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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ooooqp7 95/100
춥고 서늘하다? 그런 단순한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하늘이 찢어지고 천둥이 미친듯이 쳐대는 앨범. 3 days ago
qpooooqp7 85/100
로우한 블랙메탈을 듣고 싶을땐 이것만한게 없습니다 3 days ago
qpooooqp7 90/100
솔직히 더 좋아하는 블랙메탈 앨범들은 많지만, 블랙메탈을 듣고싶은데 뭐부터 듣고싶을까요? 라고 물어본다면 무조건 이 앨범. 3 days ago
me666tal 95/100
랍할포드 90/100
Persefone 음악은 실력, 멜로디 등을 떠나 너무 어려웠는데, 전작 Metanoia에 이어 이번 EP에서도 보다 이해하기 쉬운 음악을 선보여서 훨씬 듣기 좋았다. 프로그레시브한 리프와 변화무쌍한 박자쪼개기, 그 안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질주감, 다채로운 보컬 등 이번 EP는 Persefone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준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마음에 든 4번트랙 추천.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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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666tal 85/100
이정도면 상당히 잘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쓰메틀, 데스레쉬 듣는 리스너라면 충분히 좋아할 만한 앨범! 3 days ago
미스터손 100/100
디소넌트 데스는 Gorguts, Ulcerate 다음으로 얘네입니다 이쪽 장르에 특히 많은 예술병 걸린 밴드들과는 궤를 달리합니다 얘네는 음악을 정말 잘해요 Best Track: Into the Void Eye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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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ndern 95/100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is one of the greatest album that I have ever heard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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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Hetfield 100/100
One of the most underrated live albums ever! 3 days ago
me666tal 85/100
묵직하게 밀고 나가면서 멜로디컬한 부분도 잘 살린, 좋게 들었던 멜데쓰 앨범입니다. 2020년을 끝으로 해체를 한 것으로 ㅠㅠ 3 days ago
metalnrock 90/100
쿠크다스 80/100
2집이 2010년대 앨범치곤 레코딩이 심각하리만치 안좋았던 건 사실이나 금번 재녹음 버전도 딱히 밸런스가 잘 잡힌 느낌은 아님.. 3 days ago
G1ZM4N 100/100
best albom i have heard from georgia 4 days ago
sierrahotel 70/100
연주곡으로만 구성된 데모이다. 기본적으로 보컬을 고려해서 만든 곡들이라 불완전한 측면도 있다. 그러나 Liquid Tension Experiment에서 들려주는 연주곡들을 좋아하는 취향이라면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다만 이런 거는 스페셜 에디션의 보너스 CD 정도가 어울린다. 4 days ago
sierrahotel 80/100
Deep Purple의 걸작 라이브를 카피한 부틀렉 라이브 작품이다. 약간 광기가 느껴지는 존 페트루치의 기타 연주가 인상적이다. 이 라이브를 하는 순간만큼은 리치 블랙모어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일까? 전체적으로 아이언 메이든이나 메틀리카의 음악을 카피한 것 보다는 훨씬 설득력이 있다. DT의 부틀렉 시리즈 중에서 가장 들을만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4 days ago
qpooooqp7 65/100
The Wall 메탈 버전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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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50/100
DT는 밴드를 유지하려면 빨리 새로운 보컬을 찾던지 아니면 연주 밴드로 전환하는 방향이 좋아 보인다. 실제 라이브를 보는 관객들에게 이런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은 비매너 아닌가? 컬렉션이 목적이긴 하지만 이 앨범은 돈이 많이 아깝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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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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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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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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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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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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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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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