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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트랙을 제외하고는 어떻게 들어야할지 모르겠다... 1,2 트랙기준으로 점수를 매겼다. Nov 3, 2013


지금까지 1집만 들었는데 이제 이것만 들어야겠다. Nov 1, 2013


특촬물 느낌의 빡센 음악. 88년도 음악에다 구질구질한 음질인데 나쁘지가 않았다. Oct 31, 2013


캬아.... 살살 녹으면서 달달하면서 톡톡 터트려주는게 셔벗같은 앨범.......
공장에서 밤샘알바 하기전 들으면서 피로를 녹였던 기억이 담긴 애증담긴 작품... Sep 10, 2013


장르를 크게 안따지는 사람으로써 흥겹다.온게임넷에 나와도 괜찮을 곡들이 많다 Sep 8, 2013


우주속에 있으니 아름다우며 끝을 해아릴수 없었으며, 깊은 어둠속에 혼자인걸 깨닫자 외로웠다. Sep 3, 2013


내게 로블랙의 참 매력을 깨닫게 해준 앨범. 아직 이거 버금가는 로블랙을 듣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로블랙중 최고로 생각하기에 100점! Sep 1, 2013


연주가 찰져서 멜로디보다 좋았다. 특히 드럼소리랑 키보드가좋았다. 보컬이 샤방샤방한 앨범아트에 비해 많이 힘들게 느껴지고 멜로디또한 좋긴한데.... 죄다 익숙해서 처음들었을때부터 정겨웠다. Aug 21, 2013


2집만 들어보다 1집을 들어보니 소름이 돋는다.이렇게 기교있고 테크니컬한데 기분나쁘다고 느껴지는 이유를 몰랐는데. 밑의 코멘트를보니 '비인간적'이라고 느껴지는게 딱 맞는 표현같다. 진짜 좋고 구성도 대단한데 듣기 거북하다... Aug 21, 2013


킬링트랙이 없는게 아쉽다면 아쉬운 단점. 대신에 그만큼 각각의 곡들이 좋다. Aug 19, 2013


메탈적 부분이 많이 감소되었다. 물론 이들의 특유의 분위기는 살아있지만 앞에말한 메탈적 부분의 감소때문에 심심하게 들린다. 좀 아쉽다... Aug 19, 2013


시대에 맞춰 변화를 하는 인플... 비록 초점이 엇나가 의외의 혹평을 받을지라도 매번 시대를 맞춰가는 인플의 음악은 정말 존경스러울정도다... Aug 16, 2013


우연히 유튜브에서 들었다. 평범하다. 평균이 70점인 만큼 딱 70점의 값어치를한다. 장르하면 대충 생각나는 곡의 전개들이 심심하기 그지없다. Aug 15, 2013


누구나가 생각하는 평범하다고 느낄수 있는 락. 그만큼 친숙한 느낌과 흥겨움이 이 앨범의 매력이자 본조비의 매력이다. Aug 10, 2013


크으으으으으아.... 톡톡 튀기면서 긴장감을 유지시키면서도 뭔가에 홀리게 만든다 Aug 10, 2013


재치가 느껴지는 황홀한 소리. 몸이 가랑비에 젖듯 점점 축축해짐을 느꼈다. Aug 10, 2013


이걸들으면 카콥내한을 안간 내가 미워진다. Aug 9, 2013


끝내주는 앨범 커버. Jul 8, 2013


전작의 앨범들은 들을때마다 "옛 것"이란 느낌이 적잖이 느껴졌는데, 그 느낌을 마치 옷하나 바꿔입었는데 완전 달라보이는것과 같이 신선하게 느껴지며 그 곡의 특정부분을 잘 캐치하고 더욱더 호소력 짙어졌다. 라이브 실력도 이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수밖에 없을것이다. Jul 8, 2013


아이언 메이든의 특징은 소리가 허전한듯 하면서도 챙길건 챙겨가는게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이 음반은 다챙겨갔다. Jul 7, 2013


코멘트란에서 이걸 볼때마다 꼭 한마디 하고싶었다. ㅋㅋ 이딴게 엠비언트라니 ㅋㅋ 그리고 이건 음악의 범주가 아니다. 어떻게 이걸 음반이랍시고 냈을까? Jul 7, 2013


나는 '앨범아트는 그 음악의 시각적 매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유튜브를 통해 들었지만 장르의 한계때문에 그리 인상을 주지는 못했다.하지만 그점을 커버치는 앨범아트는 이 앨범중 하나의 예술이 되었다. Jun 16, 2013


페이스북에서 공짜로 음원을 구할수있는게 메리트. 내가 이쪽장르를 좋아하고 좋게보는게 있지만 이 앨범은 앨범아트를 보며 음감을 할때 취할뿐 평범하다.값싼 술같은 느낌? 이랄까... Jun 16,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Very good album by Avantasia. As always... Mar 10, 2025


이때의 퀸즈라이크는 남들보다 "프로그레시브" 했다 Mar 11, 2025


Like "Silence", only 1000 times better. The band's absolute best album. Not all the songs are masterpieces, but the best ones are incredible and the atmosphere of the album is epic. Mar 11, 2025


그 나이에 이게 데뷔앨범 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다만 이때 모든 힘을 쏟은 것일까...ㅠ Mar 12, 2025


Probably Judas Priest's most commercially successful album, and it's extremely good. The song material is brilliant, and if we forget the existence of "Pain And Pleasure" and "Fever", it's perfect. The "Hellion/Electric Eye" duo is still one of the greatest opening tracks in metal history. The production is tuned to exactly the level that a band of this class should have. And then there's Rob Halford. Absolutely phenomenal, a top-3 Priest album for me. Mar 13,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