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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0/100
paradox part 2를 듣고 감명받아 part 1을 들어 보았으나 괜찮은 앨범이구나 하는생각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감상 포인트를 찾기 위해 수없이 재생해보았으나,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무언가는 느껴지지 않았다. Dec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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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5/100
좋은 앨범이나, 전작과 같은 다이나믹함이 떨어지고, 지루함이 느껴져 아쉽다. Dec 8, 2014
caLintZ 100/100
점수가 생각보다 높다고, 굳이 내리기 위해 점수를 더 낮게 줄 필요는 없지 않은가. Nov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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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0/100
처음엔 이게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가득했지만, 들을수록 지난앨범과는 다른 앨범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돋보였다. 하지만 좀 더 빠른 템포의 곡들을 배치하지 않은 결과는 팬들의 처참한 비난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Sep 30, 2014
caLintZ 95/100
지난 앨범 이상으로 강력한 앨범이다. 지난 앨범의 집중도가 앞쪽 트랙에 몰려있다면, 이번에는 끝까지 잘 유지될 수 있는 훌륭한 앨범. Jul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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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50/100
아무리 들어도 루카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무미건조한 엉성한 비슷비슷한 교향곡을 몇편 듣는 느낌. 전혀 긴박감도 없고 감상포인트를 어떻게 잡아야할 지 모르겠다. Dec 11, 2013
caLintZ 80/100
몇 곡을 제외하고는 늘어지는 곡들로 구성되어 실망이 가득하다. 9번 트랙도 테크닉 과시용 트랙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맨지니의 드러밍은 요즘 메탈 드러머들의 그것과 흡사할 뿐 특색이 전혀 느껴지지도 않는다. Nov 21, 2013
caLintZ 40/100
무슨 생각으로 자꾸 이런 앨범을 내는지 모르겠다. 게스트가 아깝고 작곡은 더할나위없이 쓰레기다. 이미 창의력따위는 개나줘버린 톨키. Jun 10, 2013
caLintZ 70/100
전작보다 못하다. 여전히 그나물에 그밥. 같은 나물에 같은 밥을 비비다보니 질리고 오히려 원재료값 상승으로 질이 떨어져버렸다. Apr 18, 2013
caLintZ 90/100
사멧의 작곡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컨셉에 맞는 앨범을 만들어 내며 명보컬들을 조화시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Apr 18, 2013
caLintZ 85/100
Jesse가 돌아와서 무척 반갑다. Howard가 있을때의 킬스위치도 훌륭했지만 역시 Jesse는 Jesse다. 곡 구성은 그다지 발전하지 못했지만 형태는 잘 유지하고 있다. Apr 18, 2013
caLintZ 65/100
Denis Buhl의 복귀로 리드미컬한 드러밍이 가끔 느껴지지만, 정신이 나갔는지 장르를 이탈해버렸다. 트렌드대로 그루브를 집어넣고 명보컬 아폴로가 소리질러대지만 앨범이 명반이 되는것은 아니다. Apr 18, 2013
caLintZ 85/100
레코딩이 많이 개선되고 이전까지 보였던 유치한 멜로디와 뻔한 구성이 줄었고, 앨범자켓과 부합하는 분위기와 유니크한 멜로디와 구성을 보여주려는 시도가 참신하고 좋았다. 마치 영화관에서 판타지풍의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이었다. 이 앨범이 디스코중에 제일 낫다. Apr 18, 2013
caLintZ 80/100
역시 스타일은 잘 유지하나, 안타깝게도 앨범은 유감스럽게도 듣고나서 기억에 남는 곡이 하나도 없다. 전작에서 이끌어가던 스타일 변화를 멈추었는지 모르겠다. 다시금 스타일 변화를 모색해보야아 할 시점이 온 것 같다. Apr 12, 2013
caLintZ 75/100
많이 차분하고 루즈한 느낌이 들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귀를 잡아끌며 다음 앨범을 위한 방향 제시를 하는 느낌이다. Apr 12, 2013
caLintZ 90/100
Opeth, POS가 최근앨범에서 보여준 과거 사운드와의 융합을 통한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새로운 방향 제시를 따라하는 느낌이 든다. 메탈적 면모와 전위적 구성이 많이 거세되고 차분하고 올드한 느낌이 들지만 이들 특유의 분위기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Apr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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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75/100
정체성은 잘 유지하고 있지만, 쇠퇴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한다. Apr 12, 2013
caLintZ 50/100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앨범을 내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하다가 망한 밴드가 한둘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텐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Apr 12, 2013
caLintZ 90/100
전작보다 더 난해하고 산만해보일 수도있지만, 여전히 감각적인 면을 자랑한다. 하지만 멜로디를 조금만 더 쉽게풀어낸다면 좋을것 같다. Apr 11, 2013
caLintZ 90/100
좋은 앨범이다. 좋은 곡들이 많지만 특히 Halcyon Days와 Fantasy 두곡은 앞으로 Stratovarius의 명성을 드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다. 하지만 전작의 컨셉 지향적인 유기성이 조금은 그립다. Apr 11,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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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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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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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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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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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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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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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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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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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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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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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