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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80/100
당시에는 워낙에 멜로딕 파워메탈이 난립하고 국내에 소개되던 시기라 그냥 괜찮은 신인밴드 취급이였지만 요즘 같은 기근에 나왔으면 소나타 아티카 스트라토를 잇는 핀란드 파워메탈로 대서특필될 퀄리티. 올리버 하트만이 부르는 후기 스트라토바리우스라고 하면 얼추 맞지 않을까 하는 음악. Sep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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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85/100
지나치게 단조롭고 거기서 거기였던 전작에 비해 한층 다양한 곡을 들고 나왔다. 여전히 지나치게 중첩되는 키보드 사운드는 살짝 부담스러울 때도 있지만 이제는 나름 아이덴티티로 승화시킨 느낌. 이들이 성공가도를 달린 후로 가장 맘에 드는 앨범이 나왔다. Sep 27, 2016
천승세 100/100
전작의 아메리칸 하드록 성향을 다소 제거하고 멜로딕 헤비메탈의 방법론을 채택한 앨범. 곡의 과반수 이상이 남자못지 않는 파워로 내달리는 앨범이고 힘에만 치중하지 않고 멜로디의 섬세한 표현까지 놓치지 않았다. 걸스 락&메탈 최고의 걸작이라고 생각한다.그야말로 헤비메탈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Sep 12, 2016
천승세 75/100
다소 조잡한 음원이고 멜로딕 파워메탈노선에서 급변한 후 제대로 밴드 정비가 안됐기 때문에 다소 미흡하다. 본인들도 2집을 정규 1집으로 칭해주길 원할 정도. 허나 번뜩이는 멜로디는 여전하며 곡 진행 역시 매끄럽다. 아마 이들의 앨범중에 유일하게 심포닉 멜로딕 데스라고 할만한 앨범이다. Sep 9, 2016
천승세 90/100
물론 당대에 일본메틀이 최전성기를 구가하는 과정에서 이것보다 훌륭한 앨범, 뛰어난 밴드들은 많았다. 그러나 일본내에서 본격적으로 헤비메탈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밴드는 아마 세이키마츠와 더불어 X가 아닐까. 이 앨범은 그 과정에서 메탈의 본연의 모습과 대중성을 훌륭하게 잘 담아냈다. Sep 9, 2016
천승세 85/100
선공개된 곡들만 들어보면 전작보다는 나아 보인다..일단 전반적으로 코러스가 강화된 느낌...
패스파인더, 초기 녹터널 라이츠, 인새니아 풍의 스웨디시 멜로딕 파워메탈의 향수가 듬뿍 난다. Aug 30, 2016
천승세 90/100
종합선물세트격인 앨범중에서는 가장 완벽한 앨범이 아닐까 싶다. 이 앨범을 기점으로 정통 헤비메탈 노선으로 한층 기울어지게 된다. Aug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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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85/100
훌륭하다. That Was Just Your Life 같은 곡은 메탈리카 디스코그래피중에서도 손꼽히는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녹음을 일부러 로우하게 한건지는 몰라도 90년대 말 블랙메탈 밴드에게서나 들리는 치찰음이 생긴다 ㅠ Aug 24, 2016
천승세 95/100
Mask Of Flesh 이 곡은 정통 헤비메탈 팬이라면 꼭 들어보길 권한다. 레이 아츠미의 키보드 연주와 겐키의 철혈보컬의 조합이 엄청나다. Aug 14, 2016
천승세 75/100
스티브 그리멧의 보컬 하나는 엄청나지만 다소 곡들이 단순하고 쉬이 질린다. 동시대에 이것보다 곡을 더 잘쓰는 브리티쉬 밴드들이 너무 넘쳐난지라... Aug 12, 2016
천승세 85/100
개인적으로는 다소 건조한 그루브 스래쉬메탈이였던 전작들보다 이것 바로 전에 나온 미니 앨범과 이 사운드가 너무 마음에 든다.. 이런 스타일로 정규 하나 뽑아주었으면... Aug 8, 2016
천승세 85/100
국내 유일한 정통 아메리칸 글램메탈...엑스터시 때부터 마이클 먼로를 동경하며 후반기 이브에서도 글램메탈 풍의 곡을 계속 넣어오던 김세헌이 제대로 된 글램메탈밴드를 만들었다.. Aug 8, 2016
천승세 90/100
블랙사바스의 아이콘은 오지였을지 몰라도 음악적 완성도는 디오와 토니마틴 시절이 최고라고 본다.. Aug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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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70/100
참여보컬들은 죄다 이쪽계열에서 쟁쟁한 사람들만 모였는데... 원곡의 멜로디를 전혀 못살린 듯하다..
그리고 음질은 더 구려졌음 ㅠㅠ Aug 5, 2016
천승세 80/100
드래곤포스와 형제격인 밴드.실제로 더블베이스가 전면에 나서는 곡은 리듬세션자체가 상당히 비슷한 구조로 흘러간다. 드래곤포스에 비해 연주는 한참 못미치고 드럼은 심지어 머신으로 찍었지만..악곡의 다양함과 멜로디는 이 밴드가 더 나았다. 두 밴드가 적절하게 조화가 되었다면... Aug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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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90/100
88년도 스래쉬는 아무거나 집어들어도 명반이다.
그중에 이건 진짜 최고... Jul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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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75/100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스키드로 3집 스타일에 판테라의 스타일을 더욱 가미한 느낌...
질주하는 넘버 2번이랑 액슬과 협연한 3,4번 스키드로 전성기 시절 발라드 넘버 9번 데스몬드 차일드가 작곡한 14번 빼고
는 꽤 난감하다...그래도 발라드 넘버만으로도 나름 괜찮은 앨범 Jul 30,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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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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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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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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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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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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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