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Dream and Day Unite Review
Band | |
---|---|
Album | When Dream and Day Unit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rch 6, 1989 |
Genres | Progressive Metal |
Labels | Mechanic Records |
Length | 51:27 |
Ranked | #40 for 1989 , #1,475 all-time |
Album rating : 83.8 / 100
Votes : 48 (3 reviews)
Votes : 48 (3 reviews)
July 24, 2011
Dream Theater 꿈의 극장의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스튜디오 앨범.
화려한 테크닉과 클래식의 교향곡과 견줄 만 한 곡의 구성, 드라마틱한 전개 , 환상적인 코드 변화는 이때 부터 시작되었다.
2008년 DT를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되었다. 그전에는 메탈 혹 락을 듣지 않는 이들도 아는 밴드인 Linkin Park, Hoobastank, Sum41, Muse 등을 들었었다.
그러나 2집의 Take the Time 을 들은 이후 내가 전에 듣던 음악들은 뭐 애들 장난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물론 Muse의 메튜벨라미의 천재성은 인정)
DT의 Discography를 받아서 야자시간에 계속 들었다. 공부가 되지 않았고 음악에만 집중했다.
물론 처음에는 2집을 들었고 그후에 5집 3집 등등을 듣다가 1집을 듣게되었다.
뭔가 앨범 커버 부터 약간 다른느낌이 들었다.
역시나 1집의 분위기나 사운드등 DT의 초기 사운드를 잘 보여주는 앨범이다. 이때 보컬은 Charlie Dominici라고 1집이후 탈퇴한다. DT팬들은 찰리가 DT음악과 잘 어울리지않는다고 비판했고 1집에서 가장 선호되는 곡은 기악곡인 Ytse jam이다.
내생각에 찰리는 충분히 매력적인 보컬사운드를 가지고있다. 특히나 1집과는 잘 어울린다.
(나중에 2005년 When dream and day reunite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Dominici라는 밴드도 있는데 찰리가 결성한 밴드로 멋진 음악을 들려준다. DT팬이라면 꼭 들어보길바란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1번트랙인 A Fortune in Lies. 멋진 기악 테크닉과 오묘한 분위기를 느낄 수있는 곡이다. 1집 특유의 분위기인데 DT다른 어떤 앨범에서도 느낄 수 없다고 본다.
2번 트랙은 중독적인 멜로디라인을 보유하고있다.
그리고 3번트랙은 DT팬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곡이고 DT가 라이브에서 즐겨 연주한다.
4번.... 1집의 최고의 명곡중 하나이다.(나머지는 8번트랙)
이때 부터 DT의 천재성을 느낄 수 있다. 역시 버클리 중퇴생들 답다.
특히나 Live at the Marquee 에서 Intro 로 Another Hand가 연주되는데 매우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정말 완벽한 라이브를 보여준다. DT팬의 필청곡
5번 트랙 또한 1집 특유의 분위기를 보여주며 6번트랙은 DT팬들이 1집에서 좋아하는 곡중 하나이다.
도입부 Petrucci의 멋진 기타가 압권이다.
7번트랙 또한 1집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곡이며 멜로디가 마음에든다.
그리고 마지막 8번트랙........ 정말 대곡이고 명곡이다
1집의 오묘한 분위기를 가지고 잇으며 바로크시대의 음악적 사운드를 가지고잇고 역시나 완벽하게 짜인 구성력을 갖춘 곡이다. 특히 마지막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갈때 키보드는 기타와 키보드는 정말 눈물을 흘리게한다. Live at budokan 에 수록되어잇으니 꼭들어보라.
1집에 잇어서 아쉬운점은 역시나 레코딩 상태나 사운드적인 부분이나 년도를 감안햇을때 매우 훌륭하다고본다. 그리고 리마스터링되엇으니 그것도 들어보시길.
여담으로 1집에서 포트노이의 드러밍은 매우 공격적이고 완벽한 테크닉을 갖추고잇는데 당시 평론가들은 사람이 드러밍하는거라고 믿지않앗다고한다.
화려한 테크닉과 클래식의 교향곡과 견줄 만 한 곡의 구성, 드라마틱한 전개 , 환상적인 코드 변화는 이때 부터 시작되었다.
2008년 DT를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되었다. 그전에는 메탈 혹 락을 듣지 않는 이들도 아는 밴드인 Linkin Park, Hoobastank, Sum41, Muse 등을 들었었다.
그러나 2집의 Take the Time 을 들은 이후 내가 전에 듣던 음악들은 뭐 애들 장난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물론 Muse의 메튜벨라미의 천재성은 인정)
DT의 Discography를 받아서 야자시간에 계속 들었다. 공부가 되지 않았고 음악에만 집중했다.
물론 처음에는 2집을 들었고 그후에 5집 3집 등등을 듣다가 1집을 듣게되었다.
뭔가 앨범 커버 부터 약간 다른느낌이 들었다.
역시나 1집의 분위기나 사운드등 DT의 초기 사운드를 잘 보여주는 앨범이다. 이때 보컬은 Charlie Dominici라고 1집이후 탈퇴한다. DT팬들은 찰리가 DT음악과 잘 어울리지않는다고 비판했고 1집에서 가장 선호되는 곡은 기악곡인 Ytse jam이다.
내생각에 찰리는 충분히 매력적인 보컬사운드를 가지고있다. 특히나 1집과는 잘 어울린다.
(나중에 2005년 When dream and day reunite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Dominici라는 밴드도 있는데 찰리가 결성한 밴드로 멋진 음악을 들려준다. DT팬이라면 꼭 들어보길바란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1번트랙인 A Fortune in Lies. 멋진 기악 테크닉과 오묘한 분위기를 느낄 수있는 곡이다. 1집 특유의 분위기인데 DT다른 어떤 앨범에서도 느낄 수 없다고 본다.
2번 트랙은 중독적인 멜로디라인을 보유하고있다.
그리고 3번트랙은 DT팬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곡이고 DT가 라이브에서 즐겨 연주한다.
4번.... 1집의 최고의 명곡중 하나이다.(나머지는 8번트랙)
이때 부터 DT의 천재성을 느낄 수 있다. 역시 버클리 중퇴생들 답다.
특히나 Live at the Marquee 에서 Intro 로 Another Hand가 연주되는데 매우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정말 완벽한 라이브를 보여준다. DT팬의 필청곡
5번 트랙 또한 1집 특유의 분위기를 보여주며 6번트랙은 DT팬들이 1집에서 좋아하는 곡중 하나이다.
도입부 Petrucci의 멋진 기타가 압권이다.
7번트랙 또한 1집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곡이며 멜로디가 마음에든다.
그리고 마지막 8번트랙........ 정말 대곡이고 명곡이다
1집의 오묘한 분위기를 가지고 잇으며 바로크시대의 음악적 사운드를 가지고잇고 역시나 완벽하게 짜인 구성력을 갖춘 곡이다. 특히 마지막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갈때 키보드는 기타와 키보드는 정말 눈물을 흘리게한다. Live at budokan 에 수록되어잇으니 꼭들어보라.
1집에 잇어서 아쉬운점은 역시나 레코딩 상태나 사운드적인 부분이나 년도를 감안햇을때 매우 훌륭하다고본다. 그리고 리마스터링되엇으니 그것도 들어보시길.
여담으로 1집에서 포트노이의 드러밍은 매우 공격적이고 완벽한 테크닉을 갖추고잇는데 당시 평론가들은 사람이 드러밍하는거라고 믿지않앗다고한다.
4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A Fortune in Lies | 5:12 | 87.9 | 14 | Audio |
2. | Status Seeker | 4:18 | 81.5 | 12 | Audio |
3. | The Ytse Jam | 5:46 | 91.8 | 16 | Audio |
4. | The Killing Hand | 8:42 | 89.2 | 14 | Audio |
5. | Light Fuse and Get Away | 7:24 | 80 | 12 | |
6. | Afterlife | 5:27 | 87.7 | 15 | Audio |
7. | The Ones Who Help to Set the Sun | 8:05 | 80.5 | 12 | Audio |
8. | Only a Matter of Time | 6:36 | 85 | 13 | Audio |
Line-up (members)
- Charlie Dominici : Vocals
- John Petrucci : Guitars
- John Myung : Bass
- Mike Portnoy : Drums
- Kevin Moore : Keyboards
10,446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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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쯤 처음 DT에 입문하고서 대부분 말하는 것처럼 가장 듣기 어려웠던 게 Awake였고 그중에도 Lie 이후의 세 곡, Lifting shadows off a dream / Scarred / Space-dye vest 이 세 곡이 참 손이 안 갔었다. 시간이 흐르고 앨범은 가만히 있었는데 내가 바뀐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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