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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전작과 본작은 개인적으로 약간 붕 떠있는 느낌을 받음. 전작부터는 미국에서도 별 주목을 못받게되고 Seventh Sign 앨범부터는 일본 위주의 활동을 하게되는데 그 사이 방황기같은 느낌. 본작 발매 전인가 후에 첫 내한했는데 잉위 말고 잉베이라 불러달라 했었음 Aug 26, 2012


1,2,3,6,11 주요곡이고 이중에서 개인적으로 6을 제일 좋아함. 이무렵 부터는 미국에서도 더이상 잉베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게됨. 그냥 한물간 기타 빨리치는 사람정도. 작곡은 잘됐는데 좀 아쉬움. 잉베이 특유의 불같은 기세가 별로 안느껴진다고 해야하나 Aug 26, 2012


본작은 음반보다 영상으로 많이본듯. 선글라스쓰고 조금씩 움직이며 노래하는 조린터너와 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는 잉베이의 모습이 재밌었음 Aug 26, 2012


조린터너는 잉베이가 존경하던 리치블랙모어의 레인보우 출신 노장이라 나름 대접해준듯. 잉베이 앨범들중에서 다른멤버들의 참여를 가장 허락한앨범. 멤버진도 화려하고 1,2,3,4,7,8등 전작에 이어서 80년대 주요곡들이 많이 수록된 앨범 Aug 26, 2012


1,2,3,4,5,9등 80년대 잉베이의 주요곡들이 많은 앨범 Aug 26, 2012


2는 라이브 단골 레퍼토리고 5,6도 좋고 Aug 26, 2012


지금은 뚱베이니 뭐니 놀리는 사람도 많은데 한명의 사람이 프로건 아마추어건 수많은 기타치는 사람들의 연습량을 늘리게 만든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함.1,2,5는 거의 잉베이의 3대 연주곡인듯. 6도 좋고 Aug 26, 2012


변절이나 그런건 아니고 이때 네오펑크가 인기있었는데 케리킹은 "저딴것들이 펑크라고? 진짜 펑크가 뭔지 보여주지" 하면서 발표한 이벤트성 커버 앨범임. 7은 국내에서도 반응이 좋았었음 Aug 21, 2012


데이브 롬바르도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신입생 폴 보스타프에 대해서 말들이 많았었는데, 폴의 뒤에는 성질 거칠기로 유명한 케리킹이 있었음. 케리킹이 폴을 좋아했었음 (이상한 의미는 아니고) 4,8이 주목받은곡 Aug 21, 2012


녹음상태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오긴 하는데 이앨범 들을 당시에는 개인적으로 그런것 별로 신경 안쓰던 시절이어서 그냥 신나고 즐겁게 들었었음 Aug 21, 2012


Reign in Blood가 대표작 이긴 한데 나도 개인적으론 이 앨범을 가장 좋아함 Aug 21, 2012


지금 취향으로는 이렇게 일방적으로 달리는걸 그리 자주 듣진 않지만 예전엔 이앨범 참 많이도 들었었음. 슬레이어 대표작 Aug 21, 2012


판테라 첫 라이브 앨범인데 이당시 판테라는 "화장실에서 녹음한것같은 X같은 음질로 (부틀렉) 돈을버는 X자식들을 엿먹이고 싶어서 발매한다" 고 했었음. 제목에서 보이듯이 공식적이라고 강조하고있음 Jul 30, 2012


첫싱글인 3의 뮤비에 필립이 머리를 그런지 스럽게 길러서 좀 어색했었던 기억이남. 이어폰 꼽고 볼륨을 높인상태로 플레이 시켰다가 첫곡에 깜짝놀랐었음. 개인적으론 전작과 마찬가치로 이전 앨범들만큼 좋아하진 않았음 Jul 30, 2012


주요곡인 2,3,4를 지금도 가끔 들음. 앨범 자체는 괜찮은데 메이저 1,2집을 많이 좋아했었기 때문에 그에 비해선 다소 덜 좋아했었음 Jul 30, 2012


본작 이후부터 한국에서도 이름이 알려짐. 지금은 그루브메탈 이라고 불리지만 그당시에는 친구들이 나에게 "이런걸 데스메탈 이라고 하는거냐?"고 물어봤었음. 음악잡지에선 하드코어스래쉬 라고 했었음. 다들 신선하게 생각했었던 새로운 음악 Jul 30, 2012


본작과 다음작에서 심의를 통과한 곡들을모아 Vulgar Display of Cowboys라는 오직 한국에서만 발매된 편집 음반이 있었는데, 당시엔 비웃었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생각해보면 기념으로 하나 사둘걸 하는 후회도 가끔함 Jul 30, 2012


전작들에 비해 어두운데 그럴수밖에 없던 시대였음. 해맑으면 촌스러웠던 시대였음. 3,5가 약간 주목 받은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14도 좋아했음. 새로 가입한 리치코첸은 출중한 기타리스트지만 드러머 리키로켓의 여친을 가로채서 이앨범을 끝으로 쫓겨남 Jul 13, 2012


당시 동네 레코드 가게에 이앨범 나왔다고 큰 포스터가 붙어있던게 생각남. 라이브+약간의 신곡 인데 신곡중에선 So Tell Me Why가 주요곡. 브렛 마이클스와 함께 포이즌의 상징적 존재였던 CC데빌의 마지막앨범 Jul 13, 2012


포이즌 최고작일듯. 3,5,7,9,11 이 주요곡인데 개인적으로 7은 every rose보다 좋았었음. 5,9도 좋아하고 그당시에 팝적이라고 비난을 받던 밴드중 하나인데 앨범으로 들어보면 가볍기는 할지언정 바삭바삭한 복고 사운드가 그리 팝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Jul 13, 2012


8은 빌보드 1위함. 2,7,9도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5도 좋음.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포이즌 앨범. 90년대초 내한했었는데 Desmond와 함께한 본조비나 Mutt와 함께한 데프레파드의 대성공을 의식한듯 "우리는 남들과 달리 그룹 내에서 작사작곡을 끝냅니다" 했었음 Jul 13, 2012


1,2,3,5,6이 주요곡.헤비한 음악을하는 밴드와 팬들에게 욕을 먹기도했고 자켓 사진은 패러디도 당했었지만 글램메탈을 가장 상징하는 자켓들중 하나임. CC데빌은 레코드가게 갔다가 본작이 전시된것을 보고 "기절할뻔했다"고 했었음 (첫앨범 나온게 너무 좋아서) Jul 13, 2012


괜찮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전작만큼 좋지는 않았음. 나는 전작만 못하다고 했고 친구는 전작 못지않다고해서 대화 했던것이 생각남 Jun 29, 2012


본작부터 국내에서 알려졌는데 이때 내한해서 TV에 (지구촌 영상음악) 출연해 노래했었음. 나도 어릴때라 "누구야? 한국계 있다고 과대평가 하는건가?" 삐딱하게 생각했었음. 진작 가치를 알았었다면 케빈,포트노이 포함된 싸인을 받아두는건데...다 좋지만 3,4를 가장 좋아함 Jun 29, 2012


House Of Pain을 좋아해서 신작 나온후 산건데 잡아끄는 트랙이 별로 없는것같고 실망스러웠음. 이중에서는 1이 주요곡 Jun 26, 2012


House of Pain이 패스터 푸시캣의 대표곡임. 개인적으로 스티븐 타일러 느낌이 좀 많이 나는것 같았었지만 곡 자체는 우수한 곡이라 생각 했었음. 3도 나름 주요곡이고 Jun 26, 2012


메이저에서 버림받고 만든 앨범. 버릴곡은 발표한 앨범중 가장 없는데 주요곡들의 임팩트는 전작보다 부족하다고 느꼈었음. 2,3,4,9가 주요곡들이고 개인적으론 이중에서 4를 가장 좋아함 Jun 26, 2012


상업적 성공은 전작보다 못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본작이 최고작이라고 생각함. 1,4,8이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10,11,12도 좋아함. 앨범의 대표곡은 8인데 베버리힐즈 아이들의 쉐넌 도허티가 뮤비에 출연함. 뮤비 찍는동안 마크 슬로터가 껄떡대다가 차였었음 Jun 26, 2012


슬로터 앨범중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히트한 앨범. 3이 앨범의 대표곡이고 4,7도 주요곡. 개인적으로 8,10도 괜찮았음. 나는 목소리가 저음이라서 내가 학생때는 소년같은 고음을 내는 마크 슬로터 목소리가 부러웠었음. 여자한테 인기 많을 목소리라고 생각했었음 Jun 26,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2 days ago


Great but a liitle bit inconsistent album.But the best 5 songs are so good that this Lp deserves 100 points. Mar 3, 2025


Incredible great album just excellent tracks.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Maybe Bruce Dickinson's best album performance. Mar 3, 2025


Without question, the heaviest album I have ever heard in my life. Nothing else even comes close, really. HLB's sound is the apocalypse distilled into music, and that's nothing to be said about the sheer technicality of the album. While Vildhjarta is still better, it's not by much. Best track - Passage Mar 4,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