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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5/100
일부 쉬어가는 track이 있긴 하지만 impact있는 곡들은 각자만의 특색이 있어 좋은 앨범. May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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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0/100
모든 곡이 만들다 그만둔 느낌이 든다. 음악을 듣는 것에만 적응된 청자들보다는 이 앨범으로 뭔가 독창적인 또다른 것들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듯 May 17, 2023
pasolini2 80/100
파워 메탈의 파워랑도 거리가 멀고 메탈은 더더욱 아닌듯 맞는듯한 앨범. 우후죽순처럼 발매되고 있는 에픽 판타지 심포니 파워 메탈에 이제 약간은 식상되기 시작한다. May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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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다른 프록 메탈 밴드대비 상당히 대중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곡 전개측면에서 좀 더 독창적인 무언가가 필요해 보인다. May 8, 2023
pasolini2 85/100
한국팬입장에서 3월 1일 발매한 것도 그렇고 보컬의 극우 성향 발언들도 몹시 마음에 안 들지만 음악만큼은 미워할 수가 없을듯 하다. 앨범 후반부 군국주의 군가 느낌의 트랙도 있지만 나머지 곡들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수준이다. Apr 29, 2023
pasolini2 90/100
초반에 약간 유치한 부분만 제외하면 나머지 곡들은 주옥같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하다. 5번과 9번 트랙만으로도 이 앨범의 값어치를 충분하 느낄수 있을듯 Apr 19, 2023
pasolini2 90/100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면서 해도 이 정도 음악을 만들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음악의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면서도 이질감 없이 귀속에 착착 들어온다 Apr 6, 2023
pasolini2 70/100
Year Zero album을 뭔가 좀 다른 느낌으로 접해보고 싶은 팬들에게는 좋은 선물이겠지만 원곡의 분위기를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굳이... Apr 2, 2023
pasolini2 90/100
또 하나의 명반. 정체성은 그대로 이어가면서 사운드는 좀 더 세련된 듯한 느낌 Mar 26, 2023
pasolini2 85/100
충분히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앨범의 분위기와 곡 전개 방식은 탁월하다고 생각된다. 들을 때마다 새로운 요소들이 귀를 즐겁게 해준다. Mar 11, 2023
pasolini2 75/100
보넷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이 앨범은 보넷에게도 블랙모어에게도 역량 이하의 단순 상업적인 앨범으로 느껴진다. 수많은 밴드가 그래 왔듯이 돈 보고 모인 멤버는 쉽게 와해되기 마련이다. Mar 6, 2023
pasolini2 80/100
그동안 이쪽 장르에서 성공한 요소들만 쏙쏙 뽑아서 그걸 다시 자기들만의 색깔로 엮어서 앨범을 낸 것 같다. 장르의 한계인지 이들의 창작력의 한계인지 잘 모르겠다. Feb 27, 2023
pasolini2 90/100
앨범의 구성 측면에서 도저히 데뷔 앨범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보컬도 호불호가 있겠으나 이들의 독보적인 아이텐티티를 표현하기엔 안성맞춤이 아닌가 생각된다 Feb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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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5/100
멜데스에 약간의 심포닉 조미료를 넣은 데뷔 앨범치고는 상당히 잘 만든 것 같다. 중간중간 이질감이 느껴지는 기타 연주를 제외하고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 라인을 들려주고 있다. 마리옹의 보컬 또한 한몫한다 . 마지막 인스트루멘탈곡은 앨범의 백미가 될 듯 하다. Feb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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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밴드가 할 줄 아는 것이 많다는 것은 앨범에 있어서는 장단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할 줄 아는 것들을 치밀하게 짜임새 있게 구성한다면 좋은 앨범이 될 것이고, 지향점없이 중구난방이 되면 산만함만 가중시키는 결과물이 될 것이다. Jan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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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Neo classic 멜로디 라인에 심포닉 메탈 요소가 잘 버무려진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여성 보컬의 음색 또한 음악과 잘 매칭되어 독특한 밴드 분위기를 보여준다. Jan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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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5/100
명반이라는 평가보다는 참 음악 잘 한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하다. 어쩜 이렇게 맛깔나게 귀에 쏙쏙 떠먹여주는지...개인적으로 플레인 요플레에 딸기 넣어서 한입한입 아삭아삭 먹는 느낌이랄까.. Jan 21, 2023
pasolini2 70/100
뭔가 많은 것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있지만 겉돌고 있는 느낌이 많이 든다. 멜로디 전개도 이렇다 할 특색을 못 갖추고 있으며 청자로 하여금 런닝타임을 쳐다보게 하는 경향이 있다. Jan 21, 2023
pasolini2 80/100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을 갖고 있는 반면에 어느 정도 곡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어서 심심한 감이 있다. Jan 20, 2023
pasolini2 80/100
Band로써 마지막 앨범이기에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각 곡마다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실력은 정말 탁월하다 하겠다. Jan 19, 2023
pasolini2 80/100
비행기 사고 전 앨범들과 비교하면 약간 감흥이 떨어진다고 할까...그러나 기대한 것보단 이상이다. Jan 19, 2023
pasolini2 80/100
확실히 많은 부분들이 비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항상 귀에 착착 달라붙는 사운드를 만드는 것은 어렵겠지만 이렇게 뭔가 많이 휑한 느낌은 반복 청취보다는 다음 앨범을 기다리게 한다. Jan 18,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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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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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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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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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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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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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