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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루 90/100
이 앨범의 유명세는 Bleak하나만 들어보면 이해가 간다. Progressive extreme metal 부흥의 신호탄. Dec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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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루 90/100
영혼을 자극하는 앨범. 절제되어있지만, 분명히 느낄수 있는 감성. Dec 30, 2010
메타루 66/100
조금 이해가 안가는 작품. 뭔가 산만하고, 너무 지루하다. 이름값 때문에 억지로 들은 앨범. Dec 30, 2010
메타루 88/100
기존의 멜로딕데쓰메탈 거장 밴드들의 뺨다귀를 후려칠 작품. 역시 올스타들 답다. Dec 30, 2010
메타루 90/100
확실히 CoB와 Norther을 연상시키지만, 결코 그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데뷔앨범. 멜로디 환상임. Dec 30, 2010
메타루 84/100
왜이렇게 인지도가 없는지 이해가 안가는 밴드. 이 앨범 초반부 트랙들이 정말 마음에 든다. Dec 30, 2010
메타루 60/100
좀더 thrash하게 변했는데 영 마음에 안든다. 그래도 해체한것은 참 안타까운 비운의 밴드. Dec 30, 2010
메타루 92/100
공격적인 진행으로 청자들을 몰아세운다. 보컬의 뛰어난 역량이 인상적이고, 곡들도 다 괜찮다. Dec 30, 2010
메타루 94/100
이 앨범이 왜 졸작으로 평가를 받지? 곡들의 퀄리티는 전작과 비슷하게 뽑힌것 같은데. Dec 30, 2010
메타루 94/100
곡 구성, 서정성, 보컬의 역량.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다. Dec 30, 2010
메타루 100/100
이 장르 내에서 보여줄수 있는 최고의 역량을 보여준 앨범이 아닐까? 퀄리티가 보증되는 칼마. Dec 30, 2010
메타루 86/100
헤비하지만 굉장히 외로운 분위기의 앨범이다. 서정적인 감성표현이 돋보이는 작품. Dec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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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루 80/100
헤비함은 사라졌지만, 조금더 담백해지고 편안해졌다. 나름대로 괜찮았었던 앨범. Dec 30, 2010
메타루 88/100
현재의 행보가 정말 안타까운 밴드. 이런 역량을 보여주고도 뜨지를 못하다니. Dec 30, 2010
메타루 86/100
난 대다수 리스너들의 평가와는 다르게 이 앨범 괜찮게 들었다.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 Dec 30, 2010
메타루 84/100
기존의 이들 스타일을 모른체로 듣는다면 꽤나 명반이다. 전작보다는 훨씬 발전된 사운드. Dec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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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루 80/100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Graveworm의 서정성은 아무 곡이나 랜덤으로 뽑아도 후회하지 않는다. Dec 30,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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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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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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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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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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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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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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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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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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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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