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re: 20th Anniversary World Tour Review
Band | |
---|---|
Album | Score: 20th Anniversary World Tour |
Type | Live album |
Released | August 29, 2006 |
Genres | Progressive Metal |
Labels | Rhino Entertainment |
Length | 2:37:09 |
Ranked | #4 for 2006 , #234 all-time |
Album rating : 92.3 / 100
Votes : 37 (4 reviews)
Votes : 37 (4 reviews)
July 24, 2011
이 Album 혹은 DVD가 DT팬에게 전하는 최고의 희소식: James Labrie의 부활!!!!
Live at the Marquee 떄의 라브리에로 돌아간것은 아니지만 DT팬들의 지금까지 라브리에에
대한 불평과 걱정을 날려주기에 충분하다.(개인적으로 라브리에를 DT에 가장 적합한 보컬로
생각하고 좋아해서 라브리에를 까는 사람들에게 한마디해주고싶다...Live at the Marquee를 들
어나 보고 비판하라고ㅡㅡ 물론 그이후 식중독으로 목이 많이 상한것은 맞지만...)
어쨋든 다시 본 앨범으로 돌아와서 ㅋ
난 DVD를 샀으므로 영상과 함께 평가 해야겠다.
Portnoy가 영상과 프로듀싱 일부를 맡았는데 역시 포트노이의 능력은 대단하다..
곡의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리는 영상들 The root of all evil 시작할떄 죽여준다.
한가지 웃기고 멋지면서도 아쉬운건 포트노이가 가장 많이 잡힌다는것??ㅋㅋ(포트노이의 팬들에게는 좋겟다.)
멋지다는것은 포트노이 완벽한 드러밍을 즐길 수 있기때문이다. 포트노이의 드러밍은 누구나
인정한다.(뭐 DT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DT각자의 실력은 인정한다.)
이 앨범에서 3번트랙인 Another won..시작하기 전 DT의 모든 앨범 커버들을 보여주고 Majesty 시절로 돌아가는 장면을 보여준다.
Another won 은 메저스티 시절의 곡으로 지금의 DT의 추구하는 음악스타일과는 약간다르다.
1집에 들어가도 괜찬을정도???
시원하게 달려준다~~ 이곡은 정말 귀에 꽃히는 곡이다.
그이후 바로이어지는 1집의 Afterlife . DT팬들이 1집에서 좋아하는 곡중 하나이다.(나는 Only a matter of Time 을 가장 명곡으로 생각하고 좋아한다.)
그리고 순서대로 2집 3집 4집 5집에서 한곡씩을 선곡해서 들려준다.
5집에서의 선곡은 좀아쉽게 보일수도있으나 들어보면 다를 것이다. 페트루치의 기타 솔로는 정말
아름다움의 극치이다. 애절한 사운드....역시나 눈물이 흐른다.
그리고 Disk 2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
6집 CD2 전곡을 연주하는 대단한 능력을 보여준다. 역시DT......
마지막 Grand Finale 는 정말 끝내준다. 스튜디오 음반으로 들어도 감동인데 ....
너무고맙다 DT에게....ㅋㅋ
좀 아쉬운 것은 오케스트라 규모가 좀 작아 사운드가 약간 가벼운점이있다는것이다..
하지만 합연한다는게 어디인가?
그 이후 이어지는 Sacrificed Sons...
8집에서 Octavarium 다음 으로 좋아하는 곡...정말 대곡이다.
시작할떄 영상으로 911테러 영상을 보여준다. 역시 라브리에의 애절한 보컬을 돋보이게 해주는 곡.
Disk3 Octavarium으로 시작.Metropolis pt1으로 마무리...
2곡으로 디스크하나를 채우는 밴드가 얼마나될까?ㅋㅋ
역시 옥타바리움은 말 할 필요도 없이 무한한 감동을 선사한다. 도입부 조단루데스가 핑거보드를 할때 표정은 정말 행복해보인다.(정말 음악을 느끼는 표정,,,,아름답다.)
앙코르는 2집의 메트로폴리느 파트 1이다.
뭐 이곡은 모든 DT팬들이 좋아하는 곡이니 따로 평가할 필요가 없는듯하다.
전체적인 평가는 역시 DT는 최고의 연주력을 갖춘 밴드라는 것이다. 그리고 라브리에의 부활이 무엇보다 나를 행복하게해준다. 또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정말 멋지다!!
20주년을 정말 멋지게 장식한 DT이다. DVD를 사서 꼭 보시길..
Live at the Marquee 떄의 라브리에로 돌아간것은 아니지만 DT팬들의 지금까지 라브리에에
대한 불평과 걱정을 날려주기에 충분하다.(개인적으로 라브리에를 DT에 가장 적합한 보컬로
생각하고 좋아해서 라브리에를 까는 사람들에게 한마디해주고싶다...Live at the Marquee를 들
어나 보고 비판하라고ㅡㅡ 물론 그이후 식중독으로 목이 많이 상한것은 맞지만...)
어쨋든 다시 본 앨범으로 돌아와서 ㅋ
난 DVD를 샀으므로 영상과 함께 평가 해야겠다.
Portnoy가 영상과 프로듀싱 일부를 맡았는데 역시 포트노이의 능력은 대단하다..
곡의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리는 영상들 The root of all evil 시작할떄 죽여준다.
한가지 웃기고 멋지면서도 아쉬운건 포트노이가 가장 많이 잡힌다는것??ㅋㅋ(포트노이의 팬들에게는 좋겟다.)
멋지다는것은 포트노이 완벽한 드러밍을 즐길 수 있기때문이다. 포트노이의 드러밍은 누구나
인정한다.(뭐 DT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DT각자의 실력은 인정한다.)
이 앨범에서 3번트랙인 Another won..시작하기 전 DT의 모든 앨범 커버들을 보여주고 Majesty 시절로 돌아가는 장면을 보여준다.
Another won 은 메저스티 시절의 곡으로 지금의 DT의 추구하는 음악스타일과는 약간다르다.
1집에 들어가도 괜찬을정도???
시원하게 달려준다~~ 이곡은 정말 귀에 꽃히는 곡이다.
그이후 바로이어지는 1집의 Afterlife . DT팬들이 1집에서 좋아하는 곡중 하나이다.(나는 Only a matter of Time 을 가장 명곡으로 생각하고 좋아한다.)
그리고 순서대로 2집 3집 4집 5집에서 한곡씩을 선곡해서 들려준다.
5집에서의 선곡은 좀아쉽게 보일수도있으나 들어보면 다를 것이다. 페트루치의 기타 솔로는 정말
아름다움의 극치이다. 애절한 사운드....역시나 눈물이 흐른다.
그리고 Disk 2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
6집 CD2 전곡을 연주하는 대단한 능력을 보여준다. 역시DT......
마지막 Grand Finale 는 정말 끝내준다. 스튜디오 음반으로 들어도 감동인데 ....
너무고맙다 DT에게....ㅋㅋ
좀 아쉬운 것은 오케스트라 규모가 좀 작아 사운드가 약간 가벼운점이있다는것이다..
하지만 합연한다는게 어디인가?
그 이후 이어지는 Sacrificed Sons...
8집에서 Octavarium 다음 으로 좋아하는 곡...정말 대곡이다.
시작할떄 영상으로 911테러 영상을 보여준다. 역시 라브리에의 애절한 보컬을 돋보이게 해주는 곡.
Disk3 Octavarium으로 시작.Metropolis pt1으로 마무리...
2곡으로 디스크하나를 채우는 밴드가 얼마나될까?ㅋㅋ
역시 옥타바리움은 말 할 필요도 없이 무한한 감동을 선사한다. 도입부 조단루데스가 핑거보드를 할때 표정은 정말 행복해보인다.(정말 음악을 느끼는 표정,,,,아름답다.)
앙코르는 2집의 메트로폴리느 파트 1이다.
뭐 이곡은 모든 DT팬들이 좋아하는 곡이니 따로 평가할 필요가 없는듯하다.
전체적인 평가는 역시 DT는 최고의 연주력을 갖춘 밴드라는 것이다. 그리고 라브리에의 부활이 무엇보다 나를 행복하게해준다. 또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정말 멋지다!!
20주년을 정말 멋지게 장식한 DT이다. DVD를 사서 꼭 보시길..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Disc 1 | |||||
1. | The Root of All Evil (Live) | 8:22 | 88.3 | 3 | |
2. | I Walk Beside You (Live) | 4:10 | 88.3 | 3 | |
3. | Another Won (Live) | 5:22 | 90 | 3 | |
4. | Afterlife (Live) | 5:56 | 88.8 | 4 | |
5. | Under a Glass Moon (Live) | 7:28 | 95 | 4 | |
6. | Innocence Faded (Live) | 5:36 | 92.5 | 4 | |
7. | Raise the Knife (Live) | 11:43 | 90 | 3 | |
8. | The Spirit Carries On (Live) | 9:46 | 91.7 | 3 | Audio |
Disc 2 | |||||
1. |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Live) | 41:33 | 97.5 | 4 | Audio |
2. | Vacant (Live) | 3:01 | 88.3 | 3 | |
3. | The Answer Lies Within (Live) | 5:35 | 88.3 | 3 | |
4. | Sacrificed Sons (Live) | 10:38 | 90 | 4 | |
Disc 3 | |||||
1. | Octavarium (Live) | 26:38 | 97.5 | 4 | Audio |
2. | Metropolis (Live) | 10:39 | 98.3 | 3 |
Line-up (members)
- James LaBrie : Vocals
- John Petrucci : Guitars
- John Myung : Bass
- Mike Portnoy : Drums
- Jordan Rudess : Keyboards
10,44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New Jersey Review (1988) | 86 | Jul 31, 2011 | 1 | ||||
Ultra Beatdown Review (2008) | 40 | Jul 30, 2011 | 14 | ||||
City of Evil Review (2005) | 94 | Jul 30, 2011 | 2 | ||||
Isegrim Review (2000) | 74 | Jul 29, 2011 | 0 | ||||
Are You Experienced? Review (1967) | 100 | Jul 27, 2011 | 6 | ||||
Bump Ahead Review (1993) | 88 | Jul 27, 2011 | 1 | ||||
The Greatest Wonder Review (2008) | 82 | Jul 26, 2011 | 0 | ||||
85 | Jul 25, 2011 | 1 | |||||
Holographic Universe Review (2008) | 58 | Jul 25, 2011 | 0 | ||||
The Great Escape Review (2010) | 96 | Jul 25, 2011 | 1 | ||||
Images and Words Review (1992) | 94 | Jul 24, 2011 | 2 | ||||
88 | Jul 24, 2011 | 4 | |||||
▶ Score: 20th Anniversary World Tour Review (2006) [Live] | 100 | Jul 24, 2011 | 0 | ||||
Systematic Chaos Review (2007) | 95 | Jul 24, 2011 | 3 | ||||
100 | Jul 24, 2011 | 2 | |||||
St. Anger Review (2003) | 40 | Jul 24, 2011 | 38 | ||||
Stained Class Review (1978) | 82 | Jul 23, 2011 | 0 | ||||
Attack!! Review (2002) | 90 | Jul 23, 2011 | 2 | ||||
Vain Glory Opera Review (1998) | 84 | Jul 23, 2011 | 1 | ||||
Under The Black Veil Review (2003) | 82 | Jul 21, 2011 | 0 |
Awake Review (1994)
구르는 돌 100/100
Aug 8, 2020 Likes : 13
범작보다도 더 많은 명작을 가진 Dream Theater지만 이들의 앨범들 중에서도 최고 명반을 뽑으라면 아마 Images And Words, Metropolis Pt. 2, 그리고 본작이 뽑힐 것이다. Images And Words야 90년대 프로그래시브 메탈의 효시로 여겨지면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Met... Read More
Awake Review (1994)
Brillian2you 100/100
Dec 1, 2015 Likes : 11
15년 전쯤 처음 DT에 입문하고서 대부분 말하는 것처럼 가장 듣기 어려웠던 게 Awake였고 그중에도 Lie 이후의 세 곡, Lifting shadows off a dream / Scarred / Space-dye vest 이 세 곡이 참 손이 안 갔었다. 시간이 흐르고 앨범은 가만히 있었는데 내가 바뀐거 같다.
Awake를 지금 거의 한 10년만에 다시 듣는... Read More
Awake Review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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