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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MMA를 좋아하는 사람은 알수있는 Pride FC 총괄본부장 다카다 노부히코가 프로레슬러였던 시절 등장음악인 5를 잉베이가 만들었음. 근데 당시 잉베이는 "프로레슬링 보다는 권투를 좋아합니다"라고 했었음. 버릴것없이 알찬 EP Aug 26, 2012
메탈러버 80/100
3,5,6 전작과 본작은 개인적으로 약간 붕 떠있는 느낌을 받음. 전작부터는 미국에서도 별 주목을 못받게되고 Seventh Sign 앨범부터는 일본 위주의 활동을 하게되는데 그 사이 방황기같은 느낌. 본작 발매 전인가 후에 첫 내한했는데 잉위 말고 잉베이라 불러달라 했었음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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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1,2,3,6,11 주요곡이고 이중에서 개인적으로 6을 제일 좋아함. 이무렵 부터는 미국에서도 더이상 잉베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게됨. 그냥 한물간 기타 빨리치는 사람정도. 작곡은 잘됐는데 좀 아쉬움. 잉베이 특유의 불같은 기세가 별로 안느껴진다고 해야하나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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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본작은 음반보다 영상으로 많이본듯. 선글라스쓰고 조금씩 움직이며 노래하는 조린터너와 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는 잉베이의 모습이 재밌었음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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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기가 죽었다기보다는 존경하던 리치블랙모어의 레인보우 출신 노장이라 나름 대접해준듯. 잉베이 앨범들중에서 다른멤버들의 참여를 가장 허락한앨범. 멤버진도 화려하고 1,2,3,4,7,8등 전작에 이어서 80년대 주요곡들이 많이 수록된 앨범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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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1,2,3,4,5,9등 80년대 잉베이의 주요곡들이 많은 앨범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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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2는 라이브 단골 레퍼토리고 5,6도 좋고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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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지금은 뚱베이니 뭐니 놀리는 사람도 많은데 한명의 사람이 프로건 아마추어건 수많은 기타치는 사람들의 연습량을 늘리게 만든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함.1,2,5는 거의 잉베이의 3대 연주곡인듯. 6도 좋고 Aug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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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변절이나 그런건 아니고 이때 네오펑크가 인기있었는데 케리킹은 "저딴것들이 펑크라고? 진짜 펑크가 뭔지 보여주지" 하면서 발표한 이벤트성 커버 앨범임. 7은 국내에서도 반응이 좋았었음 Aug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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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데이브 롬바르도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신입생 폴 보스타프에 대해서 말들이 많았었는데, 폴의 뒤에는 성질 거칠기로 유명한 케리킹이 있었음. 케리킹이 폴을 좋아했었음 (이상한 의미는 아니고) 4,8이 주목받은곡 Aug 21, 2012
메탈러버 90/100
녹음상태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오긴 하는데 이앨범 들을 당시에는 개인적으로 그런것 별로 신경 안쓰던 시절이어서 그냥 신나고 즐겁게 들었었음 Aug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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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Reign in Blood가 대표작 이긴 한데 나도 개인적으론 이 앨범을 가장 좋아함 Aug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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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지금 취향으로는 이렇게 일방적으로 달리는걸 그리 자주 듣진 않지만 예전엔 이앨범 참 많이도 들었었음. 슬레이어 대표작 Aug 21, 2012
메탈러버 90/100
판테라 첫 라이브 앨범인데 이당시 판테라는 "화장실에서 녹음한것같은 X같은 음질로 (부틀렉) 돈을버는 X자식들을 엿먹이고 싶어서 발매한다" 고 했었음. 제목에서 보이듯이 공식적이라고 강조하고있음 Jul 30, 2012
메탈러버 80/100
첫싱글인 3의 뮤비에 필립이 머리를 그런지 스럽게 길러서 좀 어색했었던 기억이남. 이어폰 꼽고 볼륨을 높인상태로 플레이 시켰다가 첫곡에 깜짝놀랐었음. 개인적으론 전작과 마찬가치로 이전 앨범들만큼 좋아하진 않았음 Jul 30, 2012
메탈러버 80/100
주요곡인 2,3,4를 지금도 가끔 들음. 앨범 자체는 괜찮은데 메이저 1,2집을 많이 좋아했었기 때문에 그에 비해선 다소 덜 좋아했었음 Jul 30, 2012
메탈러버 90/100
본작 이후부터 한국에서도 이름이 알려짐. 지금은 그루브메탈 이라고 불리지만 그당시에는 친구들이 나에게 "이런걸 데스메탈 이라고 하는거냐?"고 물어봤었음. 음악잡지에선 하드코어스래쉬 라고 했었음. 다들 신선하게 생각했었던 새로운 음악 Jul 30, 2012
메탈러버 90/100
본작과 다음작에서 심의를 통과한 곡들을모아 Vulgar Display of Cowboys라는 오직 한국에서만 발매된 편집 음반이 있었는데, 당시엔 비웃었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생각해보면 기념으로 하나 사둘걸 하는 후회도 가끔함 Jul 30, 2012
메탈러버 80/100
전작들에 비해 어두운데 그럴수밖에 없던 시대였음. 해맑으면 촌스러웠던 시대였음. 3,5가 약간 주목 받은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14도 좋아했음. 새로 가입한 리치코첸은 출중한 기타리스트지만 드러머 리키로켓의 여친을 가로채서 이앨범을 끝으로 쫓겨남 Jul 13, 2012
메탈러버 80/100
당시 동네 레코드 가게에 이앨범 나왔다고 큰 포스터가 붙어있던게 생각남. 라이브+약간의 신곡 인데 신곡중에선 So Tell Me Why가 주요곡. 브렛 마이클스와 함께 포이즌의 상징적 존재였던 CC데빌의 마지막앨범 Jul 13, 2012
메탈러버 90/100
포이즌 최고작일듯. 3,5,7,9,11 이 주요곡인데 개인적으로 7은 every rose보다 좋았었음. 5,9도 좋아하고 그당시에 팝적이라고 비난을 받던 밴드중 하나인데 앨범으로 들어보면 가볍기는 할지언정 바삭바삭한 복고 사운드가 그리 팝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Jul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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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8은 빌보드 1위함. 2,7,9도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5도 좋음.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포이즌 앨범. 90년대초 내한했었는데 Desmond와 함께한 본조비나 Mutt와 함께한 데프레파드의 대성공을 의식한듯 "우리는 남들과 달리 그룹 내에서 작사작곡을 끝냅니다" 했었음 Jul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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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1,2,3,5,6이 주요곡.헤비한 음악을하는 밴드와 팬들에게 욕을 먹기도했고 자켓 사진은 패러디도 당했었지만 글램메탈을 가장 상징하는 자켓들중 하나임. CC데빌은 레코드가게 갔다가 본작이 전시된것을 보고 "기절할뻔했다"고 했었음 (첫앨범 나온게 너무 좋아서) Jul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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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괜찮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전작만큼 좋지는 않았음. 나는 전작만 못하다고 했고 친구는 전작 못지않다고해서 대화 했던것이 생각남 Jun 29, 2012
메탈러버 90/100
본작부터 국내에서 알려졌는데 이때 내한해서 TV에 (지구촌 영상음악) 출연해 노래했었음. 나도 어릴때라 "누구야? 한국계 있다고 과대평가 하는건가?" 삐딱하게 생각했었음. 진작 가치를 알았었다면 케빈,포트노이 포함된 싸인을 받아두는건데...다 좋지만 3,4를 가장 좋아함 Jun 29, 2012
메탈러버 80/100
House Of Pain을 좋아해서 신작 나온후 산건데 잡아끄는 트랙이 별로 없는것같고 실망스러웠음. 이중에서는 1이 주요곡 Jun 26, 2012
메탈러버 80/100
House of Pain이 패스터 푸시캣의 대표곡임. 개인적으로 스티븐 타일러 느낌이 좀 많이 나는것 같았었지만 곡 자체는 우수한 곡이라 생각 했었음. 3도 나름 주요곡이고 Jun 26, 2012
메탈러버 90/100
메이저에서 버림받고 만든 앨범. 버릴곡은 발표한 앨범중 가장 없는데 주요곡들의 임팩트는 전작보다 부족하다고 느꼈었음. 2,3,4,9가 주요곡들이고 개인적으론 이중에서 4를 가장 좋아함 Jun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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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상업적 성공은 전작보다 못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본작이 최고작이라고 생각함. 1,4,8이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10,11,12도 좋아함. 앨범의 대표곡은 8인데 베버리힐즈 아이들의 쉐넌 도허티가 뮤비에 출연함. 뮤비 찍는동안 마크 슬로터가 껄떡대다가 차였었음 Jun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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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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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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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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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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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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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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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