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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ndern 90/100
In the Heart of the Young is a great album Jan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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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ER 90/100
Its business as usual from DEMONICAL and what you get is high class deathmetal. Jan 18, 2025
sierrahotel 65/100
단조로운 패턴을 반복하는 멜로딕락 작품이다. 듣기 편하고 접근이 쉬운 멜로디 위주의 단순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다만 음악적으로 인상적인 구석을 찾기 어렵다. 밴드의 창작력은 어떤 음악적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게다가 특출난 싱글곡도 없다. 강렬한 멜로디와 근사한 가창력의 조화를 이룬 묵직한 한방이 필요해 보인다. Jan 18, 2025
Cathedral 60/100
오랜만에 다시 들어봤는데 여전히 적응안되는 이질적인 프로덕션 때문에 감흥이 그닥이였다. 멜로디에 집중하고 싶어도 귀에 박히질 않으니 그냥 도루묵이 된 것. 왜 이런 사운드를 택했는지 나는 잘모르겠다…. Jan 18, 2025
sierrahotel 80/100
올드스쿨 지향적인 하드락 앨범이다. 모던함과 팝적인 부드러움, 시대에 흐름과 어울리는 세련미 등을 추구하는 대부분의 락밴드들과는 반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하드락 특유의 투박하고 거친 질감과 복고풍 사운드메이킹이 잘 살아있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의 전체적인 짜임새도 좋은 편이다. 영국의 동네 펍에서 감자에 맥주 마시면서 들으면 좋을 것 같다. Jan 18, 2025
BOMBER 90/100
Excellant another excellant slab of Swedish death metal. Jan 18, 2025
IAKAS 85/100
당시 서양의 메탈 밴드들에 견주어도 뒤쳐지지않는ㅡ이라는 평가는 애초에 서양의 영향을 받고 추종자, 후발주자 입장에서 시작하는 동양밴드들의 물리적인 격차를 염두에 두고 내리는 평가인데, 이들에게는 걸맞지 않습니다. 뒤쳐지지 않는게 아니라 오히려 우위에 서기에 충분한 초절정 기량. 동양이라는 카테고리에서 평균치를 혼자 끌어올리는 일본의 역량. Jan 18, 2025
sierrahotel 75/100
Primus처럼 다소 실험적인 락음악을 구사하는 팀이다. 통통 튀는 리듬을 바탕으로 사운드는 밝고 경쾌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패턴의 하드락과는 거리가 있다. 그런 이유로 이들의 음악에 적응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본인들 지향적인 음악을 연주하지만 사람들이 들어주길 바라는 유형의 팀이다. 물론 대부분의 음반사들은 이런 팀들을 반가워하지 않는다. Jan 18, 2025
sierrahotel 75/100
Yngwie, Tony Macalpine, Paul Gilbert, Richie Kotzen, Vinnie Moore, Reb Beach 등 쟁쟁한 기타리스트들이 참여한 Deep Purple 헌정 앨범이다. 익숙한 곡들을 색다른 맛으로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Glen Huges, Joe Lynn Turner 등 Deep Purple 멤버였던 사람들이 참여해 보컬을 맡고 있는 것도 흥미롭다. Deep Purple의 곡들을 좋아한다면 들어볼만한 작품이다. Jan 18, 2025
BOMBER 90/100
Excellant debut killer Swedish death metal. Jan 18, 2025
秀謙君 100/100
작렬하는 열두 발의 장미 탄환. 그중에서도 중간중간 섞여있는 몇몇 강장탄은, 피격되는 즉시 전율이 감돌게 만들지 않을까 싶다. Jan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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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_sells 90/100
각 곡들의 퀄리티는 좋다고 느껴진다. 그런데 비슷비슷한 곡들이 많아서 자주 듣기엔 좀 물리는 감이 있다. 1집은 이런 느낌이 크게 안 들었었는데.. 앨범 완성도 면에서 어떤 앨범이 더 나은지 말하긴 어렵지만 자주 들을수 있는 앨범은 이 앨범보다는 1집 앨범인거 같다. Jan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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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s2011 95/100
I loved some of the songs on the album a lot but most of them are just kinda mid. Jan 18, 2025
Anders2011 100/100
I love this album, probably their 2nd best album, after The Way Of The Fist of course. Jan 18, 2025
metalnrock 85/100
85-90 여전히 이 밴드의 건반이 마음에 든다. 8번 같은 곡이 예전에 있었나 생각해본다. 여하튼 개인적으로 왜 이렇게 앨범을 만들었지 라는 생각은 여전히 없다. 이 밴드는 크게 헛발질하는 모습은 없는게 장점인 듯. Jan 17, 2025
DIFFERENCE 95/100
Another masterpiece from Iron Maiden. Have you ever thought about what a "Back to the Future" style metal album would sound like? We're pretty close to it now. The song material is great, as is the production. Adrian Smith is the main man on this album, responsible for the best solos of his career and many classic songs. Great album, I really miss the 80s. Fortunately, Maiden helps the world's grief. Jan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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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3tH 90/100
Feelings left by this album is deep, music is complexe, composition use really larges horizons, that not cause machup strange stuff but a well melt painting with dark nuances of metal. A special mention for the bass, mixing work here enlight it and give it a rare see space... Jan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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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Pink Cream 69 Jan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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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Threshold group Jan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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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85/100
Good live album by Iron Maiden Jan 17, 2025
LuckyStar 85/100
Good live album by Ozzy Jan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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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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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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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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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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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이 앨범은 그린데이, 오프스프링 등 90년대에 히트한 팝 펑크에 대한 슬레이어의 답변이라 보면된다. 슬레이어 왈. 그린데이가 펑크? 장난하냐? 니들이 펑크가 뭔 줄 알아? 우리가 듣던 펑크, 진짜 펑크가 뭔지 보여주지! 이런 생각으로 커버하고 연주하고 발매한 작품이다. 정규앨범에 넣어야 하는지도 불투명한, 말그대로 커버앨범이다. 차라리 이게 좋았다. Dec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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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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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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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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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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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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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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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
Mechanix 90/100
To be honest, I think "Dream Evil" is a great album! The songs are entertaining, the production is brilliant and Dio, of course Dio is Dio. Definitely underrated, highly recommend! Jan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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