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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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Jon Lord가 주도하던 딥퍼플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매우 만족. 리치 블랙모어를 잘 몰랐을땐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이걸 듣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Jan 22, 2015
Acrylroad 90/100
확실히 다듬으니 Sacrilegium 보다 괜찮다 Jan 22, 2015
Acrylroad 80/100
1.메탈리카는 이상하게 러닝타임늘리기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서도 조금 보인다. 2. Seek & Destroy가 히트친 이유를 예나 지금이나 알 수가 없다. 3.사랑해요 클리프 버튼 RIP Jan 21, 2015
Acrylroad 80/100
이 라인업을 좋아하는 메이헴 팬들에게는 좋은 선물.. 여전히 음질은.. Jan 21, 2015
Acrylroad 75/100
대체로 그곡이 그곡같고 지루하다. 한 60점 때릴려다가 일부 트랙은 듣다보니 깊은 맛을 조금 알겠더라... Jan 20, 2015
Acrylroad 60/100
귀아프다ㅡㅡ; 보컬만 아니면 80점정도 Jan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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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내 손은 나무늘보 손이요 Jan 17, 2015
Acrylroad 70/100
The Last님 말대로 프로그레시브한 '가오' 잡기가 영 좋지 않다. Opeth가 왜 이정도의 평판인지 잘 모르겠다. Jan 17, 2015
Acrylroad 95/100
나의 둠 입문작.. 지구 종말의 날에 울려퍼질 것 같은 음악.. Jan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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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70/100
소문만 듣고 욕한바가지 하려고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좋았음ㅋ 80년대에 이미 이런 장르가 시작되었다니.. Jan 17, 2015
Acrylroad 65/100
블랙 메탈의 기원이라고 받아들이기 싫을 정도로 형편없는 음악.. 내가 인정하는 원조는 Bathory뿐이다. Jan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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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0/100
곡 제목들을 보면 Mayhem멤버들에게 엄청난 귀감이긴 했나보다. 그치만 음악이 너무 딱딱하고 거칠어서 소화시키기 좀 힘들다. Celtic Frost의 To Mega Therion의 전신에 가깝다 Jan 15, 2015
Acrylroad 95/100
Uriah Heep 디스코그라피의 절정에 위치한 음반 Jan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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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회상 3연타에 취한다~~ 회상3 기타솔로는 흡사 브라이언 메이처럼 들리는데 김태원이 난놈은 난놈인갑다 Jan 12,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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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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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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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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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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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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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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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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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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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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