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Patr2ck 85/100
데뷔작답지 않게 완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데스메탈이라는 장르의 형성과 뿌리를 볼 수 있는 기념비적인 작품. Jan 10, 2014
Patr2ck 85/100
명작 Crimson에 먹칠을 하지 않았다. Crimson보다 다채로운 사운드에 주목했다. Dec 18, 2013
Patr2ck 85/100
1cd엔 1,2집 리마스터 합본, 2cd는 2집의 리믹스이다. Oct 15, 2013
Patr2ck 80/100
고막 맛사지하는 느낌. 간간히 터지는 솔로가 백미 Oct 13, 2013
Patr2ck 85/100
분명 밴드원 중 한명이상은 클래식에 한이 맺혔을지도 모르겠다. 신선하다. Oct 11, 2013
Patr2ck 85/100
Anorexia Nervosa가 해체되지 않았다면 이런 식으로 흘러가지 않았을까? Oct 7,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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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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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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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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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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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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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