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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이 정말 발전을 했다. 데뷔때만 해도 클린보컬과 그로울링의 괴리감이 많이 느껴졌었는데, 지금은 더욱더 톤이 다이나믹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통일되고 안정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든다. Sep 30, 2012


기다려왔던 음악이다. 감정의 조절이 극단적이면서도 어색함이 없다. 단 한 순간도 의미없는 마디가 없고 의미없는 음표가 없다. 이쪽 계열에서는 이 앨범 하나만으로도 적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Sep 30, 2012


비교적 동장르들의 밴드들과 비교하면 느린 템포의 사운드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한 느낌이 없다. 치밀하게 계산된 곡의 구성과 서정적인 분위기가 일품인 앨범. Sep 30, 2012


몇년 사이에 내 귀가 변한건가... 아니면 밴드의 사운드가 퇴보한건가.. 참 좋아했던 밴드였는데 이 앨범은 끝까지 듣기에는 참 지루하다. Sep 30, 2012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이긴 하지만 이 앨범만큼은 안젤라 영입이후 가장 손이 안가는 앨범이다. 연주력 빼고는 들어줄만한 포인트를 찾기 힘들다. Sep 30, 2012


클린보컬이 너무 별로.... 쌩뚱맞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전체적인 앨범 진행도 지루하다. 전작이 나은듯.. Sep 30, 2012


문제점이라면 그로울링의 진행이 너무 단조롭다. 세바인의 클린보컬에 비해 워낙 비중이 작은 데다가 그로울링의 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중음톤인것이 지루하다. 물론 세바인의 보컬은 역시 매력적이다. Sep 30, 2012


마치 10년이상 이런 류의 음악만 해온 것 처럼 그들의 변화는 노련하고 완벽하다. 초기의 맬데쓰 사운드보다도 훨씬 성숙한 곡 진행이 마음에 든다. Sep 30, 2012


이 앨범 좋다고 해서 들어봤는데.... 몇곡 빼고는 딱히 느낌은 없고 지루한듯.. Feb 27, 2011


솔직히 릴바보다 낫다고 느꼈다. Bridge of Destiny는 언제 들어도 명곡. Jan 1, 2011


선곡이 정말 뛰어나다. 안타까운것은, 몇몇 곡들을 제외하고는 별로 안땡긴다는것.. Jan 1, 2011


전작에 비해서는 너무도 초라하다. 매우 실험적이지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가 힘들다. Jan 1, 2011


Neo-Classical Experimental Music의 표본이라고 할수 있는 Love Poems앨범의 마침표를 찍는 작품이다. Jan 1, 2011


Pandora의 음성은 지독하게도 슬프다. Jan 1, 2011


Dark Sanctuary는 더이상 진보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이 주는 감동은 여전하다. Jan 1, 2011


블랙메탈은 확실히 아니다. 하지만 첫 트랙이 시작함과 동시에 나는 100점을 줄 수 밖에 없었다. Jan 1, 2011


뭔말을 더하겠습니까. 진정 피비린내나는 곡들로 가득 차있는 앨범. Jan 1, 2011


Vassline은 이젠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어느정도 quality가 보장이 되는듯. 역시 수작. Dec 30, 2010


왠만한 해외의 코어밴드들 다 쳐바르는 자랑스러운 국산 밴드. 믿을수 없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Dec 30, 2010


보컬의 역량이 부족한 것이 조금 흠인것을 제외하곤, 나름 평타이상은 쳐준 국산 멜데쓰앨범. Dec 30, 2010


엉성한 감은 있지만, 대한민국 밴드의 데뷔앨범치고는 굉장히 기대이상이다. 가능성을 가진 밴드. Dec 30, 2010


프로그레시브함을 상당히 많이 섞었는데, 결과물은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하다. 실패한 실험작. Dec 30, 2010


지금까지 들었던 국내 메탈 앨범들중 단연코 최고의 명반이라 불릴만 하다. Dec 30, 2010


1집보다 훨씬 발전된 작곡능력. 곡 하나하나 버릴수가 없다. 특히 4,5,7,10번 트랙들이 정말 괜찮다. Dec 30, 2010


대한민국 블랙메탈의 거장 오딘의 화려했던 데뷔앨범. 한 민족의 한과 블랙메탈의 사악함의 조화. Dec 30, 2010


건조하고 헤비한 사운드가 주를 이루지만 이 앨범의 진짜 백미는 그 속에 녹아있는 서정성. Dec 30,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2 days ago


Great but a liitle bit inconsistent album.But the best 5 songs are so good that this Lp deserves 100 points. Mar 3, 2025


Incredible great album just excellent tracks.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Maybe Bruce Dickinson's best album performance. Mar 3,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