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avarium Review
Band | |
---|---|
Album | Octavarium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ne 7, 2005 |
Genres | Progressive Metal |
Labels | Atlantic |
Length | 1:15:47 |
Ranked | #6 for 2005 , #261 all-time |
Album rating : 87.6 / 100
Votes : 100 (8 reviews)
Votes : 100 (8 reviews)
October 24, 2009
개인적이지만 난 I&W , SFAM 보다 이 엘범을 더 좋아한다
메탈을 들은지 겨우 2년. 들어보지못한 엘범들이 수없이 많다.
스래쉬에서 프로그래시브로 취향을 바꿨는데
처음에는 쓰래쉬의 영향이 남아있어 25분의 노래가 있다는걸알고 이 엘범을 멀리했다.
하지만 반년후 이 엘범이 나를 완전히 프로그래시브에 뿌리박게 해주었다
이 엘범은 가사와 정말 중요하다.
만약 난 가사를 이해하지않고 이 엘범을 평가 한다면 80점만 줄것이다.
나는 이 엘범의 가사의 조합들 그리고 마지막곡 페트루치의 솔로
그리고 또 마지막곡 끝날때 다시 1번트랙으로 이어 지는 음(音)... 캐 감동이다
표현능력이 딸려 자세히 설명을 못하겟지만
가사를 보면서 감상하시길 바란다.
이 엘범은 정말로 다시 평가 받아야할 엘범이다.
(수정)
Octavarium 은 지금까지 나온 DT 노래중에서
가장 압축된, Octavarium 한곡으로 DT를 표현할수 있을정도의 무한한 상상력을 보여준다
메탈을 들은지 겨우 2년. 들어보지못한 엘범들이 수없이 많다.
스래쉬에서 프로그래시브로 취향을 바꿨는데
처음에는 쓰래쉬의 영향이 남아있어 25분의 노래가 있다는걸알고 이 엘범을 멀리했다.
하지만 반년후 이 엘범이 나를 완전히 프로그래시브에 뿌리박게 해주었다
이 엘범은 가사와 정말 중요하다.
만약 난 가사를 이해하지않고 이 엘범을 평가 한다면 80점만 줄것이다.
나는 이 엘범의 가사의 조합들 그리고 마지막곡 페트루치의 솔로
그리고 또 마지막곡 끝날때 다시 1번트랙으로 이어 지는 음(音)... 캐 감동이다
표현능력이 딸려 자세히 설명을 못하겟지만
가사를 보면서 감상하시길 바란다.
이 엘범은 정말로 다시 평가 받아야할 엘범이다.
(수정)
Octavarium 은 지금까지 나온 DT 노래중에서
가장 압축된, Octavarium 한곡으로 DT를 표현할수 있을정도의 무한한 상상력을 보여준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he Root of All Evil | 8:25 | 89.5 | 36 | Audio |
2. | The Answer Lies Within | 5:33 | 87.7 | 38 | Audio |
3. | These Walls | 7:36 | 88 | 34 | Audio |
4. | I Walk Beside You | 4:30 | 84.2 | 36 | Audio |
5. | Panic Attack | 8:13 | 92.6 | 41 | Audio |
6. | Never Enough | 6:46 | 83.8 | 34 | Audio |
7. | Sacrificed Sons | 10:43 | 92.7 | 36 | Audio |
8. | Octavarium | 24:00 | 99.3 | 51 | Audio |
Line-up (members)
- James LaBrie : Vocals
- John Petrucci : Guitars
- John Myung : Bass
- Mike Portnoy : Drums
- Jordan Rudess : Keyboards
10,44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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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작보다도 더 많은 명작을 가진 Dream Theater지만 이들의 앨범들 중에서도 최고 명반을 뽑으라면 아마 Images And Words, Metropolis Pt. 2, 그리고 본작이 뽑힐 것이다. Images And Words야 90년대 프로그래시브 메탈의 효시로 여겨지면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Met...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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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를 지금 거의 한 10년만에 다시 듣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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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어터의 2,3,5집은 누가 뭐래도 록 역사에 길이남을 매그넘 오푸스들이다. 찬성하든 안 하든 상관없다. 그 중에서 3집은 가장 덜 대중 친화적인 멜로디와 곡 전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공연 세트 리스트들만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굳이 한 장을 고르라면 이 앨범이다. 일단 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