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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생각하고 들으니 느낌이 꽤 많이다르다. 텍스트로 표현할 부분은 거의 같지만;; May 20, 2014


좀더 차분하게, 밝게. 극단적으로 지글거리는 사운드와 저멀리서 들리는 보컬의 백킹이 특징인 이 밴드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 사운드같다. 요즘은 좋아하던 밴드들의 최근작이 다 원래 보여주던 사운드와는 달라 매우 아쉬웠는데, 이정도는 괜찮게 넘어갈수 있는 수준. May 15, 2014


1시간동안이나 못듣겠다. 느낌이 좋다는걸로 커버치는데 한계가있다. May 10, 2014


풋풋함으로 커버가된다. 나름 빡쎈것도 이 앨범만의, 이들의 처녀작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May 9, 2014


이쪽 장르에 관심이 있다면 최소한 한번이라도 들어보면 좋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맞든 안맞든간에 말이다. 참고로 들을때 마음을 비워놓고 기대감을 버려야 한다. May 9, 2014


검색해보니 유튜브에 있길레 몇곡 들어봤다. 연도 따지고 국내꺼라 따지면 깨나 수준급이지만... 좋은점수는 주기 힘들것같다. May 9, 2014


알타입의 괴물들이 나를 공격하는 기분. 무섭기 그지없다. May 9, 2014


산뜻한 화장실같은 앨범. 연주자들의 역량은 욕하기엔 압도적인 포스에 눌려버려 하지못하게된다. Apr 19, 2014


보컬 참.... 이 보컬로 명성을 쌓아 올라온게 신기할정도... 귀에도 코가있다면 갈네리우스의 노래들은 화장실냄새가 날것같다. 찌린내와 방향제의 향기말이다. Apr 19, 2014


단순한데 이리 멋질수가 있을까? 단순해서 트랙간의 개성이 너무없다는게 단점 좋은리프들이 많지만 말이다. Apr 14, 2014


처녀와창녀를듣고 변태적인음악을 하는 밴드구나 했었는데. 이걸 들으니 앨범아트의 독수리가 프로메테우스의 온몸을뜯는 새처럼 내 뇌를 쪼여주었다. 이걸 들으면 멜데스에서도 웅장함과 비장미,압도감을 느낄수있다는걸 배우게 된다. Apr 13, 2014


카이한센 클라스는 파워메탈속에 옹골차게 자리매김하고있다. 다시한번 감마레이식 멜로디의 정점을찍어 클라스를 또한번 보여주는 감마레이는 보컬뿐만이 다가 아니란걸 보여준다. 진짜 많이들었는데 이것도 벌써 7년이지났네... Apr 13, 2014


메탈리스너들의 헌신발같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내게도 이미 이 앨범은 헌신발처럼 되었다. Apr 13, 2014


락에 조금의 관심만 있던 내게 친구 엠피에 있던 이 앨범을 듣고 메탈에 관심을 갖은건 내 인생 크나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페인킬러때문에 다시금 내개 주는 인상은 부족했지만 역시 그딴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Apr 13, 2014


DT사운드가 너무 상극이라 프로그래시브가 안맞나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을 쌈따구때리며 쌈싸먹던 하나의 호박잎같던 앨범. Apr 13, 2014


나의 헤비메탈 입문작. 처음 귀에 박혔을땐 95점을 주겠지만 지금은 많은 음악을 들었고 이 음악의 지루한 부분이나 음질적인 부분과같은 단점들이 들리면서 점수를 낮췄다. Apr 13, 2014


대단하다 글로 쓸부분은 크게 없고 행동으로 보여줄부분은 박수뿐이다. 이상하게 color보다 들을때 머리가 더 아파서 -5점 Apr 13, 2014


이번작에서도 전작과같이 여러 사운드를 도입하였다. 좀더 재즈같은 느낌도 괜찮았다. 이제 Djent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밴드중 하나가 될수있지 않을까?... 싶다. Apr 13, 2014


장르를 구분하기 애매하지만 그런걸 떠나서 보컬도 하나의 악기같은 느낌을 받아 신선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상당히 몰입이 잘되어 이상하게 자주 찾게된다. Apr 6,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Very good album by Avantasia. As always... Mar 10, 2025


이때의 퀸즈라이크는 남들보다 "프로그레시브" 했다 Mar 11, 2025


Like "Silence", only 1000 times better. The band's absolute best album. Not all the songs are masterpieces, but the best ones are incredible and the atmosphere of the album is epic. Mar 11, 2025


그 나이에 이게 데뷔앨범 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다만 이때 모든 힘을 쏟은 것일까...ㅠ Mar 12, 2025


Probably Judas Priest's most commercially successful album, and it's extremely good. The song material is brilliant, and if we forget the existence of "Pain And Pleasure" and "Fever", it's perfect. The "Hellion/Electric Eye" duo is still one of the greatest opening tracks in metal history. The production is tuned to exactly the level that a band of this class should have. And then there's Rob Halford. Absolutely phenomenal, a top-3 Priest album for me. Mar 13,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