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27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Elements Pt.1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Elements Pt.1 (2003)
level 7 callrain   76/100
매너리즘의 시작이다. 정말 억지스럽게 쥐어짠 느낌이 곳곳에 발견된다.   Aug 9, 2011
Infinite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Infinite (2000)
level 7 callrain   90/100
스피드메탈의 기대치에 충족하는 곡들도 골고루 있고, 데스티니에서 보여주었던 실험적인 곡들도 있고, 그 나마 티모톨키가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준 앨범.   Aug 9, 2011
1 like
Episode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Episode (1996)
level 7 callrain   78/100
스피드메탈이라고 하기보다, 정통메탈에 더 충실한 앨범. 블렉사바스, 주다스프리스트스럽다. 근데 곡들은 정말 지루하다. 파더 타임과 포에버 빼곤 잘 찾아듣지 않은 앨범이다.   Aug 9, 2011
Destiny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Destiny (1998)
level 7 callrain   92/100
최초로 접한 멜스메/파워메탈, No Turning Back의 충격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앨범 중에 멜로디의 깊이가 가장 많이 살아있는 앨범이 아닌가 싶다.   Aug 9, 2011
1 like
Vision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Visions (1997)
level 7 callrain   90/100
그나마 멜로디메이킹의 깊이는 잉베이 맘스틴 보다 백배낫다.   Aug 9, 2011
1 like
Attack!!
level 7 callrain   76/100
리치블렉모어의 말이 떠오른다, 누가 테잎가지고 장난친거냐고, 정말 루즈하고 지루하고, 이거 들을며 숫자세고 싶은 생각은 안 든다.   Aug 9, 2011
Follow the Reaper
level 7 callrain   88/100
확실히 이들의 컨셉은 정말 와스프스럽다. 그래서 이들의 멜로디는 더욱 광적이다. 광적인 멜로디의 아름다움이 그나마 가장 많이 살아있는 앨범이 아닐까하는.   Aug 9, 2011
Hatebreeder
level 7 callrain   86/100
데스메탈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이 그나마 살아 있는 마지막 앨범, 데스메탈 리프대신 멜스메적인 리프가 들어가고, 멜로디는 시종일관 바로크적으로 꾸며놨다. 그 뿐이다.   Aug 9, 2011
Children of the Dark Waters
level 7 callrain   92/100
이 앨범이 발매되고 6개월간 끼고 다녔다. 가장 심포닉하고, 언제나 이들 앨범은 컨셉트적은 느낌이 강했지만, 이 앨범에서 그 전 앨범들보다 더 웅장한 서사를 들려준다.   Aug 9, 2011
Before the Bleeding Sun
level 7 callrain   88/100
고딕적인 요소가 더 강해진, 이들의 복귀작. 그리고 좀 더 대중적이다. 하지만 앨범 커버에 표현된 이미지 그대로 앨범에 담았다. 그래서 더욱 비장하게 앨범이 마무리된다.   Aug 9, 2011
A Virgin and a Whore
level 7 callrain   90/100
정통메탈 작법에 충실하되, 바로크, 고딕, 데스메탈등의 요소들을 잘 버무렸다. 헤비하며 어둡고, 대중성을 띠며 굉장히 아름답다. 나는 블렉사바스보다 이 밴드가 좋다.   Aug 9, 2011
Chaotic Beauty
level 7 callrain   92/100
엣즈 옵 세니티의 전통을 이어가며, 더욱 타오르는 웅장함을 들려준다. 멜로딕데스메탈의 본연의 모습이 조금이나마 유지되어있는 명반.   Aug 9, 2011
1 like
Vilda Mannu
level 7 callrain   86/100
아직은 설익은 모습이지만, 충분히 이들의 가능성이 잘 나타나있는, 들을 수록 좋은 앨범이다.   Aug 9, 2011
Iconoclast
preview  Heaven Shall Burn preview  Iconoclast (2008)
level 7 callrain   90/100
현장에서 봐야 더욱 이들의 에너지 넘치는 음악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Forlorn Skies, Endzeit , 당연 최고지만, 다른 트랙들도 고만고만한 수준   Aug 9, 2011
In the Nightside Eclipse
level 7 callrain   94/100
심포닉블렉의 레전드라고 할 만한 거대한 서사를 들려준다. 한편의 라그나로크가 연상될 법한, I Am the Black Wizards..그 피 맺힌 절규는 아직도 귓가에   Aug 9, 2011
1 like
Death Cult Armageddon
level 7 callrain   84/100
돈 들인거에 비해, 그렇게 확 들어오는 트랙은 2번 트랙밖에 없다.   Aug 9, 2011
no image
level 7 callrain   92/100
딤무버거 앨범 중에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꽤 타이트하고, 루즈한 느낌도 없고, 무엇보다 스펙타클해서 좋다.   Aug 9, 2011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level 7 callrain   90/100
이들의 쇼맨십이 이 앨범을 통해 만방에 알리는 계기 되었을지도, 확실히 라이브 정말 잘한다.   Aug 9, 2011
Stormblåst MMV
preview  Dimmu Borgir preview  Stormblåst MMV (2005)
level 7 callrain   88/100
녹음 상태도 딱 좋군..1집하고 큰 차이가 없는, 미니멀한 리프 진행과 고조되는 웅장함, 그래도 싱거운 느낌은 어쩔 수 없다.   Aug 9, 2011
For all tid
preview  Dimmu Borgir preview  For all tid (1995)
level 7 callrain   88/100
처음에 듣다 졸았다. 너무 싱겁다. 그냥 음울한 기운이 강한 메탈, 고딕도 둠도 아니다. 블렉 아니라고 생각해서 들으니깐 넘 좋다.   Aug 9, 2011
1 like
Transcendence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level 7 callrain   94/100
더욱 대중적이서, 오히려 기억나는 곡이 더 많다. . 충분히 진지하고 아름답고 멋진 앨범. 듣고 잠이나 자야지!   Aug 6, 2011
1 like
Crimson Glory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Crimson Glory (1986)
level 7 callrain   92/100
굉장히 신비스러우면서, 힘이 넘치는 , 지적인면도 나쁘지 않게 잘 풍긴 밴드. 전곡이 좋다!   Aug 6, 2011
1 like
Operation: Mindcrime
level 7 callrain   72/100
등장했을 때 부터, 셀 아웃이었다. 지금 꺼내들어도 지루하고 별 재미가 없다. 발라드 트랙만 빼고   Aug 6, 2011
Legendary Tales
preview  Rhapsody preview  Legendary Tales (1997)
level 7 callrain   94/100
멜스메의 드림씨어터, 헬로윈, 앙그라, 블라인드 가디언, 스트라토바리우스가 정립했던 것들을 모두 수용하고 더욱 가장 최대한 버라이어티하게 확장시킨, 굉장한 밴드. 유치해도 좋다   Aug 6, 2011
1 like
Poets and Madman
preview  Savatage preview  Poets and Madman (2001)
level 7 callrain   92/100
굉장히 형식적인 밴드다, 언제나 이들은 질서정연하게, 각 상황에 맞는 배치를 선호를 한다. 그렇기에 이들이 표출하는 고뇌는 굉장히 극적이다. 마치 한편의 연극처럼   Aug 6, 2011
1 like
Awake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Awake (1994)
level 7 callrain   94/100
사람이 한 번 사색에 잠기기 시작하면, 어떤 물음을 쫓아가다가 극도로 혼란스러워지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그러다가 뭔가 재정립된다. 그러한 사색의 과정이 담겨있는 수작!   Aug 6, 2011
Watershed
preview  Opeth preview  Watershed (2008)
level 7 callrain   92/100
실체하지 않지만, 때로는 그 실체가 전해지는 , 그 알 수없는 무게감, 부유하듯 떠도는 존재의 공포감과 아련함, 가위에 눌리듯 고통스럽다가도 슬퍼지게 되는 듯 하다.   Aug 6, 2011
Scarsick
preview  Pain of Salvation preview  Scarsick (2007)
level 7 callrain   92/100
사회생활하면 더욱 느낄 수 있는, 물질문명속에 도태되고 타락하는 인간상을 치밀하게 표현한 무시무시한 작품이다. 공허함이 가득해진다.   Aug 6, 2011
Remedy Lane
level 7 callrain   92/100
아주 민감한 주제를 다루었고, 그만큼 함께 고민하게 만드는, 듣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이들의 음악에 몰입하게 하는 이들의 뛰어난 흡입력을 다시 실감할 수 있는 쾌작!   Aug 6, 2011
The Perfect Element I
level 7 callrain   94/100
메탈에 있어서 이들의 등장은 혁명이다.60~70년대 부터 이어지고 발전해왔던 연주형식들을 담습하지 않고 모조리 해체해버리고 새로운 방법론을 정립시켰다. 합당한 주제의식과 함께   Aug 6, 2011
1 2 3 4 5 6 7 8 9 10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5 likes
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8 FOAD   70/100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4 likes
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4 likes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4 likes
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4 likes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3 likes
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3 likes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3 likes
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3 likes
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3 likes
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15 OUTLAW   90/100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3 likes
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3 likes
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3 likes
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3 likes
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3 likes
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2 likes
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2 likes
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2 likes
The Arrival
preview  Hypocrisy preview  The Arrival (2004)
level 9 BOMBER   85/100
A return to form after catch 22.   Mar 2, 2025
2 likes
Hypocrisy - The Arrival Photo by BOMBER
Eiger
preview  Aara preview  Eiger (2024)
level 7 me666tal   100/100
엣모스페릭 블랙메틀 명반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매우 잘 만든 앨범이자 이 팀의 빼어난 정규작들 통틀어 베스트 앨범으로 꼽고 싶어요. 유튜브로 아이거 북벽 다큐를 먼저 시청한 후에 이 앨범을 듣는다면 감흥이 곱하기 몇배는 되겠습니다. 장엄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웅장하고 날카로우며 폭풍같은 미친 앨범. 100점 드세요.   Mar 2, 2025
2 likes
Aara - Eiger CD Photo by me666tal
Info / Statistics
Artists : 49,390
Reviews : 10,769
Albums : 177,418
Lyrics : 21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