debut of the band's longtime drummer Nicko McBrain, and an extremely successful one at that. Really good album, Iron Maiden was undeniably the king of the 80s! Jan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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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ndern 90/100
Undulating Waves of Rainbiotic Iridescence is a great album Jan 14, 2025
Spastic 100/100
The best metallica album hands down Jan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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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85/100
Good album by Alice Cooper Jan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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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Threshold Jan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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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Black Sabbath Jan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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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85/100
Good album by Timo Tolkki Jan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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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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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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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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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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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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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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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5/100
밴드의 대담한 반전을 담은 앨범이다. 에디 벤 헤일런이라는 당대의 수퍼 기타리스트가 타이틀곡에 키보드를 전면으로 내세우면서 당시의 팝음악에 정면으로 도전한 것이다. 위험한 도박은 대성공이었고 음반사는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그렇지만 이 앨범의 사운드 방향성에 반대하던 David Lee Roth와는 이별하게 되었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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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이 앨범은 그린데이, 오프스프링 등 90년대에 히트한 팝 펑크에 대한 슬레이어의 답변이라 보면된다. 슬레이어 왈. 그린데이가 펑크? 장난하냐? 니들이 펑크가 뭔 줄 알아? 우리가 듣던 펑크, 진짜 펑크가 뭔지 보여주지! 이런 생각으로 커버하고 연주하고 발매한 작품이다. 정규앨범에 넣어야 하는지도 불투명한, 말그대로 커버앨범이다. 차라리 이게 좋았다. Dec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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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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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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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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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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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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