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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Blunt Force Trauma
level 14 IAKAS   65/100
그루브 메탈에 대한 열정 하나 만큼은 최고인 막스 카발레라. 열정하나로 밀고 나가는 다작왕입니다. 열대우림속 사나운 야수의 기운으로 갈아버리는 보컬도, 건조하고 밋밋한 느낌도, 다소 단조롭고 평이한 사운드도 변함없습니다. 한치의 흔들림 없이, 그리고 극적인 부침도 없이 오래전부터 틀에 박힌 사운드 하나로 그저 그렇게 묵묵히 음악을 만들어 냅니다.   May 1, 2020
Truth Inside the Shades
level 14 IAKAS   70/100
악곡 군데군데에서 지적임이 번뜩이는 프로그레시브 멜로딕데스. 하지만 지루합니다. 다채로운 변화를 넣었다고해도 결국 비슷비슷한 편곡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곡들의 길이는 서로 누가 더 길게 늘리는지를 자랑하듯 뻗어있어, 감상하는 내내 지루함을 지우기가 힘듭니다. 어떤것을 하고싶었는지 명확한 그 시도는 좋았으나, 시도'만' 좋았다고 느껴집니다.   May 1, 2020
Suden Uni
preview  Moonsorrow preview  Suden Uni (2001)
level 14 IAKAS   85/100
덥수룩한 수염달고, 털로 뒤덮힌 근육질의 몸으로 약진하는 바이킹전사들의 용맹스러움을 잘 표현한 음악. 한손에는 도끼같은 날붙이를, 다른한손에는 둥근방패를 들고 호전적 기세로 달려드는 우락부락함이 좋습니다. 전시의 용맹함 이면에 공존하는 평시의 흥겨움도 전통적 가락으로 나타납니다. 북구 해안가의 날씨부터 숲속의 공기까지 고스란히 담은 작품.   May 1, 2020
Code Red
preview  Sodom preview  Code Red (1999)
level 14 IAKAS   85/100
Slayer 의 Reign In Blood 향기가 짙게 배어있는 폭주 스래쉬. 살벌하게 피튀기는 커버 이미지의 잔혹성을 무지막지한 리프들과 독가스 살포하는 듯한 거친 보이스로 잘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Sodom식 스래쉬는 펑크와 메탈의 경계에 서서 달리는 경향이 많은데 이렇게 메탈쪽으로 치우쳐 있을 때가 멋지네요. 전체적인 스타일이 여러모로 Reign In Blood 를 떠오르게 합니다.   Apr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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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os Legions
preview  Arch Enemy preview  Khaos Legions (2011)
level 14 IAKAS   75/100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으로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이전부터 아치에너미가 쭉 해오던 음악하고 크게 다를거없는 작품이라는 생각뿐입니다. 안젤라가 마이크를 잡은 이후 본작보다 더 뛰어난 작품이 뭐가 있었고, 별로인 작품이 뭐가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큰 차이가 없이 느껴지네요. 아모트 형제의 기타도, 안젤라 특유의 발음도 제가 예상한 그대로입니다.   Apr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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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Me, Drink Me
level 14 IAKAS   80/100
밴드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멤버들이 죄다 빠져버려, 음악 자체가 록밴드의 사운드라기보다는, 그냥 마릴린맨슨 개인의 솔로앨범 같습니다. 화성적으로 불길함의 절정을 표현하는 특유의 송라이팅에 소름끼치는 창법은 여전하지만, 기계적인 소음들을 내세워 신명나게 합을 맞추던 밴드 음악은 사라지고 끈적한 폐수와 같은 음악만이 남아, 느릿하게 흘러갑니다.   Apr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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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nant
preview  Inferi preview  Revenant (2018)
level 14 IAKAS   70/100
전작과 궤를 같이하는 음악으로, 멜로딕함을 한껏 살린 오색찬란한 테크니컬 데스입니다. 분리수거 되지않은 각종 쓰레기들을 한데 넣고 잘 뒤섞어 다시 쏟아부어내는 사운드. 하지만 그 와중에도 규칙적으로 절도있게 쏟아냅니다. 테크니컬 데스의 복잡다단함을 즐기지 못하면 리프들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멜로디에도 그다지 즐길만한 구석이 없는 음악입니다.   Apr 29, 2020
L'être las - L'envers du miroir
level 14 IAKAS   85/100
다크웨이브가 늘 그렇듯, 여전한 분위기로 먹고 들어가는데 본작은 편안하면서도 신비에 쌓인 아우라가 특히나 돋보입니다. 요정이 속삭이고 흥얼거리는것 같은 보컬의 탑라인이 달달하게 퍼지네요. 이런 장르들에서 종종 발견하는 '음악감상 자체에 집중하면 지루할수있으나 배경음악으로 틀어놓으면 빛을 발하는 작품들' 중 괜찮은 웰메이드로 꼽고 싶습니다.   Apr 28, 2020
Nordland II
preview  Bathory preview  Nordland II (2003)
level 14 IAKAS   90/100
아름다운 마지막 작품. 바이킹스러운 선율에, 찰진 댐핑감의 리프가 만드는 리듬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Hammerheart 에서 완성시킨 음악를 기반으로 메탈적 요소를 더 부각시키니 이런 작품이 나오는군요. 긴 러닝타임도 짧게 느껴지게 하는 몰입감. Quorthon 만의 독특한 장중함에 민달팽이처럼 느릿하면서도 타이어처럼 단단한 탄력을 유지한 사운드가 돋보입니다.   Apr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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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Trauma
level 14 IAKAS   75/100
전작들과 거의 동일한 느낌의 포스트 블랙. 멜로딕한 포스트 하드코어를 블랙메탈 필터를 거쳐 듣는듯한 사운드입니다. 듣기 싫을 정도의 음악은 아닌데 인공감미료로 맛을 낸 인스턴트 음식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한번 맛보면 질려서 잘 안찾게 됩니다. 집중해서 감상하면 지루하나, 다른 뭔가를 할때 배경음악으로 들으면 백색소음같은 효과가있습니다.   Apr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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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rs of Madness
level 14 IAKAS   95/100
데스메탈의 태동기, 그 노도같은 사운드의 물결을 이끌었던 이들 중 하나인 Morbid Angel의 첫 작품으로, 데스메탈 역사에 길이남을 명반이 데뷔작에서 나와버립니다. 초기 사운드라고 하나, 어째 최근까지 나온 수많은 여타 데스메탈 밴드들의 어지간한 작품들보다도, 본작이 가진 파괴력과 사악함이 훨씬 압도적입니다. 예리하고 섬세한 흐름속의 무시무시한 박력.   Apr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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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Mornings Dawn
preview  Summoning preview  Old Mornings Dawn (2013)
level 14 IAKAS   95/100
스테레오 사운드를 적극 활용하여 리드미컬한 효과를 주면서도 특유의 애상적 선율과 서정미는 잃지 않고 있습니다. 톨킨 유니버스를 가득 담아낸 트랙들에는 신비한 기운이 짙게 배어 있습니다. 미디로 만들어내는 사운드들로 이렇게 훌륭하게 풀어내는 작품이 벌써 몇 장 째인지, 톨킨 재단에서 이들에게 별도의 사례를 한다고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Apr 28, 2020
Deceiver of the Gods
level 14 IAKAS   80/100
그냥 이들이 늘 하던대로. 정말 지독하리만큼 바이킹 멜데스 외길인생입니다. 대부분 곡들이 빠르지는 않지만 묵직하게 쇠망치로 내려치는 리프들과 호전적인 기세의 멜로디로 이루어져, 예상한 그대로, 그리고 기대한 그대로 입니다. 라이브 실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스튜디오 앨범만 놓고 보면 바이킹의 힘줄이고 핏줄이고 다 튀어나오는 강인한 사운드입니다.   Apr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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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14 IAKAS   80/100
노래는 잘하는데 곡들이 별로인 작품. 우렁차게 불러제끼시는거야 뭐 워낙 유명해서 평가랍시고 제가 덧붙일 말들은 없습니다만, 개별 곡들을 하나하나 뜯어보자면 일단 헤비함이 없는 기타톤이 아쉽습니다. 보컬을 돋보이게 하기위해 다른것들은 최대한 단순하게하려고 일부러 노력이라도 한듯 단촐한 연주입니다. 전체적으로 2번의 리프 빼고는 그저그렇네요.   Apr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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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of the Free
preview  Gamma Ray preview  Land of the Free (1995)
level 14 IAKAS   90/100
랄프가 빠지고 기타치던 카이한센이 메인보컬까지 맡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감마레이 음악에 있어서 최고의 선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랄프의 보컬보다 훨씬더 곡에 잘 녹아드는 느낌으로, 카이의 보컬도 뒤지지않는다-가 아닌 오히려 더 낫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환상적 멜로디들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9번트랙은 고등학생 때 질리도록 들었습니다.   Apr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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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Inside
preview  Alice Cooper preview  From the Inside (1978)
level 14 IAKAS   80/100
다양한 재료들을 가지고 아기자기하게 구성해놓은 컨셉앨범입니다. 앨리스쿠퍼가 알콜중독으로 뉴욕 Sanitarium에서 지내게 된것을 테마로 하고 있으며, 작중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은 실제로 그곳에서 만났던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정신병 컨셉답게 커버이미지가 압권인데 자세히 보면 두 눈동자에 비친 모습이 다르네요. 7번의 아름다운 발라드가 인상적입니다.   Apr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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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us
preview  Burzum preview  Belus (2010)
level 14 IAKAS   85/100
Varg가 2009년 가석방 되고나서 발표한 첫 앨범입니다. 수감 중에는 제한된 작업환경에 앰비언트 사운드만을 만들어냈지만, 다시 이것저것 손 댈수 있는 몸이 되어서 그런지, 90년대 초반의 Hvis lyset tar oss나 Filosofem을 떠오르게하는 앳머스페릭 블랙메탈입니다. 그 작품들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특유의 잿가루 같은 사운드에 녹아있는 묘한 최면적 감성은 여전합니다.   Apr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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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idden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Forbidden (1995)
level 14 IAKAS   50/100
블랙사바스 최악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토니 아이오미의 고군분투 발버둥에도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지경까지 이르렀네요. Headless Cross 에서만 조금 괜찮았을 뿐 토니 마틴의 경쾌함과는 그다지 상성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코지 파웰과 닐 머레이의 연주로도 살려내지 못한 음악들... 헤비메탈은 없고 얼터너티브의 영향이 느껴지는 심플한 록입니다.   Apr 22, 2020
Untitled
preview  Cult of Fire preview  Untitled (2017)  [EP]
level 14 IAKAS   80/100
지난날들이 고행과 성찰을 통해 깊고 어두운곳으로 잠수하듯 가라앉던 침전의 기록물이었다면, 본작은 수련끝에 마음의 눈이 열려 심연으로부터 차고 올라가 수면으로 떠오르는 카운터입니다. 발끝에 물보라를 일으키며 상승하는 듯한 기세에, 후두둑 쏟아지는 리듬은 신나네요. 브레이크 없는 사운드에서 박진감이 느껴집니다. 사악함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Apr 22, 2020
Dusk and Void Became Alive
level 14 IAKAS   65/100
성악풍 여성보컬이 주도하는 큰 물줄기의 흐름과 간간히 끼어드는 남성보컬이 전형적 다크웨이브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 장르에서 많이 들어본, 형식적 사운드이나, 현악에 주목하면 Summoning 특유의 향기가 배어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에 역설적으로, 젠틀하게 들리는 남성보컬이 Protector 본인이라는게, Summoning 음악에서 받는 인상과의 엄청난 괴리감.   Apr 22, 2020
Sepultural Feast: a Tribute to Sepultura
level 14 IAKAS   45/100
매우 성의없게 만들어진 세풀투라 트리뷰트. 깝깝한 음질은 둘째치고, 트랙리스트에서 다른 밴드의 동일한 커버곡이 등장하는, 흔치 않은 경우를 만날수 있습니다. 심지어 두 밴드의 편곡 및 역량을 용이하게 비교해 볼수있도록 3,4번 트랙에 연이어 배치하는 센스까지. 매력없는 음반이지만, 익히 들어온 Children of Bodom의 Mass Hypnosis가 군계일학이라 점수를 줍니다.   Apr 19, 2020
Hordes of Chaos
preview  Kreator preview  Hordes of Chaos (2009)
level 14 IAKAS   75/100
2000년대에 들어서 초심을 되찾고 스래쉬 사운드를 계속 투하하고 있습니다. 곡괭이로 내려찍는듯한 폭력적 리프들은 괜찮은데 보컬이 너무 별로입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이들의 작품중 가장 이질적인 보컬로, 초기의 브루탈한 보이스와 비교해보면 더 극적이며, 당장 전작과 비교해봐도 밀레의 목에 무슨 이상이 생겼던건 아닌지, 드라이브가 제대로 안걸리네요.   Apr 19, 2020
The Seventh Sign
level 14 IAKAS   85/100
이전작 Fire & Ice 에 이어서 잉베이의 송라이터적인 면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기타 연주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엄청난 위력의 연주 스킬에 밀려 의외로 주목을 받지 못하는 부분이, 그의 작곡 능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비단 연주곡의 작곡 뿐 아니라, 보컬이 들어가는 팝 적인 발라드에서도 빛이 납니다. 마이클 베세라의 강력한 보컬도 좋습니다.   Apr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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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Purposes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Cross Purposes (1994)
level 14 IAKAS   65/100
군데군데 괜찮은 하드록 트랙들이 껴있기는 한데 애매합니다. 일단 이게 블랙사바스의 음악이라는것에 실망을 하게 되는데, 블랙사바스가 아닌 어떤 무명 밴드가 이런 음악을 냈더라면 평가가 어땠을까- 그렇게 생각해보니 엄청 나쁘지는 않은것 같고,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그런 가정까지 하면서 평가하게 될 수준의 작품을 냈다는 사실에 결국 안타깝습니다.   Ap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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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dland I
preview  Bathory preview  Nordland I (2002)
level 14 IAKAS   75/100
노쇠한 바이킹 할아버지가 지난날의 용맹했던 무용담들을 느릿느릿 푸는 것을 듣는 듯한 기분입니다. 북유럽의 차디찬 공기를 머금은 울림이 나쁘지 않네요. Quorthon 의 선구자적 발자취는 블랙메탈에 큰 영향력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가 구사했던 음악 중 가장 재능있다고 생각하는 결과물들은 본작같은 바이킹 음악입니다. Hammerheart의 부산물같은 느낌이 듭니다.   Apr 18, 2020
Life, Sex and Death
preview  Cult of Fire preview  Life, Sex and Death (2016)  [EP]
level 14 IAKAS   80/100
육체적 속박에 의한 정신적 수련을 통해 인고와 성찰의 시간을 보낸 고행자가 그 깨달음의 사악한 빛을 보았을 때의 배경음 같은 Cult of Fire 식 블랙메탈. 그들 음악의 샘플 카탈로그 같은 작품입니다. 힌두교 사원의 향내가 감도는 듯한 리프들 속의 보컬은 악으로 흑화된듯이 노래하고, 그 주변은 정체를 알수없는 탁한 연기처럼 심포닉사운드가 감싸고 있습니다.   Apr 18, 2020
A Dark Forgotten Past
level 14 IAKAS   70/100
분위기가 좋기는한데, 50분내내 노래하는 여자보컬이 매우 피곤하겠습니다. 감칠맛나게 포인트로만 사용했어야하는 재료를, 정도를 모르고 주구장창 사용하고있으니 질리기도 질리고, 다른 재료들의 풍미까지 잡아먹는 안타까운 선택입니다. 유기성이 좋다못해 곡의 구분이 아예 안되는 수준으로, 데뷔작에서 보여준게 이 친구 역량의 전부였다는 생각이듭니다.   Ap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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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ag of Punishment
level 14 IAKAS   90/100
취향에 따라 유치하다고 생각 될수도 있을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런 장르, 이런식으로 구성된 음악에서 이 정도 퀄리티를 뽑아낸 작품이 얼마나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몇 장 안 떠오르네요. 대놓고 농도 진한 멜로디를 구사하고 있어서 듣는 맛이 있습니다. 기타실력도 출중하고, 여타 밴드들은 이렇게 만들라고 해도 쉽게 흉내 못낼 감성이 가득합니다.   Apr 17, 2020
The Palms of Sorrowed Kings
level 14 IAKAS   80/100
전작들에서 보여줬던 것과 크게 다른 것 없는 맛으로, 이들 특유의 구수하게 까지 느껴지는 선의 멜로디들에 전통적 아름다움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포크 메탈의 형태를 띄고 있으나 어느 이름모를 농노의 삶이 아닌, 부드러운 실크와 고급진 향수로 덮힌 궁전에서의 삶이 연상 됩니다. 하지만 세련미하고는 거리가 있는 음악입니다. 단점은 약간의 지루함입니다.   Apr 17, 2020
Oath Bound
preview  Summoning preview  Oath Bound (2006)
level 14 IAKAS   95/100
95년 데뷔작 Lugburz 이후로, 계속해서 최상급의 심포닉 블랙 명반들을 줄곧 뽑아 왔던 Summoning은 어느덧 10년차가 넘은 밴드가 되어 본작을 통해 정점의 기량을 과시합니다. 사실 이전까지의 작품들도 기량 정점에 오른 레벨이었으나, 본작에는 거기에 장인의 노련미와 여유마저 담겨있다고 느껴집니다. 판타지 서사에 있어서는 전무후무한 재능을 가진 밴드입니다.   Apr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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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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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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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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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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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The Screaming of the Valkyries
level 12 ggerubum   85/100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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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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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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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15 OUTLAW   90/100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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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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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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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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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9 BOMBER   95/100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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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Photo by BOMBER
Slipknot (10th Anniversary Edition)
level 7 me666tal   95/100
뉴메틀이라고 우습게 봤다가는 뒤져요..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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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 Slipknot (10th Anniversary Edition) CD, DVD Photo by me666tal
Leprosy
preview  Death preview  Leprosy (1988)
level 18 Evil Dead   100/100
평점을 안달았다니 이런. 데스메탈갓의 데스메탈, 앞으로도 추앙받을 진정한 마스터피스.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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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 Leprosy CD Photo by Evil Dead
Death - Leprosy CD Photo by Evil Dead
Ram It Down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Ram It Down (1988)
level 3 HBFL   100/100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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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pow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Firepower (2018)
level 13 amoott   95/100
귀에 팍팍 꼿히는 순도 99,9%의 헤비메탈 깔끔한 믹싱 때문에 더 좋게 들린다.역시 앤디스냅!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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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Firepower CD Photo by amoott
Legion
preview  Deicide preview  Legion (1992)
level 13 amoott   90/100
현재 보유중인 유일한 브투털 데스 음반이다. 정확히는 그루브 브루털 데스 광폭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있어서 그나마 귀에 들어온다.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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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 - Legion CD Photo by amoott
Too Fast for Love
level 8 FOAD   90/100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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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etal
preview  Venom preview  Black Metal (1982)
level 10 sierrahotel   80/100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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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and Hell
level 3 HBFL   100/100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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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9,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