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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0/100
1집생각하고 들으니 느낌이 꽤 많이다르다. 텍스트로 표현할 부분은 거의 같지만;; May 20, 2014
Camillia 85/100
좀더 차분하게, 밝게. 극단적으로 지글거리는 사운드와 저멀리서 들리는 보컬의 백킹이 특징인 이 밴드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 사운드같다. 요즘은 좋아하던 밴드들의 최근작이 다 원래 보여주던 사운드와는 달라 매우 아쉬웠는데, 이정도는 괜찮게 넘어갈수 있는 수준. May 15, 2014
Camillia 75/100
1시간동안이나 못듣겠다. 느낌이 좋다는걸로 커버치는데 한계가있다. May 10, 2014
Camillia 90/100
풋풋함으로 커버가된다. 나름 빡쎈것도 이 앨범만의, 이들의 처녀작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May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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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5/100
이쪽 장르에 관심이 있다면 최소한 한번이라도 들어보면 좋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맞든 안맞든간에 말이다. 참고로 들을때 마음을 비워놓고 기대감을 버려야 한다. May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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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75/100
검색해보니 유튜브에 있길레 몇곡 들어봤다. 연도 따지고 국내꺼라 따지면 깨나 수준급이지만... 좋은점수는 주기 힘들것같다. May 9, 2014
Camillia 85/100
알타입의 괴물들이 나를 공격하는 기분. 무섭기 그지없다. May 9, 2014
Camillia 75/100
산뜻한 화장실같은 앨범. 연주자들의 역량은 욕하기엔 압도적인 포스에 눌려버려 하지못하게된다. Apr 19, 2014
Camillia 70/100
보컬 참.... 이 보컬로 명성을 쌓아 올라온게 신기할정도... 귀에도 코가있다면 갈네리우스의 노래들은 화장실냄새가 날것같다. 찌린내와 방향제의 향기말이다. Apr 19, 2014
Camillia 90/100
단순한데 이리 멋질수가 있을까? 단순해서 트랙간의 개성이 너무없다는게 단점 좋은리프들이 많지만 말이다. Apr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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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0/100
처녀와창녀를듣고 변태적인음악을 하는 밴드구나 했었는데. 이걸 들으니 앨범아트의 독수리가 프로메테우스의 온몸을뜯는 새처럼 내 뇌를 쪼여주었다. 이걸 들으면 멜데스에서도 웅장함과 비장미,압도감을 느낄수있다는걸 배우게 된다. Apr 13, 2014
Camillia 95/100
카이한센 클라스는 파워메탈속에 옹골차게 자리매김하고있다. 다시한번 감마레이식 멜로디의 정점을찍어 클라스를 또한번 보여주는 감마레이는 보컬뿐만이 다가 아니란걸 보여준다. 진짜 많이들었는데 이것도 벌써 7년이지났네... Apr 13, 2014
Camillia 90/100
메탈리스너들의 헌신발같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내게도 이미 이 앨범은 헌신발처럼 되었다. Apr 13, 2014
Camillia 95/100
락에 조금의 관심만 있던 내게 친구 엠피에 있던 이 앨범을 듣고 메탈에 관심을 갖은건 내 인생 크나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페인킬러때문에 다시금 내개 주는 인상은 부족했지만 역시 그딴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Apr 13, 2014
Camillia 100/100
DT사운드가 너무 상극이라 프로그래시브가 안맞나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을 쌈따구때리며 쌈싸먹던 하나의 호박잎같던 앨범. Apr 13, 2014
Camillia 85/100
나의 헤비메탈 입문작. 처음 귀에 박혔을땐 95점을 주겠지만 지금은 많은 음악을 들었고 이 음악의 지루한 부분이나 음질적인 부분과같은 단점들이 들리면서 점수를 낮췄다. Apr 13, 2014
Camillia 95/100
대단하다 글로 쓸부분은 크게 없고 행동으로 보여줄부분은 박수뿐이다. 이상하게 color보다 들을때 머리가 더 아파서 -5점 Apr 13, 2014
Camillia 90/100
이번작에서도 전작과같이 여러 사운드를 도입하였다. 좀더 재즈같은 느낌도 괜찮았다. 이제 Djent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밴드중 하나가 될수있지 않을까?... 싶다. Apr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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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5/100
장르를 구분하기 애매하지만 그런걸 떠나서 보컬도 하나의 악기같은 느낌을 받아 신선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상당히 몰입이 잘되어 이상하게 자주 찾게된다. Apr 6,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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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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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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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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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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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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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