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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트랙을 제2의 하이웨이 스타라고 칭해주고싶다. 솔로를 드릴로 연주한 것도 꽤나 흥미로운 사실 Oct 11, 2011


대부분 곡들이 런닝타임이 꽤 길다. 몇몇 곡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는데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짧고 굵게 나갔으면 하는 바램. 암튼 1번 트랙은 초강추! Oct 9, 2011


전작의 공포감이 좀 사라지고 음산함이 주가 된 것 같다. 그래도 충분히 훌륭하다 Sep 30, 2011


으스스한 분위기가 맘에 든다. 중간에 흘러나오는 바이올린 선율이 굳 Sep 30, 2011


드라이브감이 조금 부족하게 녹음된 솔로들도 있어서 조금 아쉽긴하지만 최고! 수입반은 조금 다르게 생겼습니다 Sep 30, 2011


초기 앨범들은 이 앨범으로 한방에 해결. 원곡보다 더 빡돌은 사운드! Sep 30, 2011


이미 시도한 사운드들이라 이가 식상하실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흡족하며 들었다 Sep 28, 2011


스페인어가 의외로 상당히 짝짝 달라붙고 처음 앨범 시작할때 세일러문 OP 느낌이 나서 조금 웃겼다 ㅋ 이 정도면 대형 레이블이 탐낼만 한데 ;; Sep 22, 2011


그의 명성에 비해 연주는 나와 그렇게 잘 안맞는 듯 싶다 ;; 너무 정직하게 연주하는 느낌이랄까,, Sep 21, 2011


기타의 마술사 스티브 바이~ For The Love Of God 오케스트라 협연 영상 감상해보시는 것을 추천함 Sep 21, 2011


너무 들어서 질렸다가 다시 들어보니 역시 나이트위시인 것 같다. 이들의 박진감은 돌아왔는데 아네트라서 조금 아쉬움,,2번 트랙은 마르코 보컬이 돋보인다 Sep 21, 2011


이들의 2, 3집의 박진감 넘치며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맛이 이 앨범부터 없어지지 않았나 싶다 Sep 21, 2011


드러밍 죽여준다 생각했는데 이 앨범 드러머가 니콜라스였구나,,,,, Sep 19, 2011


악기 하나하나가 존재감을 과시한다. 국내 라센반은 게이트웨이 오케스트라 버전, 딥퍼플의 퍼펙트 스트레인져가 보너스로 실렸다 Sep 19, 2011


사실 이 앨범 한번 듣고 쳐박아 뒀었다. SFAM에 꼳히고 나서야 다시 관심을 가지게되었는데 이들 앨범중 가장 편하게 즐길수 있는 것 같다 Sep 18, 2011


처음은 내 취향에도 잘맞게 시작하는데 뒤로갈수록 어두워지는 분위기는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Sep 18, 2011


질리도록 들었는데 아직도 가끔씩 들으면 감동이 징하다. 이정도면 왠만한 해외 밴드 쳐바를 기세 Sep 17, 2011


이런류의 파워메탈은 내 취향에서 조금 벗어나지만 기타솔로들이 간지철철하고 훌륭해서 가산점 Sep 16, 2011


대니의 보컬이 아주 극에 달에서 분위기가 상당했던 앨범. Sep 15, 2011


1번 트랙 듣고 나름 맘에 들어서 산 것 같은데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왠만한 프록 뺨치는 난해함 ;; Sep 15,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It is another DT album, and while the musicianship is undeniably top-notch and the tracks remain engaging, it is hard to keep labelling it “progressive” if they are basically repeating what they have been doing for decades. Long song lengths and impressive technicality aside, what exactly is so forward-thinking about it now? Feb 20, 2025


The dark delight를 뛰어넘은앨범 다크엔젤은 heartless madness급 중독성이있다 Feb 21, 2025


전자음악 수준의 앨범을 내버리며 너무 멀리 가버린 Beast in black의 행보와는 다르게, 댄서블한 터치와 메탈의 균형을 여전히 훌륭히 잡아내고 있다. 싱글컷 된 세 곡의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낮아보일 정도로 앨범이 전체적으로 아주 잘 뽑혔는데, 특히 이번 앨범에서 닐스의 보컬은 거의 뭐 작두를 타는 수준이다. 라이브 영상이 기대된다(내한 좀ㅠㅠ). Feb 21, 2025


이번 앨범은 알을 깬 느낌이다 전작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 뻔한듯 뻔하지 않아서 좋았다. Feb 21, 2025


참 이때 당시의 드림씨어터는 곡 전개 방식이나 멜로디는 가히 최고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좀 심플해진 곡들로 이질적인 성격을 가졌음은 분명하나 보다 여유로운 느낌으로 오히려 집중력는 더욱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존 명의 베이스 라인을 감상하기에는 전집을 통틀어 가장 좋으며 들을 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그들의 가장 저 평가된 명작. Feb 2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어떠한 anthemic한 요소를 선호하지 않아도, 음 하나하나의 정교한 배치에는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었다 Feb 19, 2025


Suffocation은 결코 실망시킬 수가 없는 밴드이다. 브루탈 데스에서 나름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밴드 인지라, 아쉬운 느낌이 전혀 없다. 이 앨범도 그렇다. 솔직히 이 밴드는 거의 정석에 가까운 밴드가 아닌가 싶다. Feb 20, 2025


듣기 전에는 기대되고, 듣고 있으면 흥분되고, 듣고 나면 만족스러운 앨범. Feb 26,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7 days ago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7 days ago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6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