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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he Great Filter / Type III
preview  Mesarthim preview  The Great Filter / Type III (2017)  [Compilation]
level 14 IAKAS   70/100
듣기 나쁘지않은 전자적 사운드와 아득한 소음성 블랙의 조화인데 글쎄요. 유려한 흐름도 좋고, 멜로디도 좋은데 뭔가 쳇바퀴 속을 그저 빙빙 도는 듯한 갑갑함이 있습니다. 더 역동적이었더라면, 더 강력하게 한방씩 후려쳤더라면, 선명한 음질이었다면 하는 아쉬움들이 남습니다. 아기자기함은 잘못 사용하면 애들장난처럼 되버리는게 참 아슬아슬한 것이네요.   Sep 30, 2020
Saivon Lapsi
level 14 IAKAS   65/100
차린건 많은데 먹을게 없다 그 두번째. 전작부터 부각된 심포닉 사운드와 다채로운 톤의 보컬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길을 헤메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사실 깔끔한 퀄리티로는 평균이상의 점수를 매길법도 하나, 이들을 계속 듣는 이유가 이들이 새천년에 막 들어섰을 시기에 보여준 음악의 매력과 그 화려하면서도 그윽했던 키보드사운드의 잔향에 있기 때문에.   Sep 30, 2020
Cast the First Stone
level 14 IAKAS   80/100
Gyula Havancsák의 Artwork에서 느껴지는 그 계시록적인 분위기와 신성모독의 아찔함은 이들의 음악과 잘 맞아떨어져서 Hour of Penance의 좋아하는 작품이라면 Gyula Havancsák의 그림이 걸린 음반 전부ㅡ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짧지만 세차게 조져대는 음악의 모범으로 역시나 훌륭한 디자인과 함께하니 음악의 풍미 또한 더욱 좋아지네요. 단촐해도 근본은 잃지않은 내용.   Sep 26, 2020
Into Battle
preview  Heathen Foray preview  Into Battle (2015)
level 14 IAKAS   65/100
너무 평범해서 정말 눈에 띄지도 않을 트랙들만 가득한 작품으로, 무난했던 전작들보다 더욱더 무난한 음악을 들려줍니다. 계속되는 평범한 전작들을 들으면서도 와 이렇게 무난하게 만들었나 싶었는데, 그보다 더한 무난함이 있었네요. 그리고 늘 그랬듯 커버이미지는 굉장히 멋집니다. Wigrid 한 트랙이 주는 무난하지 않은 감동과 나쁘지 않은 어쿠스틱 마무리.   Sep 24, 2020
In War and Pieces
preview  Sodom preview  In War and Pieces (2010)
level 14 IAKAS   80/100
장르적 모험이나 어떠한 (변절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시도없이 꾸준한 스타일로 정규앨범이 열두장째 되다보면 지독하게도 그들의 음악으로부터 농축액의 농축액을 뽑아내기라도 한듯, 지극히 Sodom스러운 사운드로 둘러싼 앨범이 나오게 됩니다. 지옥불 매캐하게 뿜어주는 Hellfire 라던지 Storm Raging Up 처럼 선동적이고 공격적인 단어 선택에서 느껴지는 이들의 혼.   Sep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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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o by Numbers
preview  The Who preview  The Who by Numbers (1975)
level 14 IAKAS   75/100
원숙한 브리티쉬 하드록 한곡한곡을 멋지게 뽑아낼수있는 슈퍼 밴드가 되어버린 The Who. 전작들에 비해 실험적인 부분은 줄었지만 그게 단점으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킬링 트랙들도 잘 포진되어있고 그냥 그 특유의 잉글랜드 비올것같은 분위기 물씬나는 맛에 듣는 멋진 음악. 하드록이 헤비메탈과의 직접적 가교가 되기전의 모습 중에서 가장 멋진 밴드입니다.   Sep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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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the Dark Waters
level 14 IAKAS   65/100
'차린건 많은데 먹을게 없다'는 말이 뭔지 알게 해주는 작품으로, 심포닉을 위시하여 클린보컬, 프로그레시브 등 온갖것을 섞어넣었지만 산만한 구성과 박살난 유기성에 귀가 피곤해지기만 합니다. 다소 촌스러웠어도 Chaotic Beauty 에서 보여주던 쓸쓸하고 처량한 감성이 좋았는데, 장점은 죄다 버리고 새로운 요소들만 마구 섞어넣은 듯한 결과에 영 재미없습니다.   Sep 18, 2020
My Arms, Your Hearse
preview  Opeth preview  My Arms, Your Hearse (1998)
level 14 IAKAS   75/100
난해함과 지루함으로 점철되어있던 1집과 2집을 양분삼아 훌륭하게 싹을 틔워낸 서정미와 유려한 프로그레시브 감성. 그 뿌리 덕에 여전히 길고 어딘가 어렵지만 그래도 괄목상대할만큼, 취향에 안맞는 복잡한 벽이 사라졌습니다. 어쿠스틱 선율의 치고 빠짐이라던지 서정미를 극대화하는 분위기 조성도 멋지네요. 어둠속 비탄의 그로울링도 한껏 듣기 좋습니다.   Sep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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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 Polaris
preview  Covenant preview  Nexus Polaris (1998)
level 14 IAKAS   90/100
그저 놀라움만 남은 작품. 세기말적인 감성 묘하게 번지는 커버이미지의 독특한 디자인과 제대로 어우러지는 심포닉 사운드가 황홀경을 선사합니다. 촌스러울 정도로 진한 심포닉이 멜로디를 적시는것을 넘어 아예 뚝뚝 흘러 떨어집니다. 여성보컬이 주는 신비감을 너무 대놓고 휘두르고 있고, 아니 그뿐만 아니라 모든것을 과하게 부었는데 외려 그게 좋습니다.   Sep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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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 of God
preview  Lamb of God preview  Lamb of God (2020)
level 14 IAKAS   85/100
장인정신으로 한우물만 이렇게 계속 파니, 누가 들어도 아 이건 Lamb of God이 만든거구나 할만한 사운드가 뽑혀 나오는군요. 사실 작품들마다 엇비슷한게 진부하다 지겹다 얘기듣기 딱좋은데, 이렇게 완벽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강철의 사운드를 자신있게 후려버리니, 비슷하게내도 다 좋은 작품들이라면 문제는 없습니다. 조금 유연해지고 유순해진 느낌이 듭니다.   Sep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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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er Force
preview  Heathen Foray preview  Inner Force (2013)
level 14 IAKAS   70/100
사실 결과물 하나만 놓고보면 평균은 되는데도 발전없는 무난함의 연속이라면, 밴드 디스코그라피 내에서의 평가로는 점수가 깎이게 되는 경우가 있죠. 이렇게 이전에 해놓은것들에 의해 피해받는 음반들이 종종 있습니다. 딥퍼플의 Machine Head와 Burn 사이에 끼어버린 Who Do We Think We Are이나, 음악은 문제없는데 밴드가 메탈리카여서 문제인 Load, Reload가 그렇습니다.   Sep 16, 2020
Facta Loquuntur
preview  Absurd preview  Facta Loquuntur (1996)
level 14 IAKAS   55/100
멋들어진 커버에, 음악에 담긴 분노 그리고 사상과 창법까지 진짜배기 사나이 내음 물씬나는 예술을 하는데 그마저도 너무 진짜중의 진짜라서 도저히 참고 듣기 힘든 수준의 싸구려 음질과 질낮은 편곡법이 괴롭습니다. 일관성있는 태도의 음악은 나름 멋진데, 지직거리는 음질에 귀가 아픈건 너무 견디기 힘드네요. 레코딩을 건전지넣는 녹음기로 한것같습니다.   Sep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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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orld Order
preview  Gamma Ray preview  No World Order (2001)
level 14 IAKAS   80/100
보통 Gamma Ray의 명반이라고 하면 Land of the Free / Somewhere Out in Space / Power Plant 라는 삼연타가 꼽힙니다. 이 명반들의 행진에 바로 뒤이어 나온 본작도 그에 뒤쳐지지않는 훌륭한 파워메탈의 근본을 들려줍니다. 일루미나티를 외치며 시작하더니 온갖 신비로운 요소들은 죄다 긁어온 가사와 우주와 공상을 넘어 시공간 넘나드는 판타지 무장한 멜로디로 내달립니다.   Sep 16, 2020
Quadrophenia
preview  The Who preview  Quadrophenia (1973)
level 14 IAKAS   75/100
이 형님들 음악에서 느껴지는 그 짙은 영국냄새를 좋아합니다. 록오페라 같은 길고긴 컨셉을 선호하지 않는데 그냥 The Who를 듣는다는 일념으로 기분좋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하고 근본있는 모드 사운드를 뿌리부터 열매까지 핥기에 제일 좋은 밴드입니다. Tommy 와 Who's Next 의 감성을 그대로 잇는, 즐길거리 풍부한 브리티쉬록 원재료맛 살린 풀코스 대잔치.   Sep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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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llen Temple
preview  Septic Flesh preview  A Fallen Temple (1998)
level 14 IAKAS   45/100
심포닉사운드에 한참 맛들려있는 느낌 풀풀나는 음악에다 늘 해오던대로 묵직한 그로울링을 얹어냈는데, 의외의 조합 두 재료가 잘 어우러지는 경우도 많지만, 본작에서는 완벽한 실패입니다. 마치 물과 기름같습니다. 이 밴드의 아쉬운점은 연주가 너무 단조롭다는 점입니다. 심심할정도로 단순한 운지들로 이뤄진 리프는 전혀 연주 해보고 싶지 않게 만듭니다.   Sep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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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Sign of Evil
preview  Sodom preview  The Final Sign of Evil (2007)
level 14 IAKAS   70/100
1984년에 나온 데뷔 EP인 In the Sign of Evil을 리레코딩하여 탄생한 본작은, Sodom의 열두번째 정규앨범입니다. In the Sign of Evil의 어설프고 엉성한 사운드보다, 그 모든것들이 훨씬 더 제대로 갖춰져 있고 깔끔하게 잔털들을 제거해놓아 듣기 좋습니다. 이들의 블랙메탈에대한 집착과, 음악적 취향을 적나라하게 알수있는 사운드입니다. 그래도 전투스래쉬할때가 좋네요.   Sep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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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 Me Not
preview  Dark Lunacy preview  Forget Me Not (2003)
level 14 IAKAS   90/100
고독의 절정. 지금처럼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 질때면, 언제나 본작을 틀어놓고, 처연한 바이올린 선율과 함께가는 흐름에 넋을 놓고 듣게됩니다. 속도 조절도 긴장감의 조절도 굉장히 탄력있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곡의 길이가 6분을 넘어가게 만들거면 이렇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탁월한 진행능력에 언제 치고 언제 빠져야하는지를 아는 적절함이란!   Sep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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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nix Rising
preview  Galneryus preview  Phoenix Rising (2011)
level 14 IAKAS   80/100
속도 최대치로 끌어올린 파워메탈 장기자랑 서커스편. 캐치한 멜로디를 머금고 내달리는 사운드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1집,2집 제외하면 사실 제자리를 맴도는듯한 작곡이라고 생각되었는데, 이후 보컬 교체후 나온 전작과 본작은 다시 끌어올려진 멜로디감각을 느낄수있습니다. 한국식 영어를 오래들어왔기에 일본식 영어발음의 이질감도 그리 나쁘지않습니다.   Sep 12, 2020
Regicide
preview  Hour of Penance preview  Regicide (2014)
level 14 IAKAS   85/100
Paradogma 와 Sedition의 뒤를 훌륭히 잇는, 여전한 개박살 브루탈의 세례. 잘게 깨뜨려부수는 사운드는 이 밴드만큼 찰지게 부수는 밴드도 몇 없습니다. 음반 감상에 있어서 굉장히 큰 영향을 주는 것중 하나는 커버 이미지라고 느낍니다. 커버가 구리면 선입견의 방해 또는 은근히 다시 찾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하며, 본작처럼 멋진 커버는 아예 감상을 바꿉니다.   Sep 12, 2020
Before the Bleeding Sun
level 14 IAKAS   75/100
기억의 왜곡인건지 귀가 바뀐건지, 이거 고등학생때 들었을때는 현란하고 아름다운 키보드 선율에 압도당하는 느낌이었는데, 오랜세월이 지나 다시 들어보니 또 그렇지도 않네요. 분명 강렬한 이미지의 커버 때문에도 기억하고 있는건데, 그 많던 키보드 선율의 불꽃 세례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무난히 아름답게 좋은 멜데스 앨범한장만 남았네요.   Sep 11, 2020
Ophidian Wheel
preview  Septic Flesh preview  Ophidian Wheel (1997)
level 14 IAKAS   60/100
굵직한 보컬만 너무 강조되어있고 다른 연주파트는 뭉개지듯 작게들려서 사운드 밸런스 적인 측면에서 매우 피곤하게 들렸던 작품입니다. 중간중간 심포닉을 집어넣지 않고 그낭 우직한 둠 데스로만 밀어 붙였더라면 최악의 지루함이었을텐데, 그나마 그런거 등장할 때마다 숨통트이는 맛으로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취향에 맞지않아서 살짝 고역이었습니다.   Sep 10, 2020
Morningrise
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level 14 IAKAS   65/100
어쿠스틱 선율을 주무기로 삼아 천천히 풀어나가는 프로그레시브 데스. 어둠이 드리운 습한 물가에 스멀스멀 물안개가 피어나 퍼지는듯, 침투하는 고독의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 곡의 길이가 긴 것은 어떠한 매력이기도하지만 때로는 지루함 유발의 가장 기본적 악수이기도 합니다. 작곡도 연주도, 그리고 감상도 범인 이상이여야 가능한 레벨의 작품같습니다.   Sep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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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
preview  Korn preview  Korn (1994)
level 14 IAKAS   70/100
90년대 뉴메탈 붐을 선도한 선구자들이자, 기존의 '정통이라 일컬어지는 일련의 메탈 사운드'로 부터의 거센 반발심을 일으킨 이단아들의 데뷔작. 90년대 당시, 이 독특하며 미래지향적이었던 사운드는 '새로움'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국내 많은 밴드들에게도 큰 영향을 줘서, 다들 작곡, 연주, 보컬 죄다 Korn 의 스타일을 따라 외계로 향하기 바쁘게 만들었던 음악.   Sep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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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of the Dragonflame
level 14 IAKAS   90/100
듣는 내내 놀라움만을 자아내는 판타지 대서사시로, 위대한 엘가로드 연대기 제1기에 해당하는 에메랄드소드 사가에 훌륭한 마침표를 찍습니다. 광활한 판타지 세계로 끌고가는 마법같은 코러스의 웅장함과 탁월한 멜로디가 예술적입니다. 데뷔작부터 본작까지 다섯장의 앨범으로 엮어낸 사가는 더이상 오를곳없는 심포닉 파워메탈의 판타지를 완성시켰습니다.   Sep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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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id
preview  Dark Lunacy preview  Devoid (2000)
level 14 IAKAS   90/100
가을과 겨울의 경계선을 오가는 날씨에 잿빛하늘 우중충한 스탈린그라드의 메마른 흑백사진같은 단상이 주는 고독한 감성. 사운드로는 당연하게도 러시아밴드여야하는데 이태리 출신이네요. 근데도 그 어떤밴드의 음악보다도 슬라브스럽습니다. 고3 시절 다가오는 수능을 기다리던 가을, 학교 독서실에서 그 서늘함에 몰입하여 들었던 추억이 있는 작품입니다.   Sep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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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Depths of Darkness
level 14 IAKAS   80/100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 딱 좋은 인생을 살아온 이 뮤지션의 음악은, 가끔은 그 쇼맨쉽 넘치는 언동과 자극적인 사건사고에 가려저 평가절하되는 경향 또는 그런 사항들로 인해 지나치게 높게 평가되는 경향- 양면이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1집의 재탕이지만 앰비언트 풍미 그윽한 블랙메탈 음반 한장으로 놓고 보자면 그럴싸하게 잘 뽑혀나온 결과물입니다.   Sep 9, 2020
Armored Bards
preview  Heathen Foray preview  Armored Bards (2010)
level 14 IAKAS   75/100
가장 보통의 바이킹메탈. 대단히 좋은 무엇인가가 딱 자리잡고 있는것은 아닌데, 듣다보면 은근히 괜찮은 부분이 많은 작품이네요. 바이킹 멜로딕데스라면 마땅히 갖춰야할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추고있으며, 기타리스트의 현란한 연주가 군데군데에서 돋보입니다. 허나 딱 그뿐이고 그 이상의 매력은 찾기힘들어서, 탑라인과 킬링트랙의 중요성을 느끼게합니다.   Sep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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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s of Tomorrow
level 14 IAKAS   90/100
이시대 최고의 전투스래쉬 권위자들이 절묘한 박자감각으로 뽑아낸 육해공 전천후 전투태세 사운드. 보컬을 제외한 멤버교체가 다소 있어왔지만 사운드적 중심은 여전히 굳건합니다. 이제는 어떠한 차분함이 느껴지는데, 초기에는 지옥불 내뿜으며 포악하게 다 갈아마시던 분노였다면, 본작은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으스러뜨리는 냉정함이라 할수있겠습니다.   Sep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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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ssed by Cruelty
preview  Sodom preview  Obsessed by Cruelty (1986)
level 14 IAKAS   60/100
아 굉장히 재미없습니다. 86년에 나온 Sodom의 첫번째 정규앨범인데 앞서 나온 EP보다도 재미없는 사운드입니다. 놀라운 것은 바로 다음해 나오는 Persecution Mania 에서 느껴지는 멋진 사운드와의 갭이며, 어떻게 이런 음악에서 고작 몇년 지난 89년에 Agent Orange 같은 역작이 나왔는지. 엉성하고 답답하지만, 블랙메탈적 정신에 기초하자면 괜찮게 들릴 구석도 있겠네요.   Sep 8, 2020
Resurrection
preview  Galneryus preview  Resurrection (2010)
level 14 IAKAS   80/100
타이틀에 걸맞는 화려한 부활. 일본식 정원을 떠올리게하는 오리엔탈 감성 멜로디와 파워메탈 세계관 특유의 판타지 웅장한 중세풍 사운드의 배합이 절묘하며, 아예 대놓고 앨범커버에 용 한마리 풀어서, 과거 선배들이 이룩해놓은 것들을 자연스레 떠올리게하여, 어떤 것을 들려줄 것인지에 대한 선전포고를 확실히 박아 넣습니다. 바뀐 보컬이 결정타. 5번필청.   Sep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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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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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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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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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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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The Screaming of the Valkyries
level 12 ggerubum   85/100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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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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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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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15 OUTLAW   90/100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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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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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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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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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9 BOMBER   95/100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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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Photo by BOMBER
Slipknot (10th Anniversary Edition)
level 7 me666tal   95/100
뉴메틀이라고 우습게 봤다가는 뒤져요..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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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 Slipknot (10th Anniversary Edition) CD, DVD Photo by me666tal
Leprosy
preview  Death preview  Leprosy (1988)
level 18 Evil Dead   100/100
평점을 안달았다니 이런. 데스메탈갓의 데스메탈, 앞으로도 추앙받을 진정한 마스터피스.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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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 Leprosy CD Photo by Evil Dead
Death - Leprosy CD Photo by Evil Dead
Ram It Down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Ram It Down (1988)
level 3 HBFL   100/100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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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pow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Firepower (2018)
level 13 amoott   95/100
귀에 팍팍 꼿히는 순도 99,9%의 헤비메탈 깔끔한 믹싱 때문에 더 좋게 들린다.역시 앤디스냅!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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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Firepower CD Photo by amoott
Legion
preview  Deicide preview  Legion (1992)
level 13 amoott   90/100
현재 보유중인 유일한 브투털 데스 음반이다. 정확히는 그루브 브루털 데스 광폭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있어서 그나마 귀에 들어온다.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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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 - Legion CD Photo by amoott
Too Fast for Love
level 8 FOAD   90/100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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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etal
preview  Venom preview  Black Metal (1982)
level 10 sierrahotel   80/100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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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and Hell
level 3 HBFL   100/100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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