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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abuji 45/100
이 앨범으로 이 밴드를 접해서 처음에 쓰레기 밴드인줄 알았다. 다른 앨범 안들어봤으면 큰일날 뻔 했다. 앨범아트처럼 누더기를 기워놓은 앨범 May 13, 2018
hohoabuji 85/100
앨범의 유기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컨셉트 앨범이란 이런 것. May 13, 2018
hohoabuji 80/100
새로운 길로 들어서려다 뒤돌아 서서 "아직 우리 이런 음악 가능함" 이라고 말하는 앨범 May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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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abuji 85/100
"지금 불타고 계시는군요!" 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달리는' 앨범. 누구랑 싸워서 화를 주체할 수 없을 때 이 앨범 듣길 추천. May 13, 2018
hohoabuji 75/100
귀를 피곤하게 만든 사운드 믹싱. 이걸 문제없다고 말한 멤버들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20데시벨씩 게인 낮춰서 듣는것을 추천. May 13, 2018
hohoabuji 80/100
메탈리카 디스코그라피에서 가장 엄숙하고 복잡한 앨범. 베이스 파트가 없다시피 한 것이 제일 아쉽다. 코가 막혔는데 코를 풀지 못하는 사운드다. May 13, 2018
hohoabuji 75/100
떠난 크리스찬이 그립지만, 그냥 틀어놓고 달리면 좋은 평작. 근데 이 앨범을 기점으로 라이브 상태가 메롱이 된다. May 13, 2018
hohoabuji 85/100
가장 힘을 많이 준 앨범. 린데만의 보컬이 가장 폭발하는 앨범 May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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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abuji 55/100
과한 프로듀싱 오래 듣고 있다보면 귀아프다. 파티 음악의 황제가 되기 위한 안간힘 May 13, 2018
hohoabuji 85/100
7 Sinners가 헬로윈의 어두운 질주감을 담아냈다면, 이 앨범은 기분좋은 밝은 질주감을 담아냈다. May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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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abuji 80/100
항상 평타는 친다. 전작보다는 여유로운 상태에서 준비한 느낌. May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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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abuji 85/100
믿고 듣는 닭트랭, 슬픈 메탈을 듣고 싶으면 이 앨범을 듣자 May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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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abuji 65/100
세월이 지나갈수록 Alexi의 머리숱도 허전해지고, 작곡 레파토리도 허전해지나보다. May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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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abuji 60/100
오리지널 멤버들이 빠져나간 죽은 시체에 전기충격 준 격. 재미없는 앨범 May 13, 2018
hohoabuji 75/100
잠깐 죽어버린 동태 눈에 총명함이 돌아온 앨범, 이 후의 앨범을 낸 In Flames는 음악적 가사상태에 빠져버렸다. May 13, 2018
hohoabuji 80/100
딱 이때까지가 좋았다. 그 이후로는 생각하면 할수록 슬퍼진다. May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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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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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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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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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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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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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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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