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플로이드의 곡을 카피했는데 정말 이런정도로 새로운 곡이 나올까 싶을 만큼 놀라운 작품이다 달랑 두곡이긴 한데 정말 강력한 결과물들이 있다   1 day ago

데모앨범 및 초창기 작업물을 망라한 컴필앨범인데 이들의 원초적이면서 정교한 지글거림을 넘치도록 들을 수 있다   1 day ago

이 밴드 최고의 명곡이다. 지글거리는 톤에 울부짖는 보컬의 아련함이 자살메탈의 최고봉임을 증명한다   1 day ago

이후 풀렝쓰 앨범에 수록되는 싱글인데 초창기 작품이라고 하지만 지글거리는 톤이 예술이다   1 day ago

지글거림이 이렇게 아름답게 들릴수도 있다는 걸 알수 있는 명작   1 day ago

로블랙의 조악함이 아니라 마샬앰프를 통한 지글거림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진짜 제대로 된 자살메탈   1 day ago

지글거리는 기타의 톤 하나만으로도 정말 탁월한 밴드라고 꼽을 수 있다   1 day ago

안정적인 맛이야   1 day ago

산울림이 있다니. 1집과 2집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명반이나, 나의 스타일에는 2집이 더 맞다. 2025년에 들어도 깊이 빠져들 수 있는.   1 day ago

Legenda a stálica žánru Grave Digger ponúka na albume "Bone Collector" podarenú porciu Heavy/Power Metal -u s kvalitným zvukom a rovnako podarenými hudobnými nápadmi (gitary, bicie) a spevom už viac ako šesťdesiat ročného Chris Boltendahl -a. Zostavu dopĺňa jeho dlhodobý parťák Jens Becker (basa), Tobias Kersting (gitary, inak ex-Orden Ogan) a Marcus Kniep (bicie, klávesy).   1 day ago

Ok Kreator album not one of their best.   1 day ago

풋내기 시절 이 CD를 들으면서 이런 것이 블랙메탈인가 라고 생각을 했었다. 미국 아마존에서 구입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이런 CD는 해당 레이블의 정규 앨범에 포함되는 보너스 CD 정도가 어울린다. 만약 미국 여행 중 대학가 주변의 길거리 중고마켓에서 2달러 정도에 파는 이 CD를 발견한다면 구매할만 하다.   1 day ago

평범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다가오는 음악을 담고 있다. 앨범에는 분명 일부 좋은 곡들이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 이 앨범은 너무 단조롭게 들릴 것 같다.   1 day ago

A return to form from Kreator.   1 day ago

Musically its good but what i cant stand is Mille's try hard hardcore vocals.   1 day ago

사실 2024년 후반기 가장 기대하고 있는 앨범 중 하나였는데.. 다시 날아오르지 못했다. 물론 여전히 클래스는 있지만, 많이 단순하고 그렇다고 번뜩이는 훅이나 파워가 보이는 것도 아닌 약간 흐리멍덩한 앨범. 그들의 1~3집과 비교해 보면, 매력이 떨어짐을 단번에 느낄 수 있다.   1 day ago

다시금 살아난 멜로디라인. 보컬이 바뀌어도 그들의 색이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약간만 더 신경썼다면 수작이 되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에 후속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앨범.   1 day ago

약간의 삐끗. 클래스를 유지하지만 슈퍼싱글로 꼽을만한 것이 없고 빼어난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1 day ago

파워메탈계의 확실한 아이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하는 앨범. 여전히 그들 색이 확실하지만 좀더 대중 지향의 색채를 띄고 있다.   1 day ago

1집의 수준을 계승한 파워메탈 수작. 작은 변화 한두개에 흔들리지 않는 클래스를 입증한다.   1 day ago

데뷔작이자 아직까지 그들 최고의 작품. 처음부터 자기색이 확실한 파워메탈을 들려준다.   1 day ago

초기 3앨범에 비해 그닥 끌리지 않는 작품.   1 day ago

A promising way for Mari to kickstart her career. Various upbeat tunes with anthemic choruses and sweet guitar solos on display, such as "All Night Party", "Spacer" and "Lights". Even the two short instrumentals are good (those should've been extended). The wonderful power ballad, "Runaway From Yesterday", is my most beloved one.   1 day ago

밴드가 메인 스트림에 너무 근접하면 필요 이상으로 까이는 경우가 많은데 고스트도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든다, 레트로 리바이벌 밴드지만 촌빨 날리지 않고 세련되게 본인들만의 스타일로 참 재해석을 잘한 밴드인듯.   1 day ago

변절자,포저 ,상업적 밴드등 온갖 멸칭이 붙어서 골수 블랙 메탈 팬들에게 조롱받는 밴드지만 메이햄이 뿌린 씨앗에 딤무나 크오필이 물과 거름을 주지 못했다면 블랙 메탈씬이 한번이라도 주목을 받았을수 있었을까?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을꺄? 본작을 발판삼아 이후 미국에 블랙메탈 깃발을 꽂아 세상에 알렸다는 업적만으로도 대단한 밴드이다.   1 day ago

Not exactly in the same league as In Flames and most of those well-known bands from Sweden, but Eternal Autumn should still please those who are really into Melodic Death Metal. Also, I wish it could be autumn forever (. _ .)   1 day ago

My number one favorite 70s album.   1 day ago

SLANT 1집. 취향 하드코어 펑크   1 day ago

Overall good melodywriting, but terribly corny choruses.   1 day ago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Apr 5, 2025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Mar 30, 2025

Probably my favorite Sonata album. Practically perfect and there are no mistakes in any area. Really entertaining and Tony is a good singer. I love this SOOOOOO much.   Apr 5, 2025

Wintersun combines about 10 different genres with great success on this album. A perfect album, in the top 20 of all time.   Apr 5, 2025

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3 days ago

Rainbow leaves classic hard rock behind with their second album and begins to create the beginnings of the genre that would later be called power metal. The song material is practically perfect and the album features perhaps the strongest band line-up in history. The last two songs are pure masterpieces. If melodic old-school heavy metal with incredible vocal performances interests you, now you know where to look. Legendary!   Mar 15, 2025

Excellant Amorphis album.   Mar 15, 2025

Another excellant Amorphis album.   Mar 15, 2025

Not really a big fan of bands re-recording their old material but this is so damn good.   Mar 15, 2025

A bit weaker then previous 3 studio albums but saying that its still a very good album.   Mar 15, 2025

이 앨범도 너무 늦게 알았다. 스토리를 알고 들어도 모르고 들어도 한편의 작품이고 예술 같은 앨범   Mar 15, 2025

평이 후해서 사서 들어보니 대박이다. 기타 솔로들이 날아와 꽂힌다.   Mar 16, 2025

마지막 8번트랙... 6달 동안 듣고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은 살면서 처음이다.   Mar 16, 2025

블랙메탈이 그들만의 폐쇄적인 자기 만족을 벗어나 좀 더 보편 대중 예술의 경지에서도 받아들여질 방법론이 나타난 걸작. 장르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측면에서 메탈사에 한 획을 그은 명반으로 기록되지만 키보드를 과잉 도입하여 블랙메탈의 순수성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원리주의자들로부터 공격도 많이 받긴 했다.   Mar 17, 2025

Good album by Overkill. As always...   Mar 17, 2025

보컬이 바뀌어도 음악만 들어도 이들의 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ar 17, 2025

본 앨범을 처음 들었을땐 슈퍼밴드라더니 톰 모렐로가 기타리스트로 들어와있나 착각했었다. 애드리브 라인이 창의적이고 인상적이다   Mar 1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