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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Rating
DRAM 85/100
메이헴 초기의 정제되지않은 광기, 사악함을 느낄 수 있는 ep. 이들의 1집에 비해서 부족한 부분도 존재하지만...블랙메탈 역사상에서는 엄청난 의의가 있는 작품인 것은 분명하다. Jul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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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60/100
랩과 메탈의 만남. 2010년대에 양산형 edm이 있다면, 90년대 후기~00년대 초중반에는 누메탈이 있다. 특히 이 밴드는 실험적인 크로스오버장르를 파티음악으로 전락하게 한 원흉 중 하나이다. Jul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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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90/100
건조하면서도, 차가운...북유럽의 겨울이 연상되는 다크한 앨범. 생각외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던데, 전 좋게 들었습니다. Jul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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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85/100
몬데그린 영상으로 내 어린 시절의 추억이 되어버린 에머랄드 소드가 수록된 앨범. 오케스트라와 파워메탈이 딱 균형을 맞추어서, 전자나 후자에만 과도하게 쏠리지않은 점이 맘에 든다. Jul 14, 2018
DRAM 80/100
듣기 좋은 심포닉파워메탈. 랩소디의 웅장하고 장엄한 분위기가 맘에 든다. Jul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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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90/100
Fleshgod의 최고명반이라고 생각한다. 격렬하면서도 장엄한 사운드. 소름끼친다. Jul 13, 2018
DRAM 80/100
이들의 전작 sunbather 느낌이 물씬난다. 여전히 무언가 부족하다는 것이 느껴진다... 아무튼 그냥저냥 들을만한 블랙게이즈. 딱 이거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Jul 13, 2018
DRAM 70/100
그냥저냥 듣기 좋은 뉴메탈 앨범. 장점은 가사가 한국어라서 더 몰입할 수 있다는 거? Jul 12, 2018
DRAM 60/100
좋은 AOR. 그러나 메탈앨범으로서는...^^?; 글램메탈 중에서도 '이런 부류'들이 '메탈'이란 딱지를 달고 다녔다는 게...정말 끔찍하기만 하다. 차라리 너바나를 필두로한 얼터너티브 락의 급부상으로 이런 음악들을 메인스트림에서 내쫓았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Jul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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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85/100
심포닉과 데스메탈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이들의 앨범 중에서는 1집이 제일 맘에 드네요. Jul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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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100/100
테크니컬한 리프 한마디 한마디가 분노에 절여져있는 느낌이 확 든다. 그야말로 앨범커버 그대로의 음악이다. 이거야말로 명반. Jul 12, 2018
DRAM 70/100
'가창'을 신성시하시는 고음병환자들에게는 마스터피스.
나에게는 그저 그런 글램메탈 앨범.
거기다가 가사가 크리스천이라서...솔직하게 거부감이 든다. Jul 10, 2018
DRAM 50/100
폐기물. 솔직히 내 귀에는 st.anger만큼이나 끔찍했다. Jul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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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100/100
프로그레시브 메탈 우주명작. 리뷰하신 분 말씀대로 앨범 컨셉을 조금 더 이해하고 들으니 훨씬 좋더라. Jul 10, 2018
DRAM 90/100
전작에 밀리지 않는 명반. 여기에는 DT를 나보다 훨씬 잘 아시는 분이 많아서...어줍잖은 지식으로 괜히 주저리주저리 설명하고 싶진않다 ㅋㅋ..암튼 좋아. Jul 10, 2018
DRAM 65/100
평작. 사운드만 좋았다면 평가가 더 좋았을 지도 모르겠다. Jul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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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75/100
프로그레시브한 데스코어...코어가 아닌 메탈이었다면 더 좋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Jul 9,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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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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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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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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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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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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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